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직원분들이 그렇게 ..

대사관이 이젠 좀 많이 바뀌어 가는것 같아서 다행이고 그런 분들이 뒤에서 교민들을 위해서 노력 하신다니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대사관 근무하시는분들 수고하십시요. 그리고 더욱 교민 분들을 위해 힘써 주십시요.

증거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 당 기사를 그만 놓쳐버리고 말았습니다. !!  다른 한국분한테 일을 하려고 분명히 접근할것으로 
보여지므로, 당 기사를 보시는 경우 제게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대사관 경찰영사님과
(김총경님) 이영사님께서 해결방법및 많은 도움주셨는데 ,  남부경찰서 가서 신고시 , 한국대사관 경찰영사님 말씀을 하니,
인니 경찰들이 아주 호의적으로 나왔습니다.  우리 교민들 뒤에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 외교관들이 계시다는 것을 아시고 ,
혹시 인니인들에게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으시는 경우 우리 대사관에 연락하시면 억울함이 많이 덜어질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래 연락번호 참고로 적어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총경님  (경찰영사님)  :  0815-1347-1224 ,
 . 이영사님      :  0811-852-446 ,

저런 나쁜.. 저런 놈은... 아휴~~ 화나!!

와! 다행이네요!!! 잡았다니 꼭 죄값을 치르고 저런 개같은 짓거리 다른 한인집에서 못하도록 해주세요. 개자석!

저런 나쁜 늠들은 반드시 응분의 댓가를 받아야 합니다.

지리산님 귀찮고 번거 롭더라도 포기 하지 마시고 꼭 저런 놈은 쳐 넣으십시요. 근래 갑자기 저런 놈들이 활개을 치니 참..

오늘 오전,  당기사의 소재를 알고 있는 신사분의 전화를 받고 ,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전화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한국사람들에게 위해를 가하는 경우 반드시 처벌당한다는 것을 인니인 기사및 가정부들이 각인할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나쁜눔이구만요...... 이름 발음을  " 누르 콜~리스" 라고 하셔야 현지인이 더 잘 알아듣습니다..... 보통은 "누르"라고도 부르겠네요....

지리산님 무어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좋은 운전기사 만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홀리스 반드시 찾아 처벌하여 주십시오.
참 인간 마음 씀씀이가 무섭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