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 없는 일이네요.......
맘고생 많이 하셨겠네요.....인니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가  않좋다고 합니다.....
인니 사람들 진짜 무서운사람들이예요 힘내시고 fighting입니다~~~~~

와...저는 정말이지 천사같은 기사를 만났었네요...
처음 사업을 시작 할 때라 형편이 안 좋아지고, 당시 직접 운전도 가능해서 운전기사와 결별하는 과정에서 아무런 잡음도 없었네요. 오히려 그 친구가 "미스터르가 잘 돼서 나중에 꼭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축복을 해 줬습니다.

간뎅이가 부을대로 부은 넘이넹....허지만 !! 간뎅이를 부어오르게한 한인들이 문제가 더 있어요..
현지인들 정으로 다스리게되믄 이런 결과를 초래 하게 마련이죠..
일에관한 말만 하고, 필요 없이 눈길도 주지마세요...
이런 저런 애기 하기 시작하믄 ..친구로 보기 시작 합니다...
그때부턴 그네들 맘대로 합니다. 그러다가 한마듸 하믄.. 감정 나오기 시작하는데, 겉잡을수 없어요..
저 넘도 그런 케이스 입니다.

첨부터.. 필요한 말외엔 절대 말섞지 말고, 급여부분과 근무조건을 명시하여 문서로 지 싸인 받아놓고, 운전외에 일체 다른말도 다른짓도 하지 않는것으로 분위기 매일 유도하고, 개인사는 아예 꺼내지도 못하게.. 첨부터 냉정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열받네요.... 한국 사람들이 주는정이 지나쳐서 생기는 문제라고 봅니다. 가령 뻔히 잔업수당이 나오는대 팁을 더 쳐서 준다거나, 고생했다고 주고, 불쌍하다고 주고, 가정사문제 일일이 듣고,주고 .... 다 정으로 대응하다보면 결국 *빱 으로 치부하여 고마움은 모른채 당연시 한다는거지요.

정말 맞는 말입니다. 허구한날 가정사 문제 이야기해서 동정 유발 하여 측은한 마음에 팁도 두둑히 주곤 했는데 결국 절 호구로 본거죠. 절대 잘해주면 안될거 같습니다.

지난해 한인사회를 들썽케 햇던 한국여성을 죽엿다는 기사가
감옥살이도 안하고 이제 버젓이 나와서 산다고 하는 인도네시아이니...
들은 소문이지만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날까요
앞으로 더더욱 다루기 어렵지 않을가 싶네요...

아직도 저런 놈들이 있군요.....
가족만 아니면 정말이지......ㅜㅜ

한국사람들 특성상 잘해보자고 주는 호의가 이사람들은 잘했다고 주는걸로 착각하나봐요..의외로 한국느낌으로 야박하게 해도 그렇게 나쁘게 한다고 생각안하는듯합니다. 그냥 일한만큼 딱 챙겨주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꼭 기사만 그런건 아닙니다. 식모 유모도 마찬가지로 협박 자주 합니다.
저희 집도 유모 3개월 일 시키고 자르더니 부인 협박하면서 나는 너를 쫒아 낼 것이다. 나는 인도네시아 사람이다. 너는 인도네시아에서 추방 될 것이다. 너는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라 여기 인도네시아는 우리가 왕이다...

그리고 저희는 유모가 아줌마이고 sms 문자만 왔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 버렸습니다.
대니엘님 처럼 저희도 몸으로 부딪혔으면 상황이 달라졌겠죠.. 이런 피해 사례들을 참고하셔서 교민 사회에서 더 큰 피해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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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버리고싶네요 정말 정떨어지는인니놈들

저는 이런 일이 처음이다보니 대처법을 잘 몰랐던 거 같습니다. 경찰을 불러서 당장 해결이 되도 기사가 집, 회사, 거래처, 식당 등등 다 아니깐 가족이 걱정되더라구요.

정보 감사합니다.

참.. 이런넘에겐  처리하는방법이있습니다.. 저같으면 무릎끊히고 대가리 박게하고 오줌저리게 해줄텐데.. 제 운전수는 하나같이 좋은데 님은 월급도 많이주면서 인니넘치곤 쌍쓰레기네요 주인잘모시는운전수 아니면 바로 해고 해야지요 이넘은 지가 주인이었나 보니다

주변에 다른기사들에게 한국사람은 이렇게 다뤄야 한다며 무용담을 늘어놓겠군요 경찰은 왜 안부르셨는지요?

그런 반면 한국인들도 노동 착취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하루 열 두시간 이상 직원은 일시키면서 항상  월급 적게주면서 폭언과  더 한건 골프장 인도네시아 처녀들을 항상 데리고 자는 한인 떡집 사장 도 있습니다.

한인 떡집 사장이라고 해서 한국 교민이 운영하는 **떡집 가게 상호를 떠 올리게 하네요.
아는 지인분과 댓글 보다가 떡집의 표현을 가게 떡집 또는 비속어 떡집일까 생각 하다가.. 비속어 떡집이라는 이야기로 결론.....

본 사이트는 성인만 접속하는게아니고, 미성년 (초, 중, 고딩) 들까지 보는데.. 위와같은 댓글은 보기 좋지는 않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처음부터..  대갈통을 통째로 씹어 먹을듯이 죠져야 합니다..  그리고 붙어 있으면, 그때부터는 개와 사람의 중간 정도로 대해주면서 이끌고 나가야 원만하게 일도 진행 되고..  결과도 나빠지지 않습니다.  친절해주고, 웃어주고, 논리적인 대접을 해 주면..  그것을 인격적으로 받아 줄 사람은 5%도 되지 않습니다. 촌부든..  장관이든.. 현지인 상대하는 방식은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15년을 당하다 보니..  이제야 현지인 그 누구에게든 휘둘려 지지 않을 정도가 되는것 같습니다.

개 an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