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기본 of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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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술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6-23 11:02 조회3,725회 댓글3건본문
타격의 기본
· 다루기 쉬운 배트를 고른다.
· 머리를 고정시킨다.
· 연결에 집중한다.
· 스트라이크만 친다.
· 앞쪽 뺨과 어깨를 파묻는다.
· 양손을 뒤쪽으로 가져간다.
· 너무 빨리 결정하면 안된다.
· 조급한 마음을 버린다.
· 머리를 돌려 양쪽 눈으로 투수를 바라본다. 너무 돌려 코를 완전히 노출시켜서는 안된다.
· 투수가 준비하는 동안은 배트를 어깨에 기대고 기다린다.
· 순간적으로 배트를 멈추는 일이 있으면 안된다. 그 순간 손에 힘이 들어가 자연스러운 스윙을 할 수 없게 된다.
· 좋아하는 구질의 공을 고른다. 타자는 모두 좋아하는 구질과 싫어하는 구질이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공을 때리는 감각을 기른다.
· 발 끝에 중심을 둔다.
· 투수의 공은 항상 스트라이크라 생각하고 모든 공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이런 자세는 멍청하게 서서 스트라이크 아웃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준다.
· 타격을 위해 스텝할 때 홈 플레이트 전체를 확실하게 커버해야 한다.
· 다른 사람의 발자국 위치에 똑같이 발을 두어서는 안된다.
· 배트의 두꺼운 부분이 홈 플레이트에 걸리는가를 확인한다. 손잡이 부분이 홈 플레이트에 걸리면 안된다.
· 투수가 어떤 공을 던지든지 항상 예비동작을 취한다. 좋은 공이면 치고 나쁜 공이면 예비 동작 단계에서 멈추면 된다.
· 투구에 따라 스텝을 조정한다.
· 높은 공은 다운스윙한다.
· 가능하면 짧은 스텝을 한다. 스텝이 너무 크면 자세가 흐트러진다.
· 힘이 들어간 스윙은 금물이다. 볼을 맞히는 기분으로 한다.
· 예측을 하고 타격하지 말라. 공을 보고 난 후 스윙해야 한다.
· 투수에게 이끌려 다녀서는 안된다.
· 손을 뒤쪽으로. 머리와 손으로 타격한다
· 다루기 쉬운 배트를 고른다.
· 머리를 고정시킨다.
· 연결에 집중한다.
· 스트라이크만 친다.
· 앞쪽 뺨과 어깨를 파묻는다.
· 양손을 뒤쪽으로 가져간다.
· 너무 빨리 결정하면 안된다.
· 조급한 마음을 버린다.
· 머리를 돌려 양쪽 눈으로 투수를 바라본다. 너무 돌려 코를 완전히 노출시켜서는 안된다.
· 투수가 준비하는 동안은 배트를 어깨에 기대고 기다린다.
· 순간적으로 배트를 멈추는 일이 있으면 안된다. 그 순간 손에 힘이 들어가 자연스러운 스윙을 할 수 없게 된다.
· 좋아하는 구질의 공을 고른다. 타자는 모두 좋아하는 구질과 싫어하는 구질이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공을 때리는 감각을 기른다.
· 발 끝에 중심을 둔다.
· 투수의 공은 항상 스트라이크라 생각하고 모든 공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이런 자세는 멍청하게 서서 스트라이크 아웃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준다.
· 타격을 위해 스텝할 때 홈 플레이트 전체를 확실하게 커버해야 한다.
· 다른 사람의 발자국 위치에 똑같이 발을 두어서는 안된다.
· 배트의 두꺼운 부분이 홈 플레이트에 걸리는가를 확인한다. 손잡이 부분이 홈 플레이트에 걸리면 안된다.
· 투수가 어떤 공을 던지든지 항상 예비동작을 취한다. 좋은 공이면 치고 나쁜 공이면 예비 동작 단계에서 멈추면 된다.
· 투구에 따라 스텝을 조정한다.
· 높은 공은 다운스윙한다.
· 가능하면 짧은 스텝을 한다. 스텝이 너무 크면 자세가 흐트러진다.
· 힘이 들어간 스윙은 금물이다. 볼을 맞히는 기분으로 한다.
· 예측을 하고 타격하지 말라. 공을 보고 난 후 스윙해야 한다.
· 투수에게 이끌려 다녀서는 안된다.
· 손을 뒤쪽으로. 머리와 손으로 타격한다
댓글목록
영술이님의 댓글
영술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장님 연습의 연습...도움되는 타자가 되기 위해 노력의 노력을 하겠습니다ㅎ
@마당쇠 저 또한 퍼온 글이 도움 될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또한 함께 운동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연습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바 코리언스의 회원입니다. 같은 사야인으로서 좋은 글 잘 읽었고 함께 공유하면 좋을것 같아 퍼갑니다. 넓은 마음으로 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찌까랑 스나이퍼의 건승을 기원드리며 빠른시일안에 함께 땀흘리며 운동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윈폴리오님의 댓글
트윈폴리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방장 각하...
이젠 타격에 대하여 통달을 하셨으니 꿈의 타율....4할대를..^^
타격에 대해 왕도는 없습니다.
부단한 연습 뿐 입니다.
손 바닥에 물집이 잡혀 몇 번이 까지고 굳은 살이 올라 와야
대충 감을 잡는다고 들 합니다.
요원하지만 방망이가 없으면 빗 자루라도 휘 둘수 있는 성의가
더 필요한건 아닌지....생각을 하네요.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타격에 대한 마음 가짐이 올라 왔습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