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PUAC) |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2026 청소년 평화통일 어드벤처’ 본선 대거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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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8-29 10:58 조회51회 댓글0건본문
싱가포르 손채영 학생 조 ‘최우수상’…인도네시아 김혜선·말레이시아 한은서 학생 조 ‘우수상’ 및 숏폼 제작 우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회장 이정휴)는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린 ‘2026 청소년 평화통일 어드벤처(통일골든벨 본선)’에서 협의회 대표 학생들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본선에는 동남아남부협의회 산하 3개국 예선에서 대상을 받은 김혜선(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한국학교·JIKS), 한은서(말레이시아한국인학교), 손채영(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학생이 대표로 출전했다.
전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 6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4인 1조, 총 15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회 결과 손채영 학생이 속한 조가 전체 1위인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김혜선 학생과 한은서 학생이 속한 조는 2위인 ‘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김혜선·한은서 학생 조는 숏폼 콘텐츠 제작 활동에서도 우수상을 추가로 수상하며 창의성과 뛰어난 협업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퀴즈 경연을 넘어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해 생각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팀별 협동을 바탕으로 한 ‘평화통일 골든벨’ 퀴즈대회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평화통일 미래체험과 숏폼 콘텐츠 제작 활동에 이어 남북출입사무소와 도라산역을 방문해 분단의 현실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 서울 남산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최신 트렌드를 체험했다.
동남아남부협의회 대표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재외동포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평화와 통일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