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속에서 한방울의 땀에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래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5-18 11:35 조회2,164회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요 손우찬입니다
저번 주부터 일과 약속때문에 계속 불참하게 됩니다
아마 다음 주 월요일이 되어야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 생각나는 건 야구 공을 던지며 흘렸던 땀 한방울 입니다
다음주에는 꼭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댓글목록
Teddy1234님의 댓글
Teddy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배님..
이번 주에 오셔서 땀 한 방울만 흘리지 마시고, 와락 흘려 주세요.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