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는 정말  못따라가겠네요. 난 오늘에야 봤는데....  창공님 은 그리 안 바쁠거 같은데 빠지셨네요 ㅋㅋㅋ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5-01 09:48

대마왕자님이랑 인도네샤님이랑 즐거운 저녁식사였습니다. ^^ 또 제가 2차는 못갔네요 죄송합니다 두분다 잘들어가셨는지요~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5-01 09:13

월말에 먼...??

어제 벙개는 즐거우셨는지요?

전, 어제 전부터 예정된 선약이 있어서 미리 방장님께 양해를 구했습니다...

와!~~~증말 벙개답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ㅋㅋ

진짜 번개네...

번개불에 공구워먹는다.. ㅋㅋㅋ
선약이 있어서리 담에 ( 창공님은 꼭 오시겠죠? )
꼿을때님은 어떠시려나...

즐거운 시간 되세요 ㅋㅋㅋ

어째 매번 이런다요.... 겹치기... ㅠㅠ
오늘도 본사 출장자외 buyer 랑 상그릴라에서 회식겸 등등 이유를 붙여 밥먹기로 했는뎅....
갈수 있을까 싶어여....

[앗싸~~일빠]조금 늦어도 가겠습니다. ^^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30 12:47

ㅎㅎㅎ 설마요 조찬벙개도 언제가는 한번해봐야 겠네여..^^ 오후 7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