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크리스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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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44.164) 작성일11-04-07 13:00 조회3,654회 댓글12건관련링크
본문
해당 글 원문이 지워진 관계로 마침 인도웹에 옮겨 놓아져 있던 오래전 파일을 다시 이곳에 불러 왔습니다.
아래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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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K 식당의 주인가족들이 휴가를 떠난 몇일동안 한국 매니저 (김혜은 KIM Hey Eun. 34세)는 2010년 8월 17일 동거남(김계원 KIM Key Won. 41세)과 함께 주인집에 들어가 금고를 연장으로 부순 후 현금(4만불) 및 귀금속(물려받은 금반지등)과 여성 명품가방(루***)과 양주(발렌타인 30년, 21년)를 가지고 야반 도주한 사건임.
* 참고로 이 사건은 베트남 공안이 지문확인과 증거자료 확보 했으며 영사관에 고소장을 영문으로 제출 한 상태.
김혜은과 김계원을 잡기 위해 조취를 취할 것임. (이 글 유포시켜 주세요)
* 사건 발생일 전날 (2010.08.16) K식당 주인은 가족들과 여행을 떠났고.
2010.08.19일 오후 3시경 집에 도착 후 침실에 들어가 보니 금고가 부서져 있었음.
* 김혜은은 2010.04.08 부터 사건당일까지 호치민 K 식당에 한국 매니저로 근무를 하였으며 근무 조건으로 숙식제공 포함하여 주인과 한건물에서 같이 지냈었음.
* 김혜은은 처음에는 남편으로 소개 한 김계원과 약 30일간 호치민에서 같이 지냈었으며 8월 10일 직장을 구하기 위해 한국으로 나갈때 식당 주인이 돈을 차용해 주었으며, 그때서야 혼인신고가 되지않은 사실이 밝혀졌음.
* 식당 직원들의 진술에 의하면 2010.08.17 오후 2시경 김계원이 호치민 K 식당에 다시 왔었으며 직원에게는 싱가폴에 갔다가 왔다며 속이고, 금고키가 어디 있는지 직원들에게 물어보았고, 방청소하는 가정부에게 사장이 지시했으니 방문을 열지 말고 청소도 안해도 된다고 부탁을 했다고 함.
* 김혜은과 김계원은 사건발생일 (2010.08.17) 오후 2시 30분경 외출하여 오후 5시경 집에 돌아왔으며 식당 영업이 끝난 후 오후 10시경 나갔다고 함.
* 잠정적으로 식당 주인이 여행차 식당을 비운 사이 김혜은은 한국에 있던 김계원을 베트남으로 불러들여 함께 장비를 구입 후 사건당일 (2010.08.17 오후 2:30~5시경) 함께 금고를 부순것 (17:00~ 21:00)으로 추정 됨
* 김혜은이 2010.04.08 호치민에 왔을 때 묶었던 호텔에는 김혜은이라는 여권사본이 없었을 뿐더러,
숙박자 명단에는 김혜은 이름조차 없었음. 김계원도 호텔에 한달 가량 묶었지만 숙박자 명단에는 그들의 이름이 없었다.... (숙박자 명단 직접 확인 했음)
* 김혜은은 사건당일 (2010.08.17) 밤,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국한 것은 확실하게 확인 되었으며 남자도 캄보디아나 싱가포르로 간다는 말을 남기고 한국으로 출국하였다.
* 김계원은 미용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했고 한국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된 김계원스튜디오를인천 청학동 문학터널을 지나 금용 사우나 근처 2층 건물과 만수동에서 일 한 적이 있다고 했으며 연로하신 어머니는 거제도에서 거주하신다고 하였슴
그리고 김혜원은 서울시 상도동에 형제들이 레스토랑을 하고 있다고 함. ( 칠공주의 막내딸이라고 스스로 말 하고 다님) 아마도 베트남이나 캄보디아나 태국이나 한국에서 미용실을 오픈 할 수 도 있음
* 두 사람은 싱가포르에서 처음 만났다고 함,
그 당시 헤어샵을 하고 있던 김계원과 싱가포르를 갔던 김혜원이 만나서 싱가포르를 포함한 주위의 여러 나라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를 돌아 다님,
* 현재 김혜은은 베트남 1년 취업비자 받아 놓은 상태라고 하지면 사실은 3개월 비자였다.
* 김혜은은 10만불을 사기 당한 적이 있다며 지금 살기가 너무 힘들다며 주위 사람들의 동정을 사기 위해 여러가지 수단을 가리지 않고 이야기 하고 다님.
* 김혜은의 말놀림에 당한 식당 주인은 두 사람이 한국에서 정착해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딸의 등록금으로 빌려주었다. 그 당시 김계원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친구의 이름으로 된 계좌번호로 송금을 요청했었다. 상습적인 거짓발언으로 주위의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돈을 구해서 피해를 본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 돈과 잃어버린 물건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인들이 받은 상처가 너무 큽니다. 믿었던 만큼 배신을 당했습니다
* 이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도록 김혜은과 김계원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주인의 마음을 농락하고 기만한 배은망덕한 이 여자를 조심하세요 !! >
댓글목록
페리님의 댓글
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59.242 작성일hahahha KOrean Thieves Its like korean Movie The thieves"
천상여자님의 댓글
천상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9.113 작성일
정말 놀랍고 무습네요
우리아들 많이 이용하던곳이었는데....
양의탈을 쓴 자들 빨리 죄값을 치뤄길.....
우리교민들의 정보교환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이런분들 더이상 발못붙이게 해야합니다
블링블링님의 댓글
블링블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8.101 작성일
정말 소름끼치네여
전 그분 가게에 머리도 자주하러가고 이런저런예기도 하고했었는데 우와
정말 대박인듯,,,, 두얼굴이였다니............. 헉
KoreanWoman님의 댓글
KoreanWo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61.78 작성일저런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 사진에서는 해맑게 웃고있다는게 얄밉네요. 처분되면 가장 악독한 형벌을 받아야 군중들에게본보기가 되지않을까요
jiny님의 댓글
ji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5.105 작성일예전에 다니던 직원이 돈을 훔쳐갔다고 해서 3년전쯤 그 직원이 한국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인도웹에 오히려 자신의 돈을 빌려가서는 월급조차 주지 않는다 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결국 사기꾼들.....
Jump님의 댓글
Jum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2.2 작성일
그 직원이 저랑 친한 동생이었드랬죠..ㅡ_ㅡ;; 돈 훔쳐갔다고 한날 저랑 같이 있었구요...
그일있은 직후 동생 간신히 한국 귀국하고 나서 자기는 결백하다는 식으로 글올리고 여기저기 이야기 하고 다니길레
하도 열받아서 반박댓글 쓴적도 있었죠..
그때 하나님 들먹이면서 이야기까지 하더군요...
아... 이런 xxx땜에 죄없는 교인분들까지 욕먹는 거구나 싶더니..
결국 이런식으로 나라망신까지 시키네요...
빨리 잡혀서 죄값받고 정신차리길 바라네요.. 에효..
beautician님의 댓글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80.203 작성일아마 그 당시 '앙마'라는 아이디를 쓰셨던 분 같군요.
Jump님의 댓글
Jum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2.2 작성일네 맞습니다..^^;;
heyy님의 댓글
hey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50.177 작성일정말 나쁜 XX 네요.......
별명없음님의 댓글
별명없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0.27 작성일멋지네...부부동반으로..
황금나팔님의 댓글
황금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03.20 작성일한국인 망신시키는 인간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