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순수한 이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가리통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4-23 17:36 조회1,122회 댓글4건본문
감독님 부럽슴다!
댓글목록
줄버디님의 댓글
줄버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갸들 안아주고 나서 여운이 몇 일 갑디다.
정말 이뻐요.
제일 이쁘고 정말 다시 오지 못할 그런 시간들이니 엄마 아빠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지나고 나니 우리 애들한테는 어땠나.
후회도 많이 가고..
암튼 매주 운돈항 때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신발끄은님의 댓글
신발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딸래미..
근데 감독님한테 안기니 더 잘 어울리는 이유는 뭘까??
ㅋ~~
줄버디님의 댓글
줄버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애들이 다 날 닮았지???
참말로 이해가 안가네..
어찌되얏건 아그덜은 전부 좋아요...ㅎㅎㅎㅎ
요런 딸 아들 가진 집들 참 부럽당,.,
늙나부다.
Phumyhung님의 댓글
Phumyh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늦둥이 하나더 보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