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님의 댓글

그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30 16:20

정모 사진 없어요? 보고 싶네.. 재미 있었겠다.~ ^^

자료실에 한장 올렸습니다.
(뭐 선수들끼리 한장이면 충분하죠?)

오늘은 눈팅 아니고 독수리 타법으로라도 흔적을 남겨야겠네요. 우린 늘 무박이일 입니다. 나는 홀몸이니까 괜찮은데 그시간에 들어가면 wife 한테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각자 분야는 다르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또 만나면 찌인 ..하게 한잔? whgwldy?

ㅎㅎㅎ 여산 형님 잘 들어 가셨어요? 건강은 회복(?) 되셨는지여?

저희 경영 관리 정모는 한번도 그날 마친적이 없네여...

무슨 1박 2일도 아니고...ㅋㅋ

우리도 소모임 닉네임을 "오늘내일"로 정해야 할런지...ㅎㅎㅎ

처음으로 참석을했는데 10번이상 참석한 느낌이랄까요?
정말 좋았습니다. 곰*3 형님부테 방장이신 젊은여행님까지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대와 어울림은 하루밤으로 마무리하기엔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뿐만아니라 방장님의 좋은 정보와 회원님들의 경험담은 인니가 초보인 저에게는 보약과 같은 정보 들이었습니다
경영관리 Fighting!

참석을 꼭 하고 싶었는데,,개인적인 사정으로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다음 정모시에는 목에 칼이 들어가도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28 10:30

"곰곰곰" & " 별별(일명 꼬질대)" 님은 온라인에서는 눈팅만 하시고.. 오프라인에서는 언제나 최강자시죠 ㅎㅎㅎ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28 08:19

오리온 이라고 하면.. 초코파이를 먼저 생각하시는 분들이... ㅠ.ㅠ

그쪽 회사하곤 아무 관계없는 사람인데...

전 남쪽하늘에 빛나는 오리온 별자리 인데...

어찌 되었든...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오리온으로 기억하시던.....

"정" 많은 오리온으로 기억하시던....

이국 멀리에서 사람 고픈 오리온인 것 만큼은 사실입니다...


창공님.... "입구에서 오리온을 찾아 주십시오"... 같잖아요... ㅎㅎ

ㅋㅋ
다음 모임때, 이름표 달고 나오세여.. 오리온님~~~

입구에서 회원님들 맞을 준비 하시고...

근데, 오프라인의 강자이신 "곰곰곰" & " 별별(일명 꼬질대)" 님이 조용.... ㅋㅋ

꼭 참석하고 싶었으나 이번에도 인사를 못드리게 되었습니다.

자카르타 시내에 있는데도 어찌나 일정이 안맞는지.....(ㅠ.,ㅠ)

다음 번개나 정모에는 꼬~옥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화이링하십쇼~~~ (_ _)

굿럭 선배님!
잘 들어 가셨네요...

모임 마치고 시간이 시간인지라..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경영 관리"란 것이 단순한 사무적인 지식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되겟지만,
결국은 "사람 관리"와 일맥 상통 하는것 같습니다. 직장 내에서나 밖에서도...

가끔, 소주 한잔 생각 나실때, 가까이 있는 회원님들끼리 off line 모임을
종종 갖는 재미도 쏠쏠 할것 같습니다...

끈끈한 "경영관리" 화이팅!!!

정모후기 글만 읽어도 넘 잼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는걸 화~~악 알것같네요.
저도 꼭 가고 싶었지만 아직 경.영.관.리 정회원이 아니라서.....꾹꾹 눌러 참았습니다.
정회원이 되는 방법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담 정모에는 꼭 참석할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계속 좋은 모임 만들어주세요~~~

나중에 정모나 번개때 한번 참석 하세요...
(정회원 아니셔도 아무나 오셔서 소주한잔 하실수 있는데...)

다른 특별한 주제 없습니다... 그냥 사람 사는 얘기...
세상 돌아가는 얘기...
그러면서, 좋은 분들 만나고...정을 느끼고...
그런게 매력인것 같습니다...
(정이 고플때, 사람이 고플때...먹고 싶은 "오리온 초코파이" 같은 자리...
그래서 저희 모임에 "오리온"님이 항상 대기중입니다... ㅎㅎㅎ)

좋은 자료 있으시면, 아끼시지 마시고 올려 주시면 더욱 더 감사...

회원님들 모두 잘 들어가셨지요.
저야 그시간에 택시타니까 15분쯤 거리던걸요.
이번 정모는 30대 중.후반~40대초반. 골고루 나오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특히, 리키님의 세무사례등은 유용했습니다. 여산님은 짐정리도 못하고 멀리서 참석하였고,
참석하신분들 모두 열의가 뜨거웠고,
앞으로도 정모뿐만 아니라 가까운곳에 사시는분들은 offline 모임도 갖도록 하지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재밌으셨나 봐요..2시까지..
아~ 저도 참석하고 싶은데
반둥이라 ...갈수는 있지만... 토요일 근무의 압박!
반둥쪽 소모임을 결성하는게.. +_+)

다음을 기약하며...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27 10:42

그냥.. 참석 못하신 분들이 궁금해 하실것 같아..

간략하게 적어 놓은 글이... 이런 엄청난.. 파장 효과를 미칠줄은... ㅠ.ㅠ

창공님... offline 부방장으로 수정해 놓았습니다.......

부방장으로 추대되신다 하더라도... 노여워 하지 말으시길......OTL

우선, 3차 정모에 좋은 시간을 할애해 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뭔가 오해가 있으신가 본데...

부방장은 제가 아니라...

아마도 오리온 님이 더 적당 할듯...
(제가 맡은 업무는 오프라인 모임에 많은 분들을 참석 시키는 것! 이정도로 얘기가 됐는데...)

잘못된 정보 공표 하시면 큰일납니다. 방장님! 그리고 오리온님!

회원님들이 햇갈리지 않게 즉시 수정 해주시는 것이 좋을듯....

감사 합니다.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27 09:54

부방장 창공님 ...총무 오리온님 의결합니다 쾅쾅쾅!!^^

이건 정말 방장님 월권... 독재자도 이런 독재자가...
부방장님 오리온님! 땅땅땅!!!

안녕들 하세요  리키 입니다..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만 필름이 끊겨서리 ...  죽다가 살아 났습니다
혹여 실수 했다면 귀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부방장은 저도 들은 이야긴데...
취임 인사도 하시구 잊으셨나요...

폭탄의 후유증 ? 인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용...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27 09:45

창공님의 부방 추대를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4-27 09:48

이번3차정모에 공부 주제인 인도네시아 투자및 법인설립자료는 자료실에 업로드 시켜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