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th - Batu bo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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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1-16 15:26 조회3,770회 댓글6건본문
흐미 이 맑고 투명한 시야들 어쩔것이여~~~~~
안전정지때, 즉 수심 3~4미터정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안전정지가 전혀 지루하지 않은 코모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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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홍길동님의 댓글
천하에홍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angaxine님의 댓글
mangax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Batu Bolong!!!
수진씨 데리고 조류에 휩쓸려 개고생 했던 기억이 생생해~
너무 멋졌던 곳인데 제대로 감상 못해 아쉬움이 하나 가득....
shane님의 댓글
sha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없이 부럽삼.오리스님의 저 여유... 나이 ,시간적 여유, 금전적 여유 모두가 부럽삼.
다음에 어디 갈때 이노구도 데려가 주시길... 방해만 안할 테니...
onepiece님의 댓글
onepie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투 볼롱! 정말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언제 다시 가게될지... ㅠㅠ.
UncleSUM님의 댓글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고생 포인트, TAPI 최고의 포인트.
한번 더 가보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운 포인트.
다음에 다시 가게 된다면, 이 포인트 때문 일겁니다.
PetterPan님의 댓글
PetterP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뚜볼롱! 조류에 개고생하던 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ㅋㅋㅋ
나폴레옹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