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15 16:37

저도 공항갑니다...

다음달에나 뵐수 있을듯...
좋은 시간 되십시오.

오리온님~~
방가 방가
어젠 모두가 즐겁게 게임했구요.
오리온님 빨리 합세하길
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
다음 달엔 꼭 뵐 수 있기를....

흐흑...

땡벌님과 불곰님의 혈전(?)을 지켜보는 것도...
'아자~!'를 외치며, 스트라이크를 갈망(?)하는 것도...
이번주에는 할 수 없습니다... ^^;

어제 저녁 손님이 오신 관계로...
오늘은 손님들과 저녁을....쩝...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차, 글고...
주말에 한국 본사에서 주최하는 워크샵 참석차  한국에 잠시 다녀 옵니다...
주말도 잘 보내세요~~~ ^^*

우앙~~
고은비가 없는 수욜은 허전할낀데
베트남에서 오신 손님들 모시고 볼링장으로 오라우.
이리빼고 저리빼면 잼없어.

오늘 벌써 불참 통보자가
3명이나 되는구먼....쯥..

전번에 대통령 선거 관계로 화욜날 게임이 있었던 관계인지
일주일이 넘 길었습니다.
저만 느끼는 것인가요?

즐건 수요일
오늘도 쌓여 있는 스트레스 있거들랑
20;20분 VIVA로 오셔서
맘껏 들
스트라이커 외쳐봐요!!!!!

책 2권 가지고 갑니다.

지는요, 맨 아래 사진이 제일 좋은기라요.
카아악 쇠주도 한잔하면서,

오늘 8시 정각에 땡벌과 불곰이 일공다섯을 걸고,
다이다이  한판 뜨기로 했습니다.
미련한 불곰이 날렵한 땡벌을 잡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