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언] 골퍼와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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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올푸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7-24 08:30 조회2,935회 댓글2건본문
♣ ♣ 누구나 골프채를 잡는순간 멀리 보내야겠다는 욕심이 앞서게 되는데
골프공은 나를 비웃기라도 한듯 내가 원하는데로 날아가지도 않으면서 kiri(왼쪽) kanan(오른쪽) 잘도 날아간다.
[골퍼와 욕심]
초급자 (100타 이상) => 골프가 뭔지도 알지 못하고 무조건 어렵고 안된다고 투정한다.
중급자 (85~96타) => 골프의 느낌을 알듯말듯 하면서 조금만 노력 한다면 뭔가 될것같은 느낌을 갖게된다.
상급자 (75~85타) => 역시 정확한 스윙프레인이 만들어져 있어야 하며 꾸준한 연습으로 골프근육을 단련 해야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투어프로 (상위권) => 결코 과욕을 부리지 않으며 골프장 상황에 적응하고 순응하면서 즐기다 보면 좋은 스코어가 나온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다.
[이 게시물은 고올푸조아님에 의해 2012-08-01 00:11:06 [골프사랑] 룰과 에티켓에서 이동 됨]
골프공은 나를 비웃기라도 한듯 내가 원하는데로 날아가지도 않으면서 kiri(왼쪽) kanan(오른쪽) 잘도 날아간다.
[골퍼와 욕심]
초급자 (100타 이상) => 골프가 뭔지도 알지 못하고 무조건 어렵고 안된다고 투정한다.
중급자 (85~96타) => 골프의 느낌을 알듯말듯 하면서 조금만 노력 한다면 뭔가 될것같은 느낌을 갖게된다.
상급자 (75~85타) => 역시 정확한 스윙프레인이 만들어져 있어야 하며 꾸준한 연습으로 골프근육을 단련 해야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투어프로 (상위권) => 결코 과욕을 부리지 않으며 골프장 상황에 적응하고 순응하면서 즐기다 보면 좋은 스코어가 나온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다.
[이 게시물은 고올푸조아님에 의해 2012-08-01 00:11:06 [골프사랑] 룰과 에티켓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Truthful님의 댓글
Truthf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는것 같네요.......
빈깡통이 소리가 요란하다고 하던데...ㅎㅎㅎ
골프짱님의 댓글
골프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생살이와 흡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