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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이 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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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7-27 13:32 조회2,25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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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론 속상하고 한편으로 씁쓸한 기쁨이 교차하네요...

어제밤 인터넷 검색하면서 그동안 지나온 한바패의 발자취를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아파 더이상 볼수 없었는데 지금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한바패~~

화이팅을 외칩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화이팅" 보다는 "힘내요"라는 말이

많이 한다고 합니다.

우리 한바패도 힘내서 다시 우뚝 서는 그런 씩씩한 풍물과 사물을 보여주는

우리가 되어요... ^^

모두들 사랑하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어요..... 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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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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