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Merry Christmas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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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03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2-24 08:22 조회3,359회 댓글4건본문
안녕하세요 703호 입니다.
너무 늦은 인사를 드리고 있어 부끄럽습니다.
정들었나봐요 다들 보고프네요
11월말까지 회사 인수인계를 끝내고 12월에 라자암팟을 다녀오고 바로 한국으로 왔습니다.
송별회에 참석해주신 피터펜님 엉클섬 고문님 크리스 회장님 그리고 보고픈 정현언니 마우님께 감사하고
마음으로 그자리에 참석해주신 원피스님 망가진님, 맛난 음식 만들어주신 보고픈 수진언니 파트라님 그리고 헉스빌 다이버님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귀챠니즘병이 찾아와서 짐도 아직 정리를 안하고 라섹수술후 집에 은둔해있습니다. (부모님은 쌍커풀수술을 원하셨습니다. ㅋㅋ)
요새 하는 일은
1. 두번씩 꼬박꼬박 낮잠자기
2. 틈틈히 김장김치에 밥 먹기
3. 하루에 한번 4시 30분에 조카를 유치원에서 데려오기 입니다.
너무 춥지만 눈을 보니 마냥 신나네요 좀더 부지런하다면 아마 사진을 올렸을 겁니다. ㅋㅋㅋㅋ
마음속에 한번쯤은 있을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되새기며 가족 친구 애완견 티비 라디오와 함께 그 무엇이라도 혼자있지 마시고
메리크리스마스 하세요!!!
참 아직 핸드폰 없습니다. 봐서 내년초에 장만후에 다시 연락드릴께요
애인 없지만 아빠가 오리백숙 사준다 해서 신나는 703호 입니다.
너무 늦은 인사를 드리고 있어 부끄럽습니다.
정들었나봐요 다들 보고프네요
11월말까지 회사 인수인계를 끝내고 12월에 라자암팟을 다녀오고 바로 한국으로 왔습니다.
송별회에 참석해주신 피터펜님 엉클섬 고문님 크리스 회장님 그리고 보고픈 정현언니 마우님께 감사하고
마음으로 그자리에 참석해주신 원피스님 망가진님, 맛난 음식 만들어주신 보고픈 수진언니 파트라님 그리고 헉스빌 다이버님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귀챠니즘병이 찾아와서 짐도 아직 정리를 안하고 라섹수술후 집에 은둔해있습니다. (부모님은 쌍커풀수술을 원하셨습니다. ㅋㅋ)
요새 하는 일은
1. 두번씩 꼬박꼬박 낮잠자기
2. 틈틈히 김장김치에 밥 먹기
3. 하루에 한번 4시 30분에 조카를 유치원에서 데려오기 입니다.
너무 춥지만 눈을 보니 마냥 신나네요 좀더 부지런하다면 아마 사진을 올렸을 겁니다. ㅋㅋㅋㅋ
마음속에 한번쯤은 있을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되새기며 가족 친구 애완견 티비 라디오와 함께 그 무엇이라도 혼자있지 마시고
메리크리스마스 하세요!!!
참 아직 핸드폰 없습니다. 봐서 내년초에 장만후에 다시 연락드릴께요
애인 없지만 아빠가 오리백숙 사준다 해서 신나는 703호 입니다.
댓글목록
천하에홍길동님의 댓글
천하에홍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angaxine님의 댓글
mangax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onepiece님과 둘이서 12일 월요일 본가에서 정선씨 기다린 거 아세요? ㅋㅋ
날짜 잘 못 알았다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바다에서 또 뵙는 날이 있기를 기다려 보죠. ^^
PetterPan님의 댓글
PetterP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리 크리스마스~
잘 적응하고 계십니까? 많은 분들이 그리워하네요 벌써...
기회가 되면 어디에서든 또 함께할 날이 있을꺼라 믿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기~ 잊지마세요~
onepiece님의 댓글
onepie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있는 회원들도 벌써 그리워하고 있어요.
메리 해피 크리스마스!
703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