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얀 수영장 13:00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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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terP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3-19 22:07 조회3,583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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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수영장은 정말 오래간만 이었습니다. 기분이 살짝 이상했어요 ㅎㅎ
짧은 시간이었지만 비까지 시~원하게 내려주고...
저 시계는 1년 365일 오후 2시 4분... 고칠생각을 않하네요 ㅎㅎ
그냥 비가 좋아서 ...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
안좋은던 기억들, 힘든 일들... 비와함께 다 씻겨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토요일날 밝은 모습으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댓글목록
PetterPan님의 댓글
PetterP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angaxine 언제든지 환영이지요. ㅋ
UncleSUM 크...ㅋㅋ 그날이 올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shane님의 댓글
sha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단 날짜부터 잡아놔.년도는 담에 정하고...
PP님의 댓글
P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 주례는 회장님께서...ㅋㅋㅋ
UncleSUM님의 댓글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로움이... 고독으로 승화 되시는 접신의 경지까지 가셨나 봅니다.
장가 가실때가 다가오나 봅니다.
강사님....
mangaxine님의 댓글
mangax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저 수영장 한번도 안 가본 듯....
함 놀러 가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