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직적으로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받으신것 갇네요....
저도 댁의 글을 읽다보니 나갇은 사람이 또하나 있군아 싶어서 요....
세상이 너무나 무섭네요....

저는 월급을 주고 직원을 고용했어요 폄범한 가정집 부인이라해서요.......

그런데 수년전 이여자의 행실이 문제가 되어 이혼했더군요....

이여자는 인면수심의 여자입니다...

월급을 정당하게 타가면서 뒤로 사기 행각을 ..
만나는 고객에게 개인적으로 메일 주소 다 입수 하여....
손님들에게 영업행위 즉 본인을 직접 컨택하라해서 대행료 즉 이익금을 챙기는 사기 행각을 했읍니다....
그런대도 전혀 양심의 가책 그리고 부끄러운것을 모르는 동물의 심장을 가진 그런 여지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것은 이 여자는 남자를  후려치는 능력이 대단하여...
남의 가정 파탄 시키고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그런 여자 라는겁니다....

그리고 또 모 교민 잡지에 이미 광고를 냈읍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떡게 교민들에게 알려야 하는건지 ...
이 여자로 인해서 한국 교민 가정이 몇이나 깨지게 될런지 상당히 염려가 됩니다....

이미 인도네시아 몇남자가 이여자의 후원자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도데체 궁금합니다.....
왜 그래야만 하는걸까???

동물의 심장을 가진 여자...

세상이 참으로 험악하지요??
저도 댁의 글을 참고하여 더이상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힘을 합치겠읍니다....

나쁜사람인가 보죠^^
질문안해도 될뜻..

상세하게는 좀 그렇구요
무조건 조심하시면 됩니다.(특히 봉제,나염)
저야 개인적으로 몇개월 도와주면서 떼인돈이라 조금 되지만
제 주변에 크게 당한사람 봤습니다.(그때 말렸을때 말 들었어야 했는데////)
그리고 아느분이 한국에도 기계값 못받은 친구가 있다고 저한테 그사람 상황 물어봤었습니다.
엊그제 cikampek쪽에서 일 진행하던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연이신지...
상세히 알려주셔야 다른 사람들도 피해 안 보시죠.
저도 어디선가 이런 이름을 들은적이 있엇던것 같아서...
사건도 유사한지 궁금하네요...
상세한 상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