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차] 당신의 허벅지는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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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5-26 22:44 조회2,786회 댓글9건본문
댓글목록
도드리님의 댓글
도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이 좀 늦었네요
너무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오는 손님이 있어서 끝까지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nangisuk님의 댓글
nangisu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할말 없음.....운전....소주....티두르.....찌부부르......쩝^^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인원 아침 챙기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아침이 무진 즐거웠더라는...
보골보고르님의 댓글
보골보고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총무님 찬데서 주무셔서 입이 돌아가서 혀 꼬부라진 소리를 내시던데
그 와중에도 맛있는 쌀밥에 라면 등등 차려놓으신 걸 보고 차마...
속으로 감격의 눈물을 쌀밥과 함께 꾹꾹 눌렀습니다.
평산님의 댓글
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이 마냥 좋구, 거기서 만나는 사람은 더 좋구 게다가 맛난 음식에 새로운 체험까지 정말 짜릿한 주말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은 하차할 곳을 잊은 채 마냥 골아 떨어셔서 장시간의 여행 길을 안전하게 운전해 준 승주님(?) 차량 기사에게
수고했다는 인사도 제대로 건네지 못하고 허겁지겁 헤어진 점이었습니다.
더불어 좋은 추억 갖게 해주신 산대장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보골보고르님의 댓글
보골보고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모처럼의 야간 산행은 힘들었지만 상쾌하였습니다.
다시 가본 신비로운 Kawah Putih, 어마 어마한 teh 밭 들, 온천...
그리고 모두가 조금씩 준비한 먹거리들이 우리의 여정을 한 층 풍요롭게
해 주었고요.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또 반둥에 와 있습니다 ㅜ.ㅜ
고향다녀오는 직원있다면 아마도 오늘중에 출근을 못할겁니다
자카르타들어가는 고속도로 까라왕띠무르부터 짜왕까지 그냥 서있다시피 합니다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둥서 돌아오는데 6시간 걸렸습니다..
하마터면.. 또 무박 2일 될뻔한... 4시출발해서 11:30분에 겨우 집에 돌아옮.... capei banget!!!
삼삼삼님의 댓글
삼삼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