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설비을 갖추어야합니다. 저도 낙화유수님 말씀처럼 허가받아 염색하고있습니다만...(3단계정도로해서,,,,,)
이지역에 바람이 불고있답니다.. 속상해죽겠어요
한인회도없고 그냥요구합니다..캉패같이...
시설이 미비하면 언제까지보완해라든지 기간도 없이..
업체말은 묵살하고..
폐수처리 시설 할수있는 업체 정보 없을까요..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05 10:00

그 처리시설 제대로 갖춘곳도..

환경부 직원이나..공무원..나오면 박살 날때 많습니다.

첫 시작이니..그리고..우리가 사는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시설은 최대한 규정에 맞게 맞춰놓고..쓸떼없이 말도 안되는 걸로 시비거는 공무원 상대할 생각을 하는게 맞습니다.

위글에 나타나진 않았지만..만의 하나 시설은 그냥 형식적으로만..갖추고 다 네고로 해결할 생각이면..

그냥 회사 들어서..공무원이나 시설 제대로 갖춘 경쟁사에 갖다 주는게 더 낫습니다.

그쪽에서 언론사와 연계해서 걸면..이제 장사 좀 될려고 하는 시점에..한방에 훅갑니다.

낙화유수님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풀려갑니다. 도움의 힘으로 용기얻어 진행코자 합니다.

아참 그리고 저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염색 시설의 물을 외부로 배출하기 위해서 형식적으로나마 물을 걸러주기 위해 몇단계 물을 모아 밖으로 내보내는 정화 기능을 하는 배수 시설이 있는 것으로 기억 합니다. 완전이 형식적이구요  배수로 조금 넓게 만들어서 망으로 걸러서 보내주는 단계를 한 3,4단계 거치도록 해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볼때 염색 시설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요, 완전 형식적으로 무슨 허가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그때는 제가 영업과장으로 잠깐 근무를 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염색시설에서는 제가 볼때 문제는 없을거 같습니다. 물론 관공서에서 잘 네고하시면 될거 같구요.
왜냐면 신발끈이나 벨크로(골프장갑찍찍이)등 실 등을 제조하시는 분들 회사에는 제가 알기로는 다들 염색 시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장 부지 확보후 건축물을 추가로 지으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공장부지는 최초 해당지역 관공서(군청 PEMDA)등에서 공장부지로의 적합성 여부 IZIN LOKASI,를 받고 Site Plan 공장 부지의 환경평가, 도로계획, 추후 추가될 도로의 시. 군으로 편입될 넓이등등을 받고 IMB 건축허가, HO 준공검사를 통해서 받습니다.
추후 공장을 추가로 지으시는 것은 IMB, HO만 추가 진행하시면 됩니다.

법인설립시 공장 건축물의 향후 증축에 관한 계획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 법인설립될 회사의 정확한 주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