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꼽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지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7-03 12:26 조회4,540회 댓글6건본문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신을 만났다.
이것으로 이제 끝이냐고 물었더니 신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병이 회복됨에 따라 그녀는 병원에 더 있으면서
얼굴을 팽팽하게 하고
지방도 제거하고
가슴도 키우고 아랫배도 집어넣기로 하였다.
그녀는 사람을 불러 머리도 염색했다.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니
이왕이면 예쁘게 사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녀는 마지막 수술이 끝나고 병원에서 나오다가
달려오는 앰뷸런스에 치여 사망했다.
그녀는 신 앞에 서게 되자 이렇게 물었다. "
제가 30∼40년은 더 살 거라면서요?"
신이 대답했다. . . . . . . . . . . . . .
너무 많이 뜯어고쳐서 못 알아봤다!
왜? 꼽냐??"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신을 만났다.
이것으로 이제 끝이냐고 물었더니 신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병이 회복됨에 따라 그녀는 병원에 더 있으면서
얼굴을 팽팽하게 하고
지방도 제거하고
가슴도 키우고 아랫배도 집어넣기로 하였다.
그녀는 사람을 불러 머리도 염색했다.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니
이왕이면 예쁘게 사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녀는 마지막 수술이 끝나고 병원에서 나오다가
달려오는 앰뷸런스에 치여 사망했다.
그녀는 신 앞에 서게 되자 이렇게 물었다. "
제가 30∼40년은 더 살 거라면서요?"
신이 대답했다. . . . . . . . . . . . . .
너무 많이 뜯어고쳐서 못 알아봤다!
왜? 꼽냐??"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댓글목록
사탕도둑님의 댓글
사탕도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ㅋㅋㅋ
엔젤님의 댓글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웃겨요!!!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비님은
호호호....
하고 웃어야 하지않나???
리키님은
키키키 ???
크크크 ???
키가 크고 싶다.???
mirZZang님의 댓글
mirZZ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크하하하하 ~~~재밌네요~~
리키님의 댓글
리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은비님의 댓글
고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푸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