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후기] 뿔라우 빠리 투어 (110716~17) 후기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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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7-19 12:09 조회5,641회 댓글7건본문
정신도 맑고, 몸도 가벼웠습니다.
아침에는 소라를 곁들인 해물라면으로 떼워주시고....바로 다이빙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오전에 2탱크하고 점심을 먹고 집으로 돌아오면 딱이겠군요.
보트를 타고 띠꾸스로 향했습니다.
첫번째 포인트, 두번째 포인트 합쳐서 포스팅합니다~
앞장을 서신 홍길동님~..저기 맨 앞에 노란핀을 차신분이죠..
제가 선두로 나왔어요....사진을 찍기 위해서지요..ㅋ
왼편에 홍길동님, 오른편에는 곰팅이님...
이날 교육으로 어드반스가 되신 PP님.....아...여유있는 표정.
홍길동님과 곰팅이님....음 곰팅이님도 이제 여유로운 표정이~
이날 두번째 다이빙에서 저와 버디를 하신 규상씨......ㅋ...다소곳 컨셉?
버디(곰팅이)를 돌봐주고 계신 홍길동님....근데 여기 다이빙에서 제 버디가 곰팅이님였다는...
곰팅이님, 이제는 중성부력 조금만 연습하시면 사진 잘~나오겠는데요?
이용남 강사가 스콜피언 피쉬를 발견해서 사람들을 불러모았네요. 조심해야해요...독성으로 치면 라이언피쉬보다 훨 강합니다.
규상씨...오...이제는 포즈를 잡아주시는 여유까지~
SKJIN님...여유있게 둘러보시면서 다이빙을~...이분도 이날로서 어드반스 다이버가 되셨어요.
PP님....ㅋㅋㅋ자세 좋으십니다.
자 이렇게들 노시다가 출수하셨어요~....ㅋㅋㅋPP님과 곰팅이님.
이렇게 다이빙을 마치고 점심으로 나시고랭을 때려주시공.....
3시쯤에 섬을 출발해서 4시쯤에 안쫄로 복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퍼펙트 투어를 구상하시고 진행해주신 이용남 강사에게 감사의 말씀을 다시 전합니다.
앞으로 이용남 강사표 투어의 팬이 될듯....ㅋㅋㅋ
이상 낭만다이버 오리스 였습니다.
댓글목록
라이크님의 댓글
라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시간들이었을 것 갔네요 나도 함께 했어야 하는 시간인데 몸이 성치 않아 잠시 병원 신세
다음을 위한 몸 만들기 중 다음에 함께 해요
UncleSUM님의 댓글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눈부운곰탱이님의 댓글
눈부운곰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구구...눈 지방 수술이 급 하고 싶어지네요..ㅎ 사진 정말로 감사해요!!!
제가 중성부력을 얼른 연습해야겠어요. 온통 제가 만든 먼지투성이네요;;ㅎ
mangaxine님의 댓글
mangax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시야는 구려도 행복한 다이버의 모습을 잡아내는게 오리스의 내공이죠.
좋은 사진과 이야기,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바다내음 못 맡은 지도 어언 몇개월.... 다음 달 Komodo Tour만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ㅋㅋ
바다야, 기다려라! ^^
앙칼진켈리님의 댓글
앙칼진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올! 작가해두 되겠다. 시야는 구려도 다이버들은 행복해 보이네.부럽습니다
UncleSUM님의 댓글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앞으로도 공식 투어 작가 낭만 다이버 오리스님, 최강!!!
PetterPan님의 댓글
PetterP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후기만 16년을 작성하셨다는,,,ㅋㅋ
후기의 달인 오리스님!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