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DEC. '13 꼬똑 투어 사진 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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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12-25 10:29 조회3,099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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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파도로,
시야는 3m 이내로 엄청 좋지 않았지만 가까이서 찍은 사진은 몇장 건진 것 같습니다.,
모 고수님 말씀하시기를 똑딱이도 내장 후레쉬를 사용하고 50cm 이내의 피사체만 찍어봐라,
그러면 나름 어느정도 색감은 얻을수 있다...
야간 다이빙엔 렌턴 빛까지 더 해봤습니다...,
물이 탁하고 부유물은 좀 있어도
늘 푸르틱틱한 사진으로 카메라를 산것을 후회했던 생각은 털어 버렸습니다.
똑딱이의 한계... 인가요?, 아닌 실력 부족이겠지요?
숙제입니다., 흔들림...과 핀트 맞지 않음 현상...
숙제입니다., 흔들림...과 핀트 맞지 않음 현상...
알켜주세요...
댓글목록
onepiece님의 댓글
onepie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폿트 라이트 받는 녀석들...ㅋㅋ
분위기가 살아있네요! 즐감했습니다..
indbell님의 댓글
indbel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mangaxine님의 댓글
mangax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바다에서 찍으신 건가요?
신기하네~ 그 탁한 바다에서 용케 건지셨습니다. ㅎㅎ
피부암통키님의 댓글
피부암통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잘 보았습니다.^^
특히 2번째 사진이 참 분위기 있네요. ㅎㅎ
열악한 여건에서 이정도 찍기가 쉽지 않으셨을 텐데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 사진 종종 올려주시길..
shane님의 댓글
sha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PetterPan님의 댓글
PetterP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기대중... ㅋ 고생 많으셨습니다~
mangaxine님의 댓글
mangax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