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교민 지갑 찾아준 공항직원 “사례 거절” - 데일리인도네시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44.76) 작성일15-07-17 13:02 조회2,461회 댓글7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굴곡님의 댓글
굴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66.58 작성일
저도 에어아시아 한국 2013년도에 이용했는데요, 지갑을 직원이 찾아서 한국으로 보내준적이 있어요..
현금은 50만 루피아 였지만 신분증 신용카드등 이 있어서 재발급 할려면 힘들었는데, 현지 직원이 도움을 줬습니다.
사례도 거절했구요...
이런 훈훈한 소식이 많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9느ㅋ님의 댓글
9느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34.95 작성일우와... 멋집니다.
Leopard님의 댓글
Leop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76 작성일가뭄에 콩나듯... 저런 사람도 있죠. 회사에도 저런 사람이 많으면 아주 편하답니다~ ㅎㅎ
카일리님의 댓글
카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46.76 작성일입국 심사 공무원이란 사람이 끼따스를 슬쩍하는 게 이 나라인데 어쩌다 저런 좋은 사람도 있군요. 종종 이런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가야지님의 댓글
가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165.17 작성일자꾸만 이런소식이 올라오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slQhdlek님의 댓글
slQhdl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201.21 작성일2억 인구중 저런 사람 하나라도 있다는게 다행 이구 신기할 뿐입니다. 살면 살수록 이 나라 분들에게 가졌던 믿음도 사라지게 하고 웃음도 사라지게 하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인데.... 이런것 선행이 아니라 토픽감 수준인거 같습니다.
인니가딩님의 댓글
인니가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34.0 작성일훈훈한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