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사우나 에서 ,아이폰 도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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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ad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2.98) 작성일13-04-15 16:17 조회7,391회 댓글54건본문
댓글목록
질주님의 댓글
질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7.183 작성일헐 찾은건지;;; 아직 못 찾은건지;;; 찾으셔서 조용히 넘어가신건가?ㅠㅠ
달면삼켜님의 댓글
달면삼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7.114 작성일사우나... 가지 말아야겠어요.. 괜히 잃어 버리고 말싸움에 시달리고..ㅎㅎ 어쨋던 시간이 꽤 흘렀는데 좋은 결과 있으셧으면 합니다.
뚱띵이님의 댓글
뚱띵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0.9 작성일결론이 궁금하네요,저도 탕거랑 사는 교포로 답답하네요,,,남들이 알면 저도 한번은 지나쳤을것 같은데,공개시 보면 얼굴을 알것 같은데,참다들 난감하시겠네요,외국에서 다들 고생하시는데,,
820PM슝슝님의 댓글
820PM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133 작성일제가 오지랍이 좀 넓어서..-_-" 그래서 어케 결론이 났나요??
굴곡님의 댓글
굴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84.93 작성일그만들 하세요.. 지적도 한두번이지, 연락처 나눠 받으신다음 따로 말씀을 나누시는게
monavieworld님의 댓글
monavieworl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0.♡.243.15 작성일발음나오는데로 적는것일겁니다 한국어 그정도면 다알아볼텐데 왜? 도난의본질은 사라지고 맟춤법시비만?
kokoko님의 댓글
kokok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2.3 작성일거 진짜로 궁굼합니다....어찌되었는지....
anugrah300님의 댓글
anugrah3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206.15 작성일마춤뻡은 좀 마께 쓰는게 조을듯 . . . 마춤뻡 틀리믄 쫌 진짜 부끌부끌 . . .두분 싸우지마세요.ㅎㅎㅎ
twgtea님의 댓글
twgte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203.142 작성일그러게요. 결말이 어찌되었는지..
Ngkrong님의 댓글
Ngkr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242.150 작성일
이 사건 결론은어떻게 난거죠??
괜히 중간에 한글 놀이 하는 분들땜에 댓글수만 길어지고.. 결론은 오리무중이네요.. 나원 참
칼치님의 댓글
칼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2.175 작성일저도 궁금..
칠자님의 댓글
칠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36.234 작성일찾으셨나요?
김나미님의 댓글
김나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58.170 작성일
그냥 공개해서 찾는것 맞다고 생각합니다~
훔치는 정도가 되면 다시 돌려안줄것입니다~
그사람이 됨됨이 보여지니깐요~~
빨리 찾으세요~비싼돈 주고 산것인데~~
시간 지나면 못찾아요~
얼마나 안타깝겠어요~
디스커버리님의 댓글
디스커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14.142 작성일
아 이제 알았네요.. 사우나에 옷 갈아입는 곳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이유를.. 이게 왜 있나 싶었는데.. 한국 사우나처럼 락커룸에서 옷을 갈아 입는게 아니군요.. CCTV가 있기때문에.. 암튼 핸드폰은 잘 찾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이런 일이 저한테도 생길수 있으니 찾으셨다면 어떻게 찾으셨는지도 궁금하고요..
못 찾으셨다면 힘 내세요.. 본인 실수가 아니기 때문에 많이 분하시겠지만 빨리 잊어버리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USMH님의 댓글
USM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62.140 작성일쯧....
아이언맨님의 댓글
아이언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0.82 작성일
아직 해결이 안되었는가요? 그분이 이글을 안보셨나??
정말 씁쓸합니다..
육봉달님의 댓글
육봉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30.143 작성일이런.....
820PM슝슝님의 댓글
820PM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6.133 작성일배가 산으로...-_-"
bulan님의 댓글
bul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37.120 작성일
사우나 열쇠가 가끔 일치하는 경우가 있는듯해요.
저는 자카르타에 있는 사우나를 갔는데 번호를 잘못 기억하고 문을 열었어요.
그런데 열려서 당연히 제 사물함인지 알고 옷을 꺼낼려고 보니 제 물건들이 아니라서
깜짝 놀란적이 있어요. 잘못 문을 딴걸 생각못하고 순간 이게 어떻게 된거지?
그러고나서 키 번호를 보니 그 옆 사물함이었더라고요ㅜㅜㅜ
그래서 열어보니 당연 거기도 열리지요. 그 때부터 중요한 물건은 카운터에 맡기고 들어가요.
parken님의 댓글
park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7.248 작성일
나이도 있으신분께서 그런 행동을 하셨다하니 참 안타깝네요. 모르고 흘리고 가더라도 찾아주는게 우리의 양심이었건만 이런 현실에 슬퍼짐니다.
부디 잘 마무리 되어서 서로 돕고 사는 교포사회가 잘 유지되고 정착되길 바랍니다.
일분동안님의 댓글
일분동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6.132 작성일
난 아직 상추 가 맞는지 상치 가 맞는지 햇갈리는데.....
가끔아들에게 물어보는 쩍 팔림은 있지만 큰문제는 없는것 같은데..철자 틀린다고 애국심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세종 대왕님 께 미안한 마음이 드는것도 아니고...ㅎㅎ
관점 차이 겠지요..
황금나팔님의 댓글
황금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37.145 작성일하하하... 맟춤법을 좀 틀리게 쓴 걸 읽어보니 두번 읽게돼서 머리에 더 잘 각인이 되네요.......^^
망월대님의 댓글
망월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07.138 작성일
upil님 글을 일고 기가 차서 한마디 적슴니다. 기분 나뿌지는 안슴니다, 본인의 뜻을 외곡하게 바다 드리고 판단이
흐린것 가타 안타까울 뿐임니다. 본인하고 따지자는 겁니까? 세상을 그러케 이분법적으로만 봅니까? 두번째 댓글에서 내 실수를 당당히 인정했고 증말 나는 aladin님을 위하는 마음에서 글을 썻습니다. 핸드폰은 스스로 잘 해결하시길 희망하고 있기 때문에 위로의 글을 따로 언급하지는 안앗슴니다. 다만 본인은 만약 aladin님이 20대라면 조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고쳤스면 하고요, 30대라면 자녀를 위해서라도 고쳐주길 바랬고 40대라면 동료와 친구들과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 그랬고요 50대라면... 더 이상 이야기 안 할렴니다.
만약 upil님 자녀나 손자들이 이러케 글을 쓴다면 혹시 지적했다가 마음 상처 받을까바 그냥 가만 놔 둡니까?
본인은 아주 우아한 것처럼, 남의 아픔을 사랑으로 감사는 그런 사람으로 표현하시는데 바라건대 주위에서 가끔 보는 위선적인 그런 분이 아니길...
그리고 댓글 다시는 분의 마음에 상처를 줬다고요? 그럴수도 있겠지요. 다만 잘 생각해 보세요. 본인이 댓글 단 분들한테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이라고 햇습니까? 글을 일거보면 경황이 업서서 쓴 글인지 아닌지 그런것도 구별 못 합니까? 저보고 TV에 "바른말 고운말"에 나가서 이야기 하라고 햇는데 이 정도 수준이 님이 말슴하신 "바른 말 고운 말"에 나가야 할 정도인가요? upil님 국어 수준이 그 정도박에 안 됨니까? 난 정말 aladin님을 위해서, 그리고 젊으신 분이라면 장래를 위해서 공손히 말을 했고요, 남들이 귀찬고 관심 업서서 지적 안하는걸 나는 지적 해준것 뿐입니다. 만약 aladin님이 내말을 듣기 실어서 나에게 뭐라고 한다면 나도 할말 없지만요. 남들은 남의 잘못을 지적 안해주더라도 나는 기분 나뿌지 안게 조금 지적한 것 뿐입니다. upil님만 핸드폰 일어버린 aladin님의 마음을 위하고 본인은 잘됫다고 춤추는 사람처럼 글을 함부로 쓰지 마세요.
그리고 본인의 스토커가 되고 십습니까? 본인 글을 유심히 지켜 보겠다니요. 그러케 시간이 넘쳐 납니까? 하하하~~ 우낍니다. 진짜~
주위 사람들 사랑하는 마음부터 가지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는 본인은 정작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고 있습니까?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해 보세요. 맞춤법이 심하게 틀려서 좀 이야기를 한 거 가지고 주위 사람들 사랑하라니 마니 그런 이야기를 할 자격이 됩니까? upil님의 가족부터 사랑하세요..
누구나 살면서 실수를 함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잇을까요? 글을 써다보면 맞춤법이 틀릴 수도 잇고 띠어쓰기도 틀릴 수가 있슴니다. 그러나 좀 많이 틀린 경우, 특히 몰라서 틀린 경우에는 주위 사람들이 살짝 지적해 주고 지적받은 사람은 고치고 하면 좋은 거 아님니까? 이런 경우보고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고 하네요? 정작 upil님 본인은 인생을 살면서 숲을 몇번이나 보아슴니까? ㅎㅎㅎ 본인은 흠이 많고 많이 배워야 할 사람입니다만 적어도 upil 님 가튼 분한테 그런 소리를 듣고 십지 안네요. 남이 이야기하고 시픈 취지가 먼지도 파악하지 못하니...
제가 쓴 맞춤법 틀린 글을 보니 기분이 어떤가요? upil님과 댓글로 부디치고 십지 안아 더이상 글 안 쓰겠습니다.
upil님의 댓글
upi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236.226 작성일최홍만 키크는 소리 그만하시고 자중하세요! 최소한 다른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땐 '불난집에 불채질', '상처에 소금뿌리기'는 하지 말라는 소리요. 위에 보듯이 님의 이상한 댓글 행위는 저만 지적한게 아닙니다. ^^
dedddedd님의 댓글
deddded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46.8 작성일
뭐든 본인 기준에 맞춰 보기에 다툼이 일어나는 법입니다.
글 쓴이가 한국 분이신가요?
한국분이라고 해도 이곳에서 태어나서 한글이 서툴다면요?
이분께서 영어와 중국어 인니어를 엄청 잘하시는 분이시라면요? 또는 기타?
한국분이 아니라면?
좋은 의도에서 쓰신 글이겠지만 본인 기준이신 듯 하고, 그래서 upil 님도 글을 쓰신 듯 합니다.
글쓴이의 의도는 맞춤법 검사가 아니였으니까요.
두분 모두 그만 하시고, 핸드폰 빨리 찾길 기도 해주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별처럼님의 댓글
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2.♡.144.226 작성일
upil 님 말씀처럼 숲을 보며 인니에서 살아가야 할 것 같아요 좋은글 이쁜 마음 감사합니다
남자분이면 소주 한잔하시죠 ^^
핸펀 분실하신님도 잘 해결되길 소망 합니다
네종님의 댓글
네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33.137 작성일
저희 직장 동료는 출장왔다가 호텔방 금고에 현금을 넣어두었는데
현금 (한국돈으로 30만원정도)이 없어진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직원들이 마스터 번호를 알고 연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1주간의 보안팀 검사 및 면담을 통해서도 잡지 못했습니다.
결국 출장 복귀 시한이 되어 부페 식사권 4장 받고 마무리 됐는데
정말 황당하더군요....
스나얀 경기장에 바로 앞에 있는 호텔입니다. 이스토라 아틀렛 이던가요 밤이 늦어 생각이 잘 안나네요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8.100 작성일저런 .... 원하지도 않는 비싼 부페 드셨네요. 앞으로 귀중품 있으면 호텔 프론트에 맡기고 보관증 챙겨야 겠네요
떡보님의 댓글
떡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33.202 작성일
업주에게도 책임이 있지 않을까요?
cctv 는 뭐허러 설치하나요?
자물쇠 관리부터 하는게 정석 아닌가요?
훔쳐간 사람이 맥가이버가 아니고선 록커로 들어와서 바로 훔쳐갔다는건 한두번이 아닌거 같습니다.
Talkman™님의 댓글
Talk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0.82 작성일
일단 그분이 이글을 빨리 보시고 돌려 드렸으면 좋겠네요..
(그냥 돌려 주기만 바라시니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사우나에 갖다주면 될꺼에요)
안 그래도 요즘 인니생활이 인건비다 뭐다 해서 어려운데...
분실하신분 마음 참 너그러우시네요.. 하루 빨리 찾기를 바라겠습니다..
아따디다님의 댓글
아따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7.♡.1.82 작성일
이런 글 에서 초등학교 3학년 국어수준이라는.. 이런 글들이 왜 올라오는지...참...
본문의 문제점은 분실과 돌려달라는건데.. "국어수준" 이란건 왜 나오며 꼭 나와야 하는건지요?
이런글 쓰면서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꼭 써야 하는건가요?
틀린부분이 있으면 혼자 생각하세요..
일단 모든분에게 의사전달은 되죠? 이해 못하시는분 계신지요?
산애님의 댓글
산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66.148 작성일
이번 문제에 대해서는 인니에서 살면서 많이 격는 일중에 하나라로 보여지는군요.
한국사람뿐만 아니라 이곳 인니에서 자주 당하는 것이 도난 사고인데 그중 락커에서 당하는 도난과
기차나 공공장소에서 당하는 도난이 자주 발생되고 있어요.
골프를 치러 다니면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 이야기를 듣다보면 모르고 현금을 락커에 낳두고 라운딩 끝나고 보면
돈을 도난 당한 경우도 있고 기차에서 짐칸에 올려 놓은 짐을 계획적으로 승무원과 짜고 가져간경우도 있고
호텔에서도 만찮가지고요.
아무튼 이곳은 도난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귀중품은 항상 본인이
철저히 챙기는 버릇을 가져야 합니다.
당사자가 아니라서 말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 그 cctv에 찍힌 부분에서 분명 핸드폰을 가져가는 장면이
목격 되였는지 알고 싶군요.
간혹 키를 받고 저도 다른 락커를 열어 본 경험이 있어...
락커키가 열려 그냥 닫앗는지?
사건 내용을 면밀히 잘 검토 하실길 바랍니다.
한국사람이 한국 사람 핸드폰을 훔친다는 것는 정말 안좋은 일이며 혹시 나이 든신분이 오해를
입어 인격 모독을 당할수 있어 재차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48.100 작성일
14번 락커 열쇠로 11번 락커가 열린다?!!! 이건 제가 볼때 사우나측에도 책임이 있네요.
이걸 미리 알고 있었다면 그분은 늘 상습적으로 14번 락커를 요청 해서 기회 될때 마다 11번 락커를 열어봤을수도.....
연평도님의 댓글
연평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59.35 작성일한개의 키로 모든 락커가 열릴까 걱정되는군요. 말씀하신대로 업주의 책임도 피할 수 없겠군요.
산바위님의 댓글
산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200.251 작성일
경고 충분히 하고 ...반응 없으면 . 볼것없이 사진이든 뭐든 다을리는게 좋을듯.
왜냐고요???
양심이 글렀어요 . 그정도면 단순한 좀도둑이아님..
생각해보세요? 키넘버가 다른데 왜 남옷장을 열어요??누군지 상습범입니다.
망월대님의 댓글
망월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74.251 작성일
제가 이 글을(원글뿐만 아니라 댓글도 마찬가지) 읽으면서 느낀 점은 (본 내용과 관계없습니다) 우리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틀린 부분이 많다라는 것인데 다른 분은 괜찮으세요? 태클 걸려고 하는거 아니니 기분 나쁘게 생각지 마시길...
upil님의 댓글
upi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236.226 작성일
혹시 전공이 국문과…… 그러시다면 이곳에 글을 올리신 분들의 맞춤법과 띄어쓰기 문제에 대한 댓글을 달기보다는 ’바른말 고운말’ 이란 프로처럼 다음에는 인도웹에 일상생활에서 틀리기 쉬운 문구나 표현들에 대한 정확한 한글 사용법에 대해 글을 올리시면 좋을 듯 싶은데요…
물건을 도난 당하신 분 입장에서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눈에 들어올리가 없으시겠죠…
태클 걸려고 하는거 아니니 기분 나쁘게 생각지 마시길...
망월대님의 댓글
망월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07.138 작성일
전공 국문과 아닙니다. 이 정도의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초등학교 3학년 수준입니다. 평소에 책이나 신문을 가까이 했다면
아무런 어려움없는 수준입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제대로 지켜졌다면 읽는 사람의 시각적인 피로도와 정신적인
피로도가 덜 할거란 얘기입니다. 핸드폰 잃으신 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정황이 없으셨겠지요.. 이해합니다.
upil님의 댓글
upi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236.226 작성일
1. 정황이 없으셨다가 아니고 경황이 없으셨다가 맞겠죠...
2. 핸드폰을 잃으신 표현보다는 핸드폰을 잃어버리신이 맞겠죠...
망월대님의 댓글
망월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07.138 작성일
네.. 경황이 맞는 표현입니다.
잃다와 잃어버리다.. 둘다 표현이 맞습니다만 잃어버리다가 더 부드러운 표현입니다.
Cilegon님의 댓글
Cileg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15.162 작성일죄가 글을 설쩍 읽어 보니 맞춤법이 너무 엉망이라 항당하군요. 얼굴을 기역하십니까? ㅋㅋ
망월대님의 댓글
망월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46.168 작성일
저도 왠만하면 핸드폰 잃어버리신 분의 경황을 감안하여 댓글을 안 달려고 했는데 이 정도는 한번
말씀드리고 싶어 댓글 달았던 것입니다. 제가 볼때는 핸드폰은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은데 맞습니까? 핸드폰 훔쳐간 X 보고 "아저씨"라고 호칭하는 것 봐서 젊은 사람같은데 어떻게 황당을 항당, 열쇠를 열세, 얘기를 예기, 기억을 기역(더 많지만 이 정도로..)이라고 쓸 수 있는지~~ 만약 아는데 그냥 쓰기 편하게 발음대로 쓰는걸 좋아한다면 고쳐야 할 듯... 아름다운 우리말을 조금 더 사랑하고 평소에 글 읽을때 조금 더 신경 쓰라는 얘기입니다. 솔직히 안타까운 마음에 글 씁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지 마시길...
upil님의 댓글
upi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236.226 작성일
망월대님 보아하니 내 허물은 못 보시고 남의 허물만 보시는 그런 분이신 것 같군요. 안타깝네요!
님이 올리신 상기 1차 댓글상에 실수를 하셔서 저한테 지적 받으셨죠? 모든 사람들이 님처럼 간혹 실수하면서 삽니다! 더군다나 경황이 없는 상황이라면 더 할 나위 없이.........
그리고 2차 댓글을 보니 무슨 큰 선심이나 쓰시듯이, "저도 웬만하면 핸드폰 잃어버리신 분의 경황을 감안하여 댓글을...", 님께서는 충분히 aladin님 뿐만이 아니라 댓글을 다신 몇몇 분들께 마저도 초등학교 3학년 운운해가며 상처를 주셨습니다. 정작 본인도 댓글에 실수를 하는 상황에서..
향후 용의자를 찾는 문제부터 시작하여 사우나 주인과의 해결방안 심지어 경찰서 신고 여부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는 대사관 협조 요청까지…… 이 일련의 모든 일들이 간단하리라 보십니까?
정황상 유력한 용의자가 있다지만 그 사람의 고의인지 아닌지는 경찰을 통해 더 조사를 해보아야 할 것이고 사우나 주인의 책임 한계문제 게다가 약 20년 살아온 제 경험상 문제가 터지면 사태 해결 보다는 돈부터 요구하는 인니 경찰은 어떻게 할거며…
이런 상황이라면 분실하신 분께서 현명한 판단을 하실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 또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조언을 주셔야 하는게 도리 아닙니까? 경우가 좀 없으시군요. 내 다음부터 님이 올리는 댓글을 유심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한가지,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나이에 따라 틀려도 괜찮습니까? 무슨 기준입니까?
나이가 어린 사람은 틀리면 안되고 나이가 많은 사람은 틀려도 된다면, 40~50대 중년층들은....
아름다운 우리말 사랑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 주위 사람들 사랑하시는 마음부터 가지시는 게 필요할 듯 싶네요. 그리고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나무만 보지 마시고 숲도 보려는 안목도 좀 키우시길 바랍니다.
님의 말씀대로 님도 기분 나쁘게 생각지 마시길.........
짜증난다증말님의 댓글
짜증난다증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0.♡.155.229 작성일태클 장난 아니시네요 ㅋㅋㅋ 저도 솔직히 읽는데 좀 피곤했습니다 ^^
일분동안님의 댓글
일분동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6.249 작성일
제 생각에는 cctv 캡쳐 사진을 올리지만, 얼굴만 검게처리하여 올리고, 물론 개씸하지만, 추후 그래도 안돌려주면 그때가서 얼굴을 올리는 것이 낫지 않을가 싶네요.
또 벽보에도 그런 식으로 하여 한국 사람 많이 다니는 무궁화 벽보에 붙이면 소문 금방 날것 같은데... 제 생각이었습니다.. 빨리 찾으시길..
aladin님의 댓글
alad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2.98 작성일
저희 자물쇠는 11번 이었으며 , 그 사람의 자물세는 14번 이였습니다 , 혹 시나 했어 어제 다시 한번 동영상을 천천히
보았는데 , 의심 서러운 점이 많이 있어어요 , 그분은 카운터에서 키을 받고 , 록크로 오셨어 들어오자 발자 , 열세 확인없이 11번 저희 록크을 열었으며 , 계속 cc카메라을 응시하며 , 조심하는 기색이였습니다 , 아마 그분은 그집에 자주오시는 손님이며 , 14번 키가 11번 록크에 열린다는걸 미리 아시분 같았요 ,,,,
cc 카메라 확인 하는동안 정말 소름이 끼쳐,,,,
다행이 사우나 주인께서 동영상중 그분의 사진을 인쇄 하였으며 , 조만간 땅거랑 식당에 붙일 예정 이랍니다,
하니 제발 가져 가신분 돌려 주세요 ,,,,,,,,,일주일 후 그분이 연락이 없으시면 사진을 웹에 올려 볼까 합니다,
여자친구있었으면좋겠다님의 댓글
여자친구있었으면좋겠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09.162 작성일그런데 aladin님은 한국분이 아니신가요? 인도네시아인이세요?
산애님의 댓글
산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66.148 작성일
탈의실에 cctv가 설치 되었다고 하는 것이 문제가 있을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난을 당하신분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고 cctv로 확인이 되었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나.
내가 만약 탈의실에서 내 나체를 보여준다고 생각하니 다시는 가고 싶지는 않군요.
탈의실 cctv 설치 각도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남성의 음밀한 곳도...
이젠 그만 가야 되겠군요.
분실하신분 께서는 빨리 핸드폰을 찾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져간 분께서도 빨리 돌려주세요.
연평도님의 댓글
연평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59.35 작성일
각도가 옆으로 돼 있어서 조금만 신경쓰시면 전면이 노출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우나에 카메라 설치돼 있습니다.
연평도님의 댓글
연평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59.35 작성일
잠금장치가 하셨을텐데 어떻게 도난을 당하신건지??
저도 자주는 안가도 가끔가는 곳이라서 조금 불안하군요...
리뽀사랑님의 댓글
리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63.20 작성일
아마도 해당되시는 분께서 인도웹에 들어오셔서 확인은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제 주변에 계시는 40~50대 분들 중.. 인도웹 모르시는 분 많고 컴퓨터 사용 하시는 분들 별루 없으시던데...
황금나팔님의 댓글
황금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37.145 작성일
그러니 결국 현지인이 아닌 한국사람이 가져 간거네요......
그런데 들락거릴 정도면 먹고 살만 한 사람같은데 도둑질을 하다니,..... ㅜㅜ
사진올려서 수소문하는게 빠르겠습니다.
독고탁님의 댓글
독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37.74 작성일
이런 경우 지대로 걸리면...아이고...무서워,,,,남에꺼는 절대로 탐내지 맙시다.
아무리 탐이 나도 그러지...나이는 X구X으로 자셨나.....
jarhead님의 댓글
jarhea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6.61 작성일하루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