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5월 23일 수요 정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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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우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5-25 16:22 조회2,978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아라테 여러분..
어제는 12분이 오셔서 운동을 하셨습니다.
지존, 민박사, 배더러, 노무스, 나달, 앤디, 아가시, 사라바, 돌도사, 네종, 강타자, 쎈프라스...
12명이 코트 2면을 사용하니끼. 쉬면서도 알차게 경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8시 30분 경에, 오랜만에 아라리 형님께서 코트를 방문하셨습니다. 맛난 빵도 사주시고..
감사합니다. 너무 반가웠는데... 많은 이야기를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꾸~뻑.
엘보 부상에서 빨리 회복하셔서 함께 운동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런데.. 배달 형님도 요즘 잠잠하신네요... --; 칼(?)가시느라??!!... 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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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존
지존 총무 VS 배더러 노무스, 0:3, 2:4 6:4 역전승
지존 민박사 VS 네종 사라바, 2:3 3:4 6:4 역전승
지존 민박사 VS 네종 강타자, 2:5 5:5 7:5 대역전승 ㅎㅎㅎ
지존 강타자 VS 네종 아가시, 1:4 1:5 3:6.
지존-세 게임 역전승으로 체력 부담, 서비스 게임 더블폴트 등 역전 기회 놓침
민박사님과 처음 파트너 두 경기
연속 역전승으로.... 민박사님의 화이팅 스피릿이 존경스러움
그외 전적...
나달 앤디 VS 돌도사, 강타자 2:6
돌도사 강타자 VS 앤디 나달 6:2
배더러 쎈프라스 VS 노무스 아가시 7:5 ??
배더러 쎈프라스 vs 돌도사 사라바 6:4
또??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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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배더러
별렀던 쎈프라스+배더러 VS 노무스+아가시 의 경기.
초반 쎈배팀의 강세, 중반 5:5, 이전과 흡사한 모양새였습니다.
이때 열반하신 법정스님 작전. 무쇼유, 비움의 작전. 저도 또 질것 같아, 미리 파트너에게 양해를 구하는 의미에서
"우리 이 게임 져도 괜찮겠지요?" "대신 퍼스트 서브 강하게 먹여주세요."
그러자 센프라스님도 그 생각하고 계셨다고 동의해 주셔서.져도 되니 정리하는 멘탈로 임한 마지막 두 게임.
여전히 상대팀의 도전이 드세었는데 에러 두 개를 헌납하셔서 아슬아슬하게 7:5로 간만에 승리.
그 기운에 센+배 VS 돌도다+사라바 경기도 6:4로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승수가 쌓입니다. 마치 카드에 포인트 쌓이듯 흐뭇.
어제 멋진 파트쉽을 보여주신 쎈프라스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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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딕
아.. 어제는 정말 괴로운 날이었습니다.
아침까지만해도, 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했는데,,,
수만은 고난의 택클이 앞뒤 양옆에서 날라드는 하루였습니다…
식사도 못하고 집에 11시에 들어가서, 짜빠게티를 하나 끓여서 총각김치를 꺼내 먹고 씻지도 않고 쓰러져 잤습니다.
ㅎ...
일주일에 하루 밖에 허락되지 않은 운동 시간이었는데… 이렇게 보내다니 넘 속상합니다…
암쪼록,,, 운동한 다음날 살짝 뻐근한 허리와 오른 어깨가 그리워지는 하루입니다…T.T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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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쎈프라스
아가시+노무스 : 배더러+샘프 치열한 접전 이었습니다.
경기 시작전에 전과 같이 초반에 5-1로 이기지 말자고 배더러님과 다짐했건만 결국 5-1이 되면서 온몸에 전율이 돋아나기 시작..
결국 5-3, 5-5 되면서 배더러님과 샌프 패닉에 빠졌습니다^^
악몽이 되살아는 순간이었죠........
그때 배더러님의 저에게 다가와 한마디 .... "우리 그냥 져버리죠" .... 듣던중 반가운 소리였습니다.
바로 OK 답변하고 이후 정상적인 플레이가 다시 진행 상태실책도 유발..7-5 승 한숨 돌렸습니다.ㅎㅎ
**추신: 5-5에서 상대팀 스매싱을 받다가 샘프라스가 공을 주차장쪽으로 하나 넘긴후 나머지 공 2개중 1개도 보이지 않아 잠시 경기중단,
그리고 아라리님께서 사오신 빵을 먹고 경기템포 조절 => 아라리님께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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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배더러 again
맞아요.
저는 경기중 멘붕 직전
펜딩 상태가 한 5분정도.
저는 없어진 공에만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 그러면서 몸이 약간 차분해졌나봅니다.
그러고 보니 샌프님, 빵도 드셨고 운동화끈도 다시 메시면서 전의를 다지셨던 듯.
ㅎ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 좋은 결과.
샌프님, 우리 그 팀이랑 그만 할까요? 이제는 동호인 테니스 대회에 포커스를 두어야 할 것 같은데....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