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인간이지 어떻해 기사하고 술을 먹읍나까
분면 정신이 나갓으니 기사와 술을먹지 정말 한심한
인니에 오니 루피아 사람이 만만해 보여서 정말 자격없는 한인들 인니에서 추방해야 하는데

아직도 나이트는 그런가보네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외국입니다 음주운전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아니 운전 자체를 조심해야 합니다

철좀 듭시다.가라오케 가야 비지니스가 되고,추태도 추태도참 이제 정말 좀 철좀 듭시다..아버지들..아버지들 밖에서 노는거 찍어서 애들이 본다면..참 기도 안찰텐데요..... 딴따라가 뭐 좋은지???안에서 새는바가지 밖에나가도 새니 ..원참..

820PM슝슝님의 댓글

820PM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0.130 작성일 13-01-11 10:36

댓글 내용상... 글 제목을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인이 감옥에 가지는 않을것 같은데...

술,여자,돈,좋은차 이런것들이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모두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손을내밀어 악수 하지만~ 가슴속에는 모두 다른 마음 각자 걸어가고 있는거야~아무런 말 없이 어 디 로 가는가? This is the inni life~

주제파악 하지 못해서 얻은 자급자덕 이니 해당되는 죄값을 받고 지금 부터라도 정신 좀 차리고
살든가 아니면 나라 망신 시키지 말고 뿔랑 하시지.

한국분이 음주운전 한 거 아니라잖습니까... 그게 그나마 다행인거고.
동승자 라서 그런거라면 법대로 처리 하면 되는 거고, 아쉬운 것은 운전 전에 친구를 말리거나 아니면 따로 택시타고 귀가 하셨어야죠...
그 것만 아쉬울 뿐이고, 이 건으로 한국인 전체가 욕먹거나 할 일은 아니라고 보여짐...
제목은 수정 했으면 좋겠음... 겁나 깜놀... ㅎㅎ

휴.. 운전을 했던 옆에서 잤던간에

술마신 사람이 현지인이였다면 운전시킨것도 죄요.. 스스로 운전했다면 두말할꺼없는 큰죄요..

이미 사람이 죽었고 다쳤는데 . 난대없이 변을당한 warung 사람의 명복을 빕니다.

처벌할껀 강력히 처벌하고 술에대해 형량을 낮춰주는건 한국밖에 없습니다..음주운전 하지 맙시다.

어휴,,,술 잘마시고, 잘 노는게 자랑거리 되는 세상,,,,,,빨리 개선되어야 할 문화 같네요,,,뭐 술잘 마시는걸 자랑 하고 다니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ㅎㅎㅎ

이런 사건을 계기로 한인끼리 각성하는건 좋은거 같은데, 저희가 상황을 자세히 모르잖아요... 현지인이 술마시고 운전하는데 한인은 옆에서 자고 있었을 수도 있고... 아무튼 타국 생활이든 한국 생활이든 개개인의 자질 문제겠지요...  한인 이미지가 안 좋아지지 않게 서둘러 진상파악이 되서 벌 받을 일은 받고 잘못된 건 정장하는 노력이 필요할 거 같네요.

인과응보입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그참,,, 음주운전 어딜가나 말썽이네요,,,,
거 ,,, 외국나와서 좀더좀 신경쓰면 좀 안되나요?
외국나왔다구 흥청망청 헬렐레,,,, 우리 한국사람 끼리 말하지만 이야기하다보면 창피할때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
우리 조심좀 합시다 ,,,
저도 나오기전엔몰랐는데 ,,,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나하나고 한국전체를 평가합니다.
제발좀 ,,, 조심좀 합시다
대부분 그러지시는 않는데,,, 인도네시아 사람이라고 무시하지 말구요,,,

인니 현지인 친구로부터 이 소식을 접하고는 다소 불쾌하고 마음이 좋지 않았었네요. 어찌되었건 음주 운전으로 큰 사고를 내었으니 그에따른 대가는 치러야 되겠지만(조사 결과에 따른 대가겠죠..) 그래도 해외 타지에서 죽을만큼 힘들어할 한국분을 생각하니 연초부터 마음이 편칠 않네요. 음주운전 절대 하지 마세요 모두들....

안녕하세요, 大望의 2013癸巳年도 건강, 기타 등을위해 금연/금주를 추천합니다.
<여러가지로 좋을(은) 것 같습니다>

한국분이 직접 운전을 한 것은 아닌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지만...사건에 연류되어서 고생 좀 하시겠군요.
늦은밤 사고가 현장에서 논쟁이 붙으면 문제가 발생할 듯 싶어 경찰이 있는 곳을 찾아 도주했다고 믿고 싶군요. 참고로 인니에서는 늦은밤 유흥업소 근처에서 취객을 상대로 고의로 접촉 사고를 내고 강도 짓을 하는 범죄도 많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사과는 않하고 그냥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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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새해첫날부터 새벽에 뭔일로..불쾌 하면 안되죠.. 남의 말함부로 하는게 아니죠.  실명알수도 없고 단지 신문 보도내용으로 이야기 하고있는거지 여기 누구 모함하고있다거나  실명거론 하는것 아닙니다.이런 정보로 인해 우리 한인 서로가 더욱조심하고, 더 좋은 이미지를 현지인 에게 심어주자는 취지였죠. 누구와 왈가 왈부 하거나 그럴 일이 아니네요. 여기 교민분들은  모두 나쁜일들 털어버리시고 성공하는 희망찬 새해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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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숩님 ...아니 신문에서 증인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해서 그리 썼을 뿐이고 ....경찰 관계자가 아직 의심할 여지는 없다고 한말이 기사에 나왔고 현지인 친구는 구속영장 나와 경찰병원으로 이송 예정이라고 기사 올라왔길래 번역만 해드렸는데...뭐  지인이라는 둥  ... 거기다 난 다만 남얘기 함부로 하지 말자는 의견인데...나  한테 무엇을 따지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시지요...조금 불쾌해 집니다...기사를 카피해서 보내달라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지인 아니고 www.kompas.com 들어가면  나옵니다.... 번역만 해 드렸을 뿐입니다.

확정된 사건도 아니고,직접운전한 사건도 아니라고 하신 demon님. 직접 운전안해도 친구 둘이서 술먹었든 안먹었든 한차안에서 그많은 차와 오토바이 사람을 덥쳐 둘씩이나 죽인 사건이 재판을 가든 안가든 결과는 뻔한거지않나요? 물론 팔은 안으로 굽으니,한국인이 별탈없으면 좋겠지만, 양심상 두명의 사상자와 여러 부상자를 내고, 한인들 이미지 실추될거 생각하면 고운말은 솔찍히 안나오는건 사실입니다. 저희도 여기 살면서 현지인들이 잘했던, 못했던간에 지네편드는거 보면 환멸을 느끼지 않습니까?  아마 음주여부와 관계없이 처벌가능할것으로 압니다만..봐야 알겠죠..왜냐하면 사망사고 발생후 그긴시간 동안  함께도주를 했고,  방관하기도 했기 때문에 한국과 비슷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나라 사정봤을때....마침 그자리에 경찰이 출동해줘서 그자리에서 안맞아죽은게 정말 다행스러운 이야기죠.. 현장에서 사망사고를 낸후5분이상 뺑소니도주하다가 성난 군중들에 잡힌경우는 그자리에서 죽도록 패고 차고 사람이고 함께 불질러버리는건여기서 거의 매주 일어나서 뉴스에 나는 이야기니까요..그나마 천만 다행이고 감사해야할 상황이죠...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195.121 작성일 12-12-31 22:38

아항 그랬군요..제가 본 기사에는 친구라거나 차량 소유자에 대한 정보가 없었거든요. . 암튼 음주운전 단속이 없다고 안전한건 아니니... 조심조심.. 한국같으면 동승자도 처벌한다는데..

운전사가 아니고 친구라고 나와있습니다.
아마 도추차량 운전자라는 인니어 표현을  잘못이해 하셔서 운전사로 오해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행히 한국인은 아직까지 어떤 의심할 만한 사항은 없다하며 친구인 운전자는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f병원에서 경찰병원으로 옮겨진다합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아마 지인이신가봅니다. 신문에 나지도 않은걸 너무 잘아셔서요.. 여튼 이기회에 타산지석으로 삼으실 분들도 많을것 같고..한인 동승자 분도 돌아가신 분들을 생각하면 미안한 말씀이지만 처벌없이 풀려났으면 합니다라는 말은 고인이된 피해자에 대한 예의는 아닌것 같아서 차마 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확정 판결난 사건도 아니고 직접운전한 사건도 아닌데 재목과 내용이 좀 ....

꼼빠스 보도에 의하면 HC라는 한국인은 사고에 대한 피의자가 아닌 증인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알콜및

 마약테스트에서는 네가티브 판정이 나왔다 합니다. 현지 경찰관계자는 맥주를 마신걸로 추정하지만 아주 조금

마셔서 그런 결과가 나온것 같다고 하며 당사자인 HC씨는 도주 상황에서 패닉에 빠져 상황자체를 기억하지못한

 
관계로 진술시 횡설수설한 관계로  의심을 받긴 한것 같습니다. 조사는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한국인이 운전을 하지는 않았나보군요.... 아마 현지인 기사하고 같이 술을 마시다가 현지인이 만취하여 운전사고가 난듯 합니다만,.....  현지인들은 거의 술을 잘 못하는데 너무 마셔서 그런 사고를 낸 것 같군요... 돌아가신 분 들만 원통하네요...... 어찌 저럴수가........

놀려면 조용히 놀지 왜 음주운전을 해서.. 에휴..

기사에는 친구로 나왔더라구요... 기사가 만취할리가 있는지.... 여튼 참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일단 피해자 상황은 현장에서 즉사2명(와룽에서 밥먹던 사람과 와룽주인)에 아반자 차량에 치었던오토바이 운전자들은 경상... 여튼 이건 뺑소니사망 형사사건이라서 쉽진않을듯하네요..여튼 해외에서 조심하고 자제하고 성실하게 살아야할것 같습니다.

헐,, 기사가 만취??? 기사는 대기시켜놓지, 기사랑 같이 마셨는가 보네요. 아직 젊은 사람들인뒤...쩝

가로세로님의 댓글

가로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77.94 작성일 12-12-31 09:31

A모씨가 기사인데.. 기사가 만취였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