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 끼따스(KITAS) 재발급 직접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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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8-27 21:40 조회32,958회 댓글17건본문
댓글목록

treasurer85님의 댓글
treasurer8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IMBASWAG님의 댓글
IMBASWA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검은콩님의 댓글
검은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김치잡이님의 댓글
김치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몰라요

공백00님의 댓글
공백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해요

깜순이님의 댓글
깜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보 감사드립니다

아붕가요방님의 댓글
아붕가요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보감사드려요~

Kepiting님의 댓글
Kepit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Lik님 말씀처럼 기존 종이재질과 플라스틱으로 된 e-KITAS 또는 e-KITAP 두가지가 존재합니다.
요즘에는 발급 또는 연장 신청시에 종이 또는 플라스틱 재질 선택할 수 있도록 항목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단, 각 가격이 차이가 나는데 플라스틱 재질이 추가 20만 루피를 지불해야 합니다.
굳이 종이와 플라스틱 두가지 재질로, 두가지 가격으로 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엇그제 연장신청하면서 보니 두가지 중 선택하도록 항목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카일리님의 댓글
카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그렇군요. 여기 직원은 그런 설명없이 그냥 끼따스 재질이 종이로 다시 바뀌고 플라스틱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하더라구요... 준비 서류에 관해서도 몇 번 말을 바꿔 애를 먹었는데, 이제보니 그다지 신뢰하지 못할 직원인듯 합니다...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역마다 다릅니다.
해당 지역 담당 공무원이 그렇게 얘기해서, 직원도 그렇게 알고 있는 경우도 있구요.
그런 경우, 직원이 아무리 똑똑해도, 자기가 먼저 나서서 왜 플라스틱 카드는 없냐고 따질 일은 아니니... ^^;

ANDREAGASI님의 댓글

헐,,, 거의 20일이 걸리네요. 큰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끼따스없이 남은 기간을 버티는 것은 불가능 할까요?
여기 10년 살면서 끼따스 원본을 쓸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비행기 탈 때 운전면허증, 환전 시 운전면허증, 꼭 뭔가 필요하면 여권 제출....
요즘은 끼따스가 플라스틱이라 카피본 만들기 어려워요.(확, 스캔해서 플라스틱으로 카피본 만들어버릴까 생각 중)
끼따슨 원본은 무조건 금고에 보관하라는 조상님들의 말씀을 잘 들어야겠습니다.


카일리님의 댓글
카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플라스틱 끼따스를 더이상 발급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번 재발급용은 이전 종이 끼따스로 돌아왔습니다.


malik님의 댓글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플라스틱으로 된 E-KITAS, E-KITAP 은 2013 년 1 월 26 일부터 23 개 이민국(반둥, 데뽁 포함)에서 발행하도록 되어 있으나 아마 예산과 다른 문제로 인해 기존의 종이로 된 KITAS 와 KITAP 을 병행하여 발급하는걸로 압니다.
SHKons님의 댓글

수고 많으셨네요.. 교민분들께 도움이 크게 될 내용입니다.
자카르타는 그나마 편한데, 서부자와 (보고르, 데뽁, 버까시 등)는 반둥까지 가야하는게 곤욕입니다..
여권 분실해도 대사관에서 크게 돈 안들고 곤욕 안치르는데, KITAS 하나 잊어버리면 생고생에 돈 많이 나갑니다..
(얼마전에 밤비행기 출국 당일 오전에 여권 분실을 인지하신 분이 계신데, 오전에 바로 분실 신고 -> 대사관에 가 점심에 바로 단수 여권 발급 -> 오후에 바로 이민국 Mutasi Paspor 해서 밤에 비행기 타신 분도 있습니다.. 여권도 이리 빠른디 KITAS가 참 곤욕입니다...)
KITAS 원본, 그리고 IMTA, DPKK $.1,200 납부증 원본은 항시 보관을 잘해야 합니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은즐거워님의 댓글
일은즐거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주 좋은 정보로 생각되며 미래에 잘 참조 할 것입니다.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에이전트에 맡겼더니 5백만 루피아 나와서, 그 뒤로는 끼따스 원본은 잘 보관하고 컬러 복사본 가지고 다닙니다.
차라리 원본 없냐는 꼬투리에 돈 몇 푼 주는게 낫겠다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는 복사본 제시해도 큰 문제 없었습니다.
사실, 컬러 복사본을 코팅하면 원본과 구분이 불가능하겠지만, 그건 혹시 공문서 위조 걸면 문제 커질까봐 안하고 있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