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4-13 10:51

현지 한국기업에는 정식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전 분야에 걸치 로컬레이징 파트라는게 암암리에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기업의 매출이나 이윤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적으나 역시 없을수 없는 분야로서.. 이 현지화 파트의 업무수준으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많은 회사의 이득이 좌우

됩니다.. 처우조건은 어찌하라 말씀드리기 모하네요.. 회사마다 사정이 있을지니..다만 회사의 어느 부서도 어느 인력도 회사가 필요로 해서 고용한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처우로 인한 사기하락은 미연에 방지하시기 희망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잠수함님 말씀 맞습니다 맞구요....ㅎㅎㅎ

어쩌면 앞으로 기업들의 현지채용이 대세가 아닌가 합니다....

버벅거리는 10명파견자보다는 똑똑한 현지채용 1명이 더욱 더 회사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03 10:47

주위 회사 비슷한 직급의 한국인 복리 및 급여를 벤치 마크하시구엽.

한국 파견자랑 현지 채용이랑 같이 일하는 회사의 경우..업무 내용이 유사한 경우..

월급은 경력따라 차등 지급하더라도..다른 처우는 최대한 같게 맞춰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하는 의욕과 진짜 기분 문제라서리..

같은 일하는..또는 막 와서..더 버벅거리는 한국 파견자는 아파트에..기사가 출퇴근 책임지고..

자기는 KOS에..버스나 택시타고 출퇴근하면..다른 직장 구할때까진 회사 다니겠지만..

경력 쌓이는 즉시 회사 옮긴다에..한표 던집니다.

물론 본인이 숙소와 차량이 해결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그런 경우는 월급에 반영해주면 될듯 하구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