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단체 | 건설신문 "창조" 창간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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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1-20 06:48 조회1,295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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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신문 "창조" 창간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건설신문 창간 ... 닭의 해 건설인의 아침을 함께 열자!
지난 한 해는 국내적으로 정치적인 격변기를 거치고 있으며, 국외적으로는 보호무역과 민족주의를 강화하는 선진 강대국의 경제 정책으로 인해 수출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나라 경제에 어려움이 가중 되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한민족은 수많은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민족의 자긍심을 지켜 왔으며, 최근에는 경제 10위 대열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2017년 세계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우리 한국 경제는 시장 수요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어려운 국면이 계속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 경제는 정부의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 노력이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므로서, 정부가 기대하는 성장의 성과를 어느 정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사업별로 어려움이 상존해 있는 분야도 있지만, 여전히 인도네시아는 우리에게 기회와 축복의 땅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최근 우리 건설기업들은 상호 상생과 소통, 정보공유로 우리기업간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 할 수 있는 재 인니한인 건설신문 창조를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창간하는 건설신문을 통해 지나가는 뉴스를 정보로 활용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새벽을 알리는 닭의 울음소리는 우리 인간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전해주는 영혼의 소리로 천지개벽, 위대한 인물의 탄생을 알리는 영물로 상징되어 왔으며, 또한 섬세하고 계획성이 있어 지혜롭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월간 건설신문 창조는 우리 건설인에게 섬세하고 계획성 있는 지혜를 가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 합니다.
감사합니다.
월간 건설신문 제호
도념 제경종 선생의 작품
월간건설신문 창조 제호는 도념 제경종 사장의 작품으로 탄탄하고 안정적이며 미래지향적인 힘을 뿜어 내는듯한 필체로 건설인의 힘을 나타내고 있다.
도념 제경종 사장은 현재 Pt.TOILON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며 수상 경력으로는 2016년 서울 서예대전 우수상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