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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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2-06 16:10 조회4,456회 댓글2건본문
7번째에서 정말 많이 찍었어요...ㅋ
8번째에도 지속적으로 피사체가 나와주십니다.
Fingered Dragonet입니다.
못생기기로는 Devil Scorpion에 이어 이인자죠....근데 요즘 데빌이 안보이네요...ㅋ
오랑우탄 크렙입니다. 예전에 기억나실런지....어릴때 했던 미국드라마, 바야바가 생각납니다.
또, 고독을 즐기고 있는 고비입니다......귀여운것......뭔일 있었나? 표정이 시무룩한듯...
신발에서 휴식중인 가시복어입니다. 흐흐....특이하네요...신발에 복어가 숨어있고, 어제는 종이박스안에서 곰치가 나오기도....
아름다운색깔의 Cuttle fish입니다.....이넘은 완전 많다는~
오호.....해마가 한마리 있네요.....이녀석도 움직임은 없지만, 몸을 이리저리 돌려대기 때문에 찍기 좀 짜증나죠...ㅋ
허걱...너는 누구니? Gunard입니다....10분을 움직여 따라갑니다...정면샷을 찍어보려했는데.....이녀석...허락하지 않습니다....
Cowfish.....누가 저녀석의 왼쪽 다리?를 잘랐나요...불쌍합니다
오른쪽 다리는 온전하네요....
Humpback Scorpion나와주십니다....한국어로는 놀락감펭이라네요....
으이구...우리나라 명칭은 별로 안이쁘네요..ㅋㅋㅋ
저 우락부락한눈....그리고 입......참으로 못생겼습니다.
댓글목록
UncleSUM님의 댓글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랑우탄 크랩....
잘은 모르지만, 구도도 분위기도....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정말 모르는 생물도 많네요... ㅠㅠ
mangaxine님의 댓글
mangax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랑우탄 크랩.... 저는 아직 못 봤습니다.
참 신기한 수중 생물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