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신청서는 메일로 보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니 산악회 총무 김기석 입니다.
특별히 준비 할거는 등산화와 등산복이겠지요.스틱도 챙겨 두십시요.
여기산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무작정 오르막 무작정 내리막이 많습니다.그래서 무릎이 잘 다칩니다.
저흰 대부분 자카르타에서 가까운쪽으로 가고 도봉산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높은산은 일정이 잘 맞질않고 여기 다니시는 분들도 대부분 연세가 50대중반이 많습니다.
자주 이곳인니 산악회에 들리셔서 일정확인 해보세요
그리고 여기 오시면 산장카페 공지란에 가입신청서 작성 하셔서 저에게 이메일로 보내 주십시요.
이메일 주소는 nakimgis@hanmail.net 입니다. 전화번호는 08787 044 8226 한글 문자 됩니다.
가입신청서를 보내주시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바로 받아 보실수 있을겁니다.
그럼 나중에 산행에서 뵙겠읍니다.
아참..일요일이 더 많습니다.

허허허...이글은 산장 카페에 쓰셔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