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 발리대회를 마치고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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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11-18 18:16 조회5,922회 댓글0건본문
사랑하는 인도네시아 옥타 회원 귀하
월드옥타 인도네시아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한국은 늦가을이며 초겨울을 맞아 은행잎들이 노랗게 물들어 주택가 도로를 덮고 있네요.
정원에 감나무 잎파리도 거의 몇잎 안남기고 노랗게 익은 감만 유난히 빛내며 겨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6일 발리대회를 마감하고 바로 제12차 한상대회에 참석하기 위하여27일 한국으로 출발하여 고맙다는 인사도 못하고 떠나와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월드옥타 발리 경제인대회는 유례없는 훌륭한 대회가 되었다고 세계에서 칭찬이 대단합니다.
우리가 본대회를 성공하게 한것은 인도네시아 회원 여러분들의 물심 양면의 협력으로 이루어진점 높이 평가되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시간을 내어 행사후까지 며칠을 발리에 남아서 그리고 자카르타 까지모여서 다른 나라 여러팀의 회원들을 영접한 것은 인도네시아 회원 전체를 존경받게 하였습니다.
특히 25일 이벤트에는 오차없이 밤잠을 자지않고 현장에서 수고한 정선, 박훈규, 김종헌, 성기채
각팀장과 위원장님 여러분들 참으로 고맙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참석했던 월드옥타 세계경제인들에게는 역사의 한페지에 일생에 잊을 수 없는 멋진 기록으로 장식될 것 입니다.
또한 대회준비 위원장을 맡은 강희중 위원장과 장병록 부위원장에게도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밤장을 못자서 서서 졸고있던 여성 . 남성 차세대 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고자합니다.
마지막 발리는 물론이고 자카르타 공항까지 대대적인 캄보이로 직접 찬사를 받게한 배응식 부회장의 협력과 정성어린 성의에 감사합니다.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결과로 제12차 한상대회 공동대회장으로서 광주에서 떳떳하게 활동하였으며
많은 지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은바 있습니다.
그간 한국에서 국회관련 위원장님들과 협력하여 2014년 예산확보를 위하여 활동중에 있으며
제주도 도지사를 만나서 2014년 4월 22일 대표자대회를 위한 협찬을 확보하고, 제주도 도민증서를 받아들고 서울로 돌아 왔습니다.
11월 18일에는 단국대학교 총장과 교육협력 체제 서명을 마치고 20일 남아공 월드옥타 지역 활성화대회를 위하여 아프리카를 향해 떠나서 12월 7일 자카르타로 귀국합니다.
년말년시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의 가내 행복과 사업의 좋은 결실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1월 17일 한국에서 김우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