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십시오....
근데 요즘 자꾸 펑고 받고나면
 왜 얼굴이 하얘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몸이 뿌아사 지난지 오래된는데...
잘다녀오세요 감독님.
다음에 여성친구 데리고 와야겠습니다. 그러면ㅋㅋㅋ

천부리 가시는구나
저도 지난번 거기 갔다온덴데
거기 볼것 하나 없는데,
촌이라 사우나 좋아 하시는 감독님 사우나 가볼만한곳 없음
가라오께 있는데 현지인 많고
여하튼 파타야 가셔야 좀 즐기실텐데.......................

죄송합니다....  ㅜㅜ  저도 가끔 바쁠때가 있어서요...  암튼 즐거운 출장길 되시길 바랍니다.

감독님 부럽습니다.
베트남.태국--- 동남아 순회공연을 하시네요.
귀국하실 때 지훈이가 레드카펫을 준비한다고 했어요.
잘 다녀오시고, 너무 열심히 일하지 마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갸 야그나 자네 야그나 어데 와 닺는게 있어야 말이제..
오늘 운동 좀 하자니까 지 바쁘다는 아가 멀 깔어???
갔다 와서 봅세다.

흠.... 촌부리에서 파타야까지...반나절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까?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는게 더 진실성이 있어 보입니다만...ㅋㅋㅋ
여하튼 잘 다녀 오세요..
그쪽 동네 문화(?)가 여기와는 조금 달라서리...걱정입니다.
요즘 몸도 허하신 것 같던데....ㅋㅋ
무리하시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길 원 합니다.
오실때 과분한 선물은 사양합니다..ㅎㅎㅎ
마음은 가볍게...양 손은 무겁게.....

꼭 내가 해보지 않으면 알지 못할 그런 말쌈만 하세요..
남들한테 내가 해 봤기에 잘 알고 있다고 이야기 하시네요. ㅋㅋㅋ
양손은 가볍게.. 마음은 무겁게..( 너무 빨리 돌아 오기에..ㅋㅋㅋ)

금주 토요일은 아마도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무엇인가를 느끼실 겁니다.
고대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