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해고 처리 관련 자진사퇴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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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di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12-08 10:34 조회9,201회 댓글1건본문
먼저 아래와 같이 설명드립니다.
명확히 직무 태만이라 할수는 없지만 회사의 경영에 도움이 안되는 직원이 있습니다.
기존 법인장께서 영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인니의 대기업 제조사 (일본계)에서 근무 경험이 있다하여 충원한 직원이었는데요...
알고보니 일본계 제조사에 근무 경험은 7~8년 전의 일이고,
그 이후에는 로컬업체에서 년 단위로 근무를 전전하다가 이곳 회사로 오게 된것 같습니다.
(급여액에 따라 움직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일본업체에서 경험이 있다하여 한국회사를 무시하더군요. - 참 황당하였습니다.)
태도는 상당한 자존심을 가지고 있어서 업무 지시에 대하여 항상 순응적으로 임하는 법이 없고
타 직원에 비해 상당히 업무 보고에 시간이 걸립니다.
한국에서 생산관리를 담당하던 기존 법인장께서 언어적인 문제 및 현지 사정이 어두운 관계로
생산만 담당하시고 이 친구에게 영업 및 경영전반을 모두 맡 긴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급여도 상당한 수준 (천 오백만 루피아 /월) 입니다.
지인 분을 통해 알아보고 타 직원과 비교하여도 엄청난 금액입니다.
물론 ,급여액 때문에 이 사람을 자지퇴사 처리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1) 근무 태도 (높은 자존심에 비해 능력이 떨어집니다. 현지인을 자신의 세력화 하려는 점.)
2) 법인장 업무 인수인계시를 틈타, 기존 급여 테이블 (교통비/수당 --> 모조리 기본 급여로 변경) 임의 변경,
(현재 퇴사 한 직원을 핑계로 자신을 몰랐다고 변명하고 있음.)
3) 업무 인수인계 기간 동안, 자신이 임의로 모든 결재 권한 행사.
4) 영업 거래처와의 불화 (지나치게 고객사에 자존심을 높여 고객사와 영업 진행이 지연) --> 현재 생산팀으로 발령 근무 중,
5) 대 다수의 현지 직원을 지휘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 반감을 사고 있음.
결론적으로 회사에 계속 근무케 하면 화근을 두는 형세입니다.
현재 제 눈치를 상당히 보고 있으나 (회계 처리 불일치 문제 발생.),인간의 근본적인 성향은 비뀌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사유는 경영상의 문제가 많습니다.
먼저, 이 친구 때문에 급여 테이블 및 승진 기준 등 표준 기준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직급은 매니져인데 천오백만 루피아를 받고 있어서 타 직원 (매니져급 - 사백만 루피수준)과 대비할때
타 직원과의 급여 마찰이 생기고 능력을 비교하여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 2011년도, 직원의 승진 및 급여 인상시에 갖가지 불평 불만이 제기됩니다.
하여, 이 친구가 자신의 세력을 주축으로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회계 직원/생산직원 일부)
본사에서도,
사무직 직원 전체 급여 (법인장 포함) 비율이 이 친구가 25%를 초과하는 것을 지적받고 있습니다.
급여의 형평성을 제기하고 능력이 없을 시에는 사퇴를 권하고 있습니다.
지인 분께서 정직원의 경우엑도 1년 8개월 정도 근무하였으니,
합의 금의 형식으로 2개월치 (2년 근무기준) X 2를 제시하고 협의 사퇴 처리가 좋다고 하십니다.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시에는 회사에서 노동처에 신고하여 강제 사퇴처리가 가능하다고 하시는데.
제가 확인하여 보면 인니 노동법 규정을 보면 애매한 구석이 많습니다.
두서없이 장황한 글입니다만, 현재 고민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명확히 직무 태만이라 할수는 없지만 회사의 경영에 도움이 안되는 직원이 있습니다.
기존 법인장께서 영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인니의 대기업 제조사 (일본계)에서 근무 경험이 있다하여 충원한 직원이었는데요...
알고보니 일본계 제조사에 근무 경험은 7~8년 전의 일이고,
그 이후에는 로컬업체에서 년 단위로 근무를 전전하다가 이곳 회사로 오게 된것 같습니다.
(급여액에 따라 움직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일본업체에서 경험이 있다하여 한국회사를 무시하더군요. - 참 황당하였습니다.)
태도는 상당한 자존심을 가지고 있어서 업무 지시에 대하여 항상 순응적으로 임하는 법이 없고
타 직원에 비해 상당히 업무 보고에 시간이 걸립니다.
한국에서 생산관리를 담당하던 기존 법인장께서 언어적인 문제 및 현지 사정이 어두운 관계로
생산만 담당하시고 이 친구에게 영업 및 경영전반을 모두 맡 긴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급여도 상당한 수준 (천 오백만 루피아 /월) 입니다.
지인 분을 통해 알아보고 타 직원과 비교하여도 엄청난 금액입니다.
물론 ,급여액 때문에 이 사람을 자지퇴사 처리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1) 근무 태도 (높은 자존심에 비해 능력이 떨어집니다. 현지인을 자신의 세력화 하려는 점.)
2) 법인장 업무 인수인계시를 틈타, 기존 급여 테이블 (교통비/수당 --> 모조리 기본 급여로 변경) 임의 변경,
(현재 퇴사 한 직원을 핑계로 자신을 몰랐다고 변명하고 있음.)
3) 업무 인수인계 기간 동안, 자신이 임의로 모든 결재 권한 행사.
4) 영업 거래처와의 불화 (지나치게 고객사에 자존심을 높여 고객사와 영업 진행이 지연) --> 현재 생산팀으로 발령 근무 중,
5) 대 다수의 현지 직원을 지휘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 반감을 사고 있음.
결론적으로 회사에 계속 근무케 하면 화근을 두는 형세입니다.
현재 제 눈치를 상당히 보고 있으나 (회계 처리 불일치 문제 발생.),인간의 근본적인 성향은 비뀌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사유는 경영상의 문제가 많습니다.
먼저, 이 친구 때문에 급여 테이블 및 승진 기준 등 표준 기준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직급은 매니져인데 천오백만 루피아를 받고 있어서 타 직원 (매니져급 - 사백만 루피수준)과 대비할때
타 직원과의 급여 마찰이 생기고 능력을 비교하여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 2011년도, 직원의 승진 및 급여 인상시에 갖가지 불평 불만이 제기됩니다.
하여, 이 친구가 자신의 세력을 주축으로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회계 직원/생산직원 일부)
본사에서도,
사무직 직원 전체 급여 (법인장 포함) 비율이 이 친구가 25%를 초과하는 것을 지적받고 있습니다.
급여의 형평성을 제기하고 능력이 없을 시에는 사퇴를 권하고 있습니다.
지인 분께서 정직원의 경우엑도 1년 8개월 정도 근무하였으니,
합의 금의 형식으로 2개월치 (2년 근무기준) X 2를 제시하고 협의 사퇴 처리가 좋다고 하십니다.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시에는 회사에서 노동처에 신고하여 강제 사퇴처리가 가능하다고 하시는데.
제가 확인하여 보면 인니 노동법 규정을 보면 애매한 구석이 많습니다.
두서없이 장황한 글입니다만, 현재 고민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댓글목록
사탕도둑님의 댓글
사탕도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내공이 부족해서 조언은 못드리지만...
1500만 루피아면 그전 제 월급보다 높고 현재 제월급과 거의 비슷한데^_^)... 너무하셨네요
저희 회사도 초창기에 경리 직원 700만 루피아 줬었는데 .. 아니나 다를까 다른 직원이 형평성 문제가 제기 되더라고요...
이미 기록에 남겠지만 조속히 처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