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외국생활애서 오는 고초 죠 ㅠㅜ

별일이 다 있네요..

교회 다녀오면서 저희도 경험 했어요!

 아직 이 나라는 자가 운전 위험합니다.

와우.. 정말 작정하고 덤비면 조심하는 수밖에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자가운전하는 외국인은 항상 타겟이 되나 봅니다...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 할듯 하네요.

차에 타기 전 진행하려는 방향쪽에 발로 휙 한번 저어 주세요. 삼각못이 있을 수 있어요..나사못도 있을 수 있구요..
얼마전 당했습니다..혹시 빵구가 나서 타이어를 보실 때, 내리자 마자 시동 끄고 문은 잠그세요. 강도 짓 할려고 못 둔다기 보다는 차에 있는 가방 가져 갈라고 하는 겁니다.

조심해야겠네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특히 여성분들께서 운전하실때 많이 조심해야 할듯 하네요

저일이 몬뜻인가요?그럼펑크나길기다리고나서 강도짓을한다는말씀?제외국인친구는 밤11시에 인도네시아남자여섯명이둘러싸고 강도짓을당했읍니다

외국인 표적이 되는 시절( ? )이 왔습니다 . ( 르바란 ) ..앞, 뒤 , 옆 , 위 ,를 잘살피며 생활 하세요.
깜빡 하는사이에 한탕 주의자들의 표적이 됩니다.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41.225 작성일 13-07-08 11:13

이건 뭐....

운이 좋으셨네요..

kimsk님의 댓글

kims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162 작성일 13-07-08 09:12

정말요.. 다행히 발견을 하셔서...

소름끼치네요..
가슴이 철렁 하셨겠습니다.

다행입니다.
밤에 한적한도로에서 주로 발생되는데..
타이어가 펑크났을경우 바로 정차시키지 마시고 저속으로
사람이 많은곳 또는 큰가게앞등 안전한곳까지 가신후 처리해야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