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고고..삭신이야..(문총.포트폴 필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줄버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4-12 09:44 조회2,399회 댓글7건본문
오늘을 위하여 살살 뛰어 다니려 했는데 말이죠..
상대팀은 우리의 문총과 박주장이 있는 팀인데..
이 선수들 제가 그래도 거시긴데 말이죠, 죽자 사자 사람을 몬 살게 굴더라구요.
결국 신나게 깨지고 몸은 몸대로 깨지고.. 삭신이야.
오늘 함 두고 보자 이거지요.
거시기를 거시기 하게 만든 죄(?) 를 반드시 갚아 줘야죠.
담주 풋살을 아예 못할 정도까지 만들어 줘야지요, ㅋㅋㅋ
원수는 갚아야죠..
이따 봅시다..혹시 겁나서 안나올라나????
댓글목록
줄버디님의 댓글
줄버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졌다...
ct123님의 댓글
ct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시져?
연습 지도는 감독진 독단이라능..
배팅은 감독님 혼자서 해 주는 겁니다.
박 주장도 노크 잡는 연습을 많이 해야되서 배팅하기 힘들거예여.
개인당 50 x 참석 인원 18명 = 두시간에 900 개 배팅이면??
우~와!!감독님 진짜 체력 멋져부러요 ~
줄버디님의 댓글
줄버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겜은 같은 수로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이게 1:2 로 하니까 도저히 겜이 안되네.
일단 저녁에 맘대로 하는 수 밖에..ㅋㅋㅋㅋㅋㅋㅋ
기재하시라..
무조건 개인노크 50개씩..그것도 잘 잡아서 잘 던진 것만...
아이고.. 기분이 갑자기 좋아진다.
ct123님의 댓글
ct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빠트린게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몸도 마이 불편하시고 거시기?하신데,시간 있으실 때 어제 말씀드린
땅이나 한 번 둘러보시지요.
오늘은 별로 셀만한 껀수도 없는 것 같은데...
줄버디님의 댓글
줄버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이야기신데..
암튼 이따 보자고.. 어찌 되는지 시간이 지나면 다 알게 될 테니까..
그래도 포트폴은 양심이 좀 있나 보네.. 댓글을 아에 안 달자녀..
ct123님의 댓글
ct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담배 그림 새로 올려두었습니다.
보시면 당장 담배 끊고 싶을 거예요.
ct123님의 댓글
ct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어제 우리팀 ACE들께서 무지 살살 한 건데요?
경노우대 차원에서 밟히고,부딪혀도 말안하고.
그리고,어제 감독님 사실 별로 하신거도 없었잖아요.
골대 앞에 서서 지나가는 골인 숫자만 세시고 계시더만요 ~^^
그래서,나는 혼자 생각에 "아~!감독님이 경기 복기를 위해 골을 세시는구나" 그랬지요.ㅋㅋ
혹시,무엇이던지 세는 취미가진거 아녜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