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 교민 사회는 정도에 차이지 다 같군요
씁슬합니다

세상 믿을사람 하나도 없어요
동업하시고자 하시는 분들,,,
아무리믿고 친한 사람이라도
문서 계약서 필수,,,
내가 당한 사람이라서
나중에 후회 때는 이미 늦어요
근데 남에게 사기친 사람이 잘되는 이유는 뭘까~~

힘내세요!!!

법률적으로 접근하셔야 할듯합니다.
지금 말이 험악하게 오고 가고 있다면, 협박내용및 기타 추가적인 사항들을 녹취하시는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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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과는 관계된 일이 아니기에 굳이 나서서 이렇다 저렇다 논할 필요가 없단 생각을 갖고 현지에서 우선 나라도 올바르게 살아야지 늘 다짐을 하며 살았지요 적어도 남에게 눈물과 아품을 준다는 것이 어떻다는 것에 대해선 지금 제가 아끼며 키우고 있는 개-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며  더군다나 같은 동포끼리 이러한 피해를 안기는 부류는 과연 어떻게 이해를 해야되나  나 참! 많은 열을 받게 합니다    대사관 경찰청 영사님과 상의하고 여론을 거듭 모아  형사건 관련된 사기 조항으로 처리를 하는 방법을 취함이 좋겠네요  허나 당사자인 그가 나름대로 현지서의 그간 쌓아온 정당치 못한 경력으로 남에게 공갈 협박을 하는 추잡한 쓰레기라면 그에 맞게 대처하는 방법 또한 있으니 본건 관련해 우선 많은 여론을 모아 주시길 바라 옵니다  다소 비정상적인 대처안 이긴 하나 충분히 그를 묶어 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 입니다
여러분들과 동참하여 본인의 소견 드리오며 희망과 의지 굽히지 마시고 사필귀정이라 믿음을 갖길 바라네요

돈을 빌려 줄때는 반드시 빌려주었다는 차용증을 적어야 할것이고, 그 차용증을 적음에도 그렇게 은혜를 원수로 갚는 그런사람들이 있다면 당연히 실명을 밝히시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다른분 들도 당하지 않게...

저는 주로 인도네시아인에게 사기를 많이 당해 형사고발도 하고 민사도 현재까지도 진행중입니다만 형사고발은 경찰 배부르게 해주는 일이고 돈만 뜯기고 뜻 대로 되지도 않고 민사는 항고에 대법원까지 가면 최소 3년 5년 걸립니다 변호사 배부르게 해주지요 당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요 채권 추심 하는 아이들도 있는 데 그 아이들 잘못쓰면 다 그아이들 좋은 일만 시키지요 제가 한번 써본 현지인 채권 추심 ( DEBT COLLECTOR ) 인이 있는 데 제법 믿을만 합니다 필요하시면 소개 해드리지요 연락 주세요 이메일  : leader040@yahoo.com

한국 사람들끼리 왜 협력은 못할망정 서로 속이고 뜯어먹으려 들고...
참.... 세상 살기 너무 힘드네요...

저는 17년 인도네시아 살았는데 사기 당했어요.
어떤 인간이 가구 만들어서 미국보낸다구 자재 한 번만 도와 달래서 보내줬더니 돈도 안보내주고,
한 달뒤 다시 마누라랑 둘이서 찿아와서 한 번만 더도와 달라고 해서 보냈더니 돈 안보내주길래
지방에 가봤더니 튀고 없습디다.ㅎㅎㅎㅎ
벌써 몇년이 됐네요. ㅎㅎㅎ
그때 당시 **학교 선생하고 친구라 하던데....
걍 씁쓸ㄹㄹㄹㄹ...

읽어보니 짠하네요
 
 저도 인도네시아에서 20년 이상을 살아왔지만 누구를 강제로 출국시킨다든다 하는일은

 개인이 함부로 할수있는일이 아닌걸로압니다 기업체에서 일을하다가 결별을하여 KITAS 연장을 안해주는경우를
 
 제외하곤 말이죠.

 인도네시아에 오래살다보면 한국에서 왔다는사람들 기피하게되는경우 종종 새기는일 있습니다(나만그런가?)

 아무튼 여러번 당하다보면 기피하게 되든데 억울하게도 당하고도 가해자라는 누명을 쓸때가 제일 억울하죠

 저도 그런일을 여러번 당하고도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생각으로 그냥넘어거면 상대방은 자기말에 정당성을

 부여하기위해서라도 참으로 어이없는 말들로 제주위의 사람들을 현혹시키더군요

 교민 사회에서 이런일은 근절되어야 마땅합니다

 이런 엄청난 잘못을 저지른자를 만천하에 공개하여 활동을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온라인이라는 형편상 한쪽에만 본의아니게 타격을 줄수있으므로 (사실이 아니면 실명을 요구한 모두가

 가해자가 될것아닌가?) 아니면 말고는 안됩니다

 정확하게 자기자신도 까놓고 증거제시하고 한번 붙어보시는것이 좋을듣 하네요.

이런 일들이 없기 위해 어떤 기구를 만들 수는 없나요?
사설이 아니라 일본이나 호주 국가처럼 나라에서 계속 우리 한인들을 모니터링하고
잘못된 사람들은 나쁜 짓을 못하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기구는 만들 수 없는 건지...
답답하네요...

하하하하하~ 죄송해요
글을 읽다보니  정말 웃음이 나오네요,
돈 잡수셨다는분 인도네시아 법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네요.

키타스를 가지고 잇는것도 아닌데 어떡게 추방을 시킨다고  협박을 한데요?

안내 드립니다
인도네시아 법무부는 키타스를 소지하고 있는 외국인에 한해서 법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을 추방 시킬수 있읍니다..
도착 비자 를 가지고 있는 외국인에게는 법무부에서 추방시킬수 있는 법 조항이 전혀 없읍니다.

그리고 읽다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변호사를 선임해서  법적으로 해결 방법을 찾으세요.
만일 도움이 필요하시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믿고 맏기실 현지인 변호사님 소개해드릴게요.
미국 버클리 대학을 졸업한 능력잇는 변호사 입니다
변호사만 60명을 거느리고 있읍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명성이 있읍니다.

비용도 그렇게 비싸지 않더군요.

021-2903-6447-9
싱가폴 비자 전문 여행사  입니다.

세상에나..말로만 듣던 그런일이네요...^^
이름 공개 하세요...교민세계에서 몰아내야죠...

일단 실명이나 개인 정보를 공개하는건 아주 민감한 부분이죠.
저도 같은 한인에게 도움을 주지못하고 이용해 먹는 사람들은 정말 배이상의 처벌을 받기 원합니다.
하지만 실명이나 사진 공개를 역으로 악용 하는 사람도 있을거 같네요.
자기가 사기 치고는 재빨리 피해자에게 당했다고 올리는 사람이 분명 있을거 같네요.
노력한 만큼만 받아가면 문제가 없는데 말이죠...
인도웹 운영진의 현명한 선택이 기다려 지네요.

실명 공개 해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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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실명 공개가 안되요??

그런 사람들은 매몰 시키는게 당연한 처사인데..

말이 필요 없습니다.
문서가 최고지요.법정에 서려면
말하지 말고 문서로만 이야기 하세요.

이 웹은 한국인이면 세계(동남아,한국 포함) 어디서나 볼수 있기 때문에
홍시님 다른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 라도 상세 공개하심이......

이런 한국사람들이 제발 없엇으면 합니다.
그런차원에서  이러한 사실들이 진실이라면  인도웹에서만이라도
실명/ 사진 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2/3/4/5/6 --- 피해자를 막기위해서라도
아예 이러한마음들을 먹지못하도록 예방차원에서라도..
씁쓸합니다...
저도 엄청크게 당햇습니다...
실명 공개할까요 ?
그런데 파악이안됩니다 인니에서..
아마 외국으로 튄것같습니다..

투자는 내가 먹고 살 몫은 확보해 놓고 하는게 투자입니다. 그리고 5억이 투자되어 삶이 힘들어지실 정도였음. 본인 스스로가 먼저 챙기셔야 했었는데 그 분이 잡히더라도 제대로 돈을 돌려 받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어째뜬 힘내십시오!

풍문에..말레이지아에 그비슷한 이가..실종된지 보름만에 밀림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는데...
한쪽팔과 다리한쪽 귀 한쪽이 잘려나간채  발견되어서...그 비슷하게 살아가는 아해들의 뒷골 땡기게
했다는군요...심정으론 이런식이면 좋을 듯 하지만서도....도대체 어떤 "아이"인가요..사진이있으시다면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그 쓰레기 품명좀알고나지냅시다...
이런글 읽으면 열받아서리....
쪽지연락주십시요...미흡하나마 도움이되었으면합니다

교민들의 피해를 줄이고 사전 예방 차원에서...
그리고 많은 교민의 관심 사항 이므로
이글의 내용이 어떻게 처리 되는지 지속적으로 공개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 인데 인도네시아에서 추방이니 사람 시켜 어쩌니 저쩌니 하는지...
예전 수하르또 시절인줄 아는지. 저도 인니 오래 된 편인데 세상이 어찌 바뀌었는지들 모르고 인니 잘안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참 한심할 뿐 입니다. 누군지 알것 같고요. 근데 추방은 아무렇게나 하는 줄 아나 본데,
이민국도 제일 많이 바뀌었고, 작년말 부터는 법 개정이 또되어 실제 경찰에서 외국인들 조사하는 것도
안되는 걸로 압니다. 근데 법원 영장도 없고,예전 처럼 맘대로 되는 줄 아는데... 거기다 협박하면 중죄  입니다.
오래 살면 뭐해요, 요즘 온 분들 이것 저것 알아 보고 와서들 사는데, 본인이 전부 아는 것 처럼 한심한 사함들 많아요.
사람 시켜 조치하는 것도 어디서 뭘 하는데요. 예전에 시골에 마피아 양아치들 시켜 햇다는 소리나 들엇던게지요.
지가 마피아 두목이라도 되나요? 그리고 뭐 대단하다고... 툭하면 나오는 이야기 중에 내가 누구와 연계 되어 있다는둥,
군부 누구 통해서 잘 안다는 둥... 98 퍼센트는 개뿔도 아니지요.
할주나 알면서 그러는지...지금 세상은 예전 80년대 말, 90년대 초와는 상황이 다르지요.
저런 멍청한 말들 다 문제 되는 것들인데...
겁 줄려고 하는 거지요...저런 부류들 보면 열 받지요.
위에 어느 분이 이야기 한것 처럼 지금은 법대로 해 버리면 됩니다. 아직 이민국 보다 법조계는
일부 뇌물고리가 남아 있어서 이 부분에 누가 돈으로 잘 하느냐에 결정이 많이 나는 것으로 압니다.
따라서 어쩔수 없지요, 그쪽에서 법으로 가면 판사 뇌물 부분으로 나올 겁니다.(오래 된 사람이라면
이런 쪽으로 손을 쓸겁니다. 아마도 3억 루피아 정도는 판사 주겠지요. 제 추측인데)
이런 부분을 잘 염두에 두시고, 법대로 진행 하세요.
저 역시 최근 한국 분의 어이 없는 일에 당했는데, 그냥 참기로 했지요. 정말 할거면 확실히 밀어 붙이시고,
아니면 그냥 잊어 버리시던지,..
거듭이야기 드리지만 법으로 가실거면 , 변호사, 판사 중요합니다. 잘 단도리 하셔야 승소 하시고 본때를 보여 줄수
있습니다.

그냥 상대방을 내용 잘 모르겠거니 하면서 무조건 겁부터 주신 것 같네요. 저도 이 나라 처음에 넘어와서 큰 사기 당해서 힘들었었는데...에효 그냥 정당하게 일한만큼 댓가를 얻으면 되는건데 무슨 욕심에 사기 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똑같이 인도네시아에 투자 5억 하고 한푼도 돌려받지 못한 사람 입니다....
찌까랑 자바베카 공단에서 폴리백 사업하다가  동업자가  먹튀했네요..참으로 그런사람 옆에 많읍니다.
찌까랑 정XX  멀리 한국에서 지켜보겠읍니다 얼마나 잘먹고 잘사는지..정xx 옆에서 지원해주는 사기꾼들
조만간 인도웹에 실명 거론 할까 합니다, 정xx 와 같이 사기친 사람이 양심 고백 해서 녹음 했읍니다

읽다보니..몇 어이없음이 있어..
오래있지 못한다는 약점이라하셨는데..관광 60 일 끓어오셔서 연장 3~4 회 하면 6 개월 까지 체류가능한데
얼마나 오래를 말씀하시는지요
글고,추방이라하였는데..이 또한 무슨 형사상 몀목으로 추방을 집행할 권리가 있을까요
그냥,구두상의 협박이라해도 추방할 수는 없습니다
'
실제로 형사상 문제를 유발하여 현지 교도소에서 몇 개월씩 수감 후에도 일시귀국조치(추방이 아닙니다)후 지금 모두들
이 나라로 들어 와 생활하고 있는 사레를 가까이서 보고 있습니다

증명서류를을 보유하고 계시다면'법대로'진행하시는 것이 원안입니다
변호사와 의논,처리하시고 따르십시오
노파심으로,이 부분에서 중요한 건 그 쓰레기씨에게 전화도,오는 전화도 취하지 마시고 법대로 진행할 뿐이라고만 코멘트하십시오
이런 류의 인간들..절때 안 변합니다

그 쓰레기씨의 말도 안되는 위협에 또 속지마시고 이런부분들에 초연하십시오

교민들끼리 이런일이 없어야 하는데, 주변에 비일 비재하니,참 안타깝습니다, 화장실 갈때,,나올때 입장 다르다고 하지만, 인간으로써 기본은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인도네시아에 그런 사기꾼 들이 특히 많습니다. 말로는 잘안되서 그런거라고는 하는데 생활은 여유롭게 하는거 같고....
남의 돈으로 호위호식 하겠다는 심뽀인지....그런 돈으로 가족이 잘먹고 잘사는 현실....
실제 이런 유형의 사기를 당하시는 분들이 많아 정말 안스럽고 화가나고 그렇습니다.
힘내시고 정의는 언젠가 통한다는 생각으로...
아마 남의 등꼴 빼먹는 사람들은 나중에 벼락을 맞던 할 겁니다.^^

정말. 이런일이 안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험악한 세상입니다.
투자를 한 증빙서류를 가지고 계시진 않나요? 이곳에도 변호사를 통해 법적 대응을 할 수있습니다.
자세한건 모르겠으나 한국인 법률변호사님도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길.... 저도 어쩌면 원망만 사고있습니다.
투자를 한다는것은 정말 신중하게 하셔야합니다. 진짜 그런 나쁜놈들은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이 내용에 대한 증빙 서류들을 가지고 변호사 통하여 진행 하면 풀리지 않을까요?

또깡김님이 셨군요.땅도 싸게구입해드렸고, 단무지공장계획도 잡아드렸는데,건설업체를 소개해 줬더니
 공사대금도 않줘서 원망을 들었읍니다.
 그러나 보세요.다리세개를 못쓰잔아요 / 일년치 신문값도 반값으로 네고 하는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