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 뒷 통수 친 가정부 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니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46.63) 작성일12-07-29 12:14 조회6,589회 댓글28건본문
댓글목록
쌀나무님의 댓글
쌀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91.114 작성일우리한국인은 그동안 믿는버릇때문인듯 정 그리고 여태살아온 습성때문인듯하네요 잘해주지 말아야지하면서도 어느날보면 불쌍 짠하다보니 작심3일 가지요 이곳인니사람 관리하는법 화교에게배우면 될듯하네요 정말대단한 화교인듯합니다
삶의풍경님의 댓글
삶의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82.255 작성일
와~~인도 웹조회수가 엄청 나네요..^^~~
올 해로 인니 십년 차...많은 가정부가 들어 오고 나가고..이젠 가정부없이 단출하게 삽니다. 위 글는 제 뒤 통수를 친 얘기만 있지만 좋은, 진짜 딸처럼 데리고 싶은 아이들도 여럿 있었답니다. 가난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손을 대는 거라 인정 해 버리고 싶고,,심성은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여자들에게 당하는 건 그래도 애교 정도...현지 남자들에겐,,인니를 떠나야 할지 머리 속을 아프게 하던 넘들도 꽤 여럿 있었습니다. 하여튼 눈 반짝 뜨고 확인 확인 조심이 살길 이에요..^^~~
ChrisKang님의 댓글
ChrisK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4.218 작성일식모없이 사는게 몸은 힘들어도 속은 편하겠네여..ㅜㅜ
쉐프김님의 댓글
쉐프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3.♡.183.10 작성일
후..
발리 이주 계획중인데.
발리사람들은 순하다던데..그래도 걱정이네요
맹태님의 댓글
맹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97.183 작성일정말 이런이야기들으면 인도네시아 애들 정떨어집니다.
영존님의 댓글
영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35.68 작성일
아무튼 식모, 운전기사, 회사원 등등 모두가 이상합니다.
지나가다 외국인보고 돈달라고 하는 미친년이 있는 ...
워니짱님의 댓글
워니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172.87 작성일
그런 가정부 얘기들은 허다하죠...
본인이 스스로를 잘지키는 방법뿐이랍니다...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30.29 작성일
전 여렀을때 울 아빠가
식모 아주머니는 기사 아찌가 겁탈할려는 것을 아빠가 떄려서 잡은일도 허허허허허허
그 날 그 기사 아저씨는 출근 첫날 이였죠.
진짜... 지금 생각해도 한심한 아저씨 였음
강춘할매님의 댓글
강춘할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4.122 작성일
가정부 없이 내가 밥 해묵고 기사없이 내가 차 끌고 다닌다.
그래도 하나 불편하지않다 끝~
큰행복님의 댓글
큰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57.106 작성일요줌따라 무척이나 힘들어지는 인니시간들.... 흑.
vj성진님의 댓글
vj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0.83 작성일이래저래 속 썩기 싫어서 (물론 그동안 많이 썩어왔고요...) 그냥 저는 가정부 파출부 없이 혼자 합니다. 뭐...한국살때 다 혼자했던거니까..이러면서요 ^^;;;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힘드네요.
루디님의 댓글
루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1.247 작성일괜찬은 식모 만날때까지 계속 바꿔야죠 뭐.............전 언제쯤 만날런지..^^
아돌프님의 댓글
아돌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48.202 작성일아직도 인도네시아 사람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아직 인도네시아 적응을 못하신 분들입니다..ㅋㅋ 인간처럼 생긴 간교한 원숭이 수준입니다.. 발리 관광지 도둑질한ㄴ 원숭이 같은.. 물론 좋은 사람..능력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극히 드뭅니다. 자기자신의 눈을 바꾸세요.. 정말 인격같은거 없습니다. 그냥 식모는 도둑질 잘하는 가축 입니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64.50 작성일그런 시각을 가지고 계시니 그런 사람들만 만나는겁니다. 인니에 살면서 인니혜택을 누리면서 저런 이야기를 한다는게 부끄러운줄 아셔야 합니다.
짜증난다증말님의 댓글
짜증난다증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7.117 작성일
인종차별적인 글 보기안좋네요 전 운이좋아서 그런지 기사 유모 식모 다 좋은사람들만 만낫었는데 맘을 열고 상대를 대해보세요^^ 너무 선비같은 말인가;; ㅋ
아무튼 그렇다네요
sarayokja님의 댓글
sarayokj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223.73 작성일
족자에서 식모 부리다 가지고 있던 금 모두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식모 이름은 yatini 라고 하구요 집은 wonosari 예요.. 조심하세요,,
정말 이런 사례 들을 때 마다 속상합니다...
위자야님의 댓글
위자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224.43 작성일우리 식모아가씨가 르바란 끝나고 안돌아오는군요..
북극곰브루앙님의 댓글
북극곰브루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50.51 작성일여러해 중국계 들이 현지인 식모나 기사들 한테 하는 것을 봐왔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한다 싶었는데 어쩌면 그 방법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
엄마샘님의 댓글
엄마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8.147 작성일
예전 저희집 까까(dian)은 우리딸 갤럭시핸펀 까지 훔쳐갔어요.
이왕 피해사례 적으실꺼면,.... 까떼뻬번호랑 이름을 남겨주시면 많은 한국분들께 도움될 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따시기듀공님의 댓글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38.175 작성일준이님 힘내세요... 인니는 가정부한테는 정주지마세요 저 처럼 아애 쓰지마세요.. 썩을 년놈들!
준이꺼님의 댓글
준이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4.158 작성일
가정부가 오늘 시골가는데 못볼꼴 다 보이고 가네요. 이것 저것 열심히 가르쳐 났더니 얼마전부터 음식 만드는 방법을 적고 있어 별 다르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 아마도 다른 한국집으로 갈 듯 하네요. 딸 처럼 생각하고 가족이라 생각했는데 .. 가기전까지 올것 처럼 했다가 봉급, 보너스 100% 주었더니 안녕 하더라구요.
앞으로는 음식도 안 가르치고 정도 주지 말아야겠어요...
베라리님의 댓글
베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184.205 작성일사람 대하기 어렵네여
연평도님의 댓글
연평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114.154 작성일
인도네시아 사람 다르는법..
잘해주지 말자 - 잘해주면 나중에 뒷통수 맞고 엄청 후회하게 됨.
못해주니 말자 - 안해주면 해코지 가능성 있음. 당연히 해줘야 하는 것만 챙겨준다.
이상.
시히로님의 댓글
시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9.197 작성일ㅋㅋㅋ 걍 정을 주지마셍요.... ㅠㅠ 그놈에 정때문임....
토리아님의 댓글
토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2.25 작성일20여년 전 이야기... 총각 시절 기숙사에서 생활 할 때 속옷이 자꾸 없어져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발견한 내 속옷. 동내 SATPAM 아저씨가 버젓이 입고 있었다는...하수도 치운다고 바지 흘러 내린 것도 모르고 일하고 있는데 아저씨의 반쯤 빠져 나온 속옷에 주병진씨네 옷 브랜드가 떡하니.... 기숙사 식모가 애인이래나 뭐래나....쩝
rhalf님의 댓글
rha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36.158 작성일우와!진짜 기분 드러우셨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자꾸 웃음이..
강호동님의 댓글
강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72.62 작성일
그냥 줘도 주는 순간만 고마워 할뿐 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올때마다 트렁크가방으로 가득 담아
3번에걸처 약 75키로의 옷을 나누어 줬지만
나누어 줄때만 고마워 할뿐 입니다
그래도 역시나 없어지는건 마찬가지...
인니풍경님의 댓글
인니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45.225 작성일뒷 생각 하지말고 주고 싶을 때 주고..그것이 아니라 싶을 땐 안 줄꺼라고 그러다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