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KCC) | 인도네시아 한류 팬덤, 추석맞아 하나로 뭉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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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9-29 09:19 조회128회 댓글0건본문
인도네시아 한류 팬덤,
추석맞아 하나로 뭉치다
- 한류와 한국 전통문화로 잇는 우정의 한마당-
□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자카르타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다양한 K-Pop 팬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선의의 경쟁과 교류를 통해 우정을 나눴다. 약 300명의 한류 팬들이 참가했으며, 일반 시민들도 함께 행사를 즐겼다.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이상전)은 인도네시아 최대 한류 포털 미디어 및 온라인 커뮤니티 코파맥(CoppaMagz)와 함께 9월 26일(토) 자카르타 소재 몰에서 「K-팬덤 한가위 슈퍼매치 - Road to Super Fandom War」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K-Pop을 매개로 다양한 팬덤이 교류하고, 추석과 한국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팬덤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K-Pop을 넘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의미를 더했다.
□ 개막식에는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정해관 공사(부대사)가 참석해 추석 인사와 덕담을 전했다. 정 공사(부대사)는 한국의 추석과 인도네시아의 이둘 피트리(Idul Fitri)가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명절이라는 공통점을 소개하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소중한 우정의 다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국의 우호관계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우정과 교류를 통해 더욱 깊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 행사장에서는 한복 입어보기, 송편 맛보기, 청사초롱 소원벽 등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송편을 맛보며 한국의 추석 문화를 경험했으며, 소원벽에 각자의 바람을 적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300여 명의 팬덤 참가자들은 총 7라운드에 걸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널리 알려진‘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K-Pop 아이돌 사진 퍼즐, 한복입고 전통놀이 릴레이 등 다양한 게임과 미션을 수행했다.
□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는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열띤 응원과 함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와 팬덤의 이름을 외치며 우승을 향한 열정을 불태웠으며, 탈락한 참가자들도 남은 팀을 응원하며 함께 축제를 즐겼다.
□ 이번 행사는 한류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서로 다른 팬덤이 만나 한국의 전통문화와 명절을 함께 경험하고,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문화교류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됐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한류 팬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