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 따만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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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친구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01 18:08 조회7,776회 댓글1건본문
아이들 학기 중간방학이라 가까운 사파리를 다녀왔습니다.
너무 흔하게 다니는 곳이라 뭐 별다른게 있을까 했으나
시원하게 바람 쏘인다 생각하고 출발 했습니다.
첫날 : 찌보다스 폭포 산행
오후에 따만 붕아 누산따라.
호텔 스루니 휴식
둘째날 : 따만 사파리
집으로복귀
스루니 호텔은 규모가 상당히 크고요 좀 화려하게 꾸며졌지만 아주 고급은 아니예요. 방값도 적당하구요
한가지 팁은 스루니 호텔에서 따만 사파리 입장권 구입하면 135,000 입니다.(내국인 150,000, 이국인 300,000)
답답한 자카르타 공기 벗어나서 뿐짝의 시원한 공기로 힐링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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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일은즐거워님의 댓글
일은즐거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최신 정보 감사합니다, 업무에 바빠서 나중에 한 번 가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