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24 13:10

현재 참석예약자수 10명~ 친구분들도 델구 오셔도 됩니다 ㅎㅎ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24 09:40

4월인데... 이일을....

참석 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시골에서 살아가지고 짜칼타 지리(가야성)를 잘 모름니다.
간단하게 가까운 기차역을 중심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24 11:21

감비르역- 수디르만로로 진입 -블롬엑 방향으로 무조건 쭈욱 직진- 블록엠도착후 여전히 직진(잘란 빵리마폴림으로 진입)- 블록엠 플라자에서 빵리마 폴림길을 진입후 두번째 신호등에서 좌회전하면 남부 경찰서가 있고요 남부경찰서를 지나자 마자 우회전하시면 위자야센터라는 루꼬단지가 있습니다
가야성은 이안에 위치하고요 가야성전번은 725-7373 제전번은 0815-1094-3888 창공님전번은 08124305764번입니다.^^

방장님. 직전 모임때 갠슬된것 모르고(공지라도 했었으면...) 30분 기다리다 뭔가 이상한 느낌.
에이 모르것다 이왕 가야성에 온김에 간만에 혼자서 간짜장 곱배기 먹고 왔슴. 이번에는 이상 없겠지요.....
여건되시는분들 많이 참석했슴 좋겠슴...참석에 한표!!!!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23 10:18

헉..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도 가야성에서 짜장면 먹었는데요 혼자;;;

어제/오늘은 컴퓨터 소모임, "열린세상" 세상이었던것 같습니다... 인해전술로 인도웹 게시판을 도배를 해버리더군요... ㅋㅋ
(아마도 눈치가 조만간에 닥칠 강퇴를 비롯한 대규모 사정 바람을 피할려는 회원들의 처절한 몸부림인 듯... 농담입니다.)

저희 경영관리도 이제 금주 금요일(4월 24일!)  정모 장소도 정하고, 참석 희망자도 파악 해야 할 시기가 된듯...

방장님! 장소는 모든 분들이 아시는 수라청이나 가야성 정도로  압축해서 빨리 결정 하시는게 좋을 듯...

3차 정모 공지도, 별도로 다시  한번 내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위의 글을 보면, 많은 분들이 좀 헷갈려 하실듯...

제가 늘 바라던 금요일에 드디어 정모를 하는군요. ㅋㅋㅋ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12 00:32

하하하.. 죄송합니다.. 역시 정모는 무리였나보네요.. 더우기 오시기로 연락주신분들이 모두 캔슬을하셔서 3차정모는 무산이 되어버렸습니다..
간만에 연휴도 오고 해서 급작스럽게 정모 공지를 올렸는데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 다시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저도 여산님 의견에 동감...

방장님 이번엔 너무 급하셨습니다.

벙개라면 이해를 좀... 하겠는데...

꼭 참석하고 싶어서 매일 정모공지를 기다렷는데 이건 아니네요. 어덯게 정모 공지를 하루만에 하시는지요. 벙개라면 몰라도요. 이번것 무효하고 다시합시다. 최소한 일주일은 공지를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안녕 하세요

와우 시간이 정말로 촉박하네요..
아마 이런걸 벙개 라고하나요?ㅋㅋㅋ
별 특별한일이 현재는 없습니다 참석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리키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08 13:29

전 내일은 선약있어서 안되여..==;
3차는 좀 참석해보려 했더니..ㅋㅋ
개인적으론 기사도 쉬는 휴일보다는..
부담없는 토요일을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