강요된 뿌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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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7-12 11:44 조회2,23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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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문연 식당이 없어요... ㅠ.ㅠ
자가르타 남동쪽인데... 나름 이동네... 종교색이 강해서...
어제도... 암 생각없이.... 출근했다 굶고... 오늘 아침엔... 또 암생각없이.. 도시락 안챙기고...
매년마다.. 겪는 일이면서... 일년에 한번씩 돌아오다 보니... 기억력이... 짧은 머리를 한스러워 합니다.
새벽부터... 왜... 애들이 일나서.. 떠들고 따니는지... 헬쿵...
여러모러... 헬슥해 져가네요... ㅎㅎㅎㅎ
점심식사 맛있게도 하시고.... 전.. 식당찾아... 나서 볼랍니다... 이도저도 안되믄 집까지 고고씽...
댓글목록
삼삼삼님의 댓글
삼삼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z z z z
nangisuk님의 댓글
nangisu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런저런...인도마트가서 빵 사드세요~
印英日中님의 댓글
印英日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보고르쪽 단속을 피해 몰래 문을 반쯤 닫고 (불가피하게) 식당 영업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뿌아사 기간중에는 문 여는 식당이 없어 가끔 단식경험도 하게 됩니다..... 지금 낮에는 혼자서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 매년 겪지만 왠지 좀 이상하네요.......
HPmania님의 댓글
HPman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