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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발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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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21 11:38 조회1,9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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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무엇 보다도 우선 발이 되어야 그 다음이 되는것 인데  발리 또한 기본적인 스텝과 풋워크가 되어야 그다음것들을 향상 발전 시킬수 있습니다.
기본자세나 틀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그다음 것을 응용해 나가야지 발전의 속도도 빠를 뿐더러 그것이 진짜 내것이 되는 것입니다.
남의 흉내나 내는것은 한두번은 될지 모르나 진정한 내것이 안됩니다.
중급정도 되어서 발리를 어느정도 할수 있게되면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좀 멋있게 쳐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나름대로의 멋을 부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좀 미안한 말이지만 그것은 멋이 아니라 쓰잘떼기없는 짖거리 입니다. 왜냐하면 발리의 발전을 가로막는 최대의 적이기 때문입니다.
테니스에서 여타의 다른 샷도 마찬가지 이지만 특히 발리는 소박하고 간결하게 해야 합니다. 강하다고 2점주지 안는다는 말이 있듯이 멋있다고 2점주지 않습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상급자가 되길 원한다면 발리만큼은 소박하고 간결하게 하길 바람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발리에서 임팩트는 몸앞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발 가는 데로 라켓이 따라가서 라켓을 발등위에 일치 시키면, 발리에서 귀가 따갑울정도로 들어야 했던 테이크백을 작게 하라는 말을 다시는 안들어도 될만큼 준비동작이 간결해지고 임팩트는 자연히 몸앞에서 이루어 지게 되있습니다.
임팩트에서 중요한 것은 공을 보는 것인데(쉬운것 같지만 잘 안됩니다.ㅎㅎㅎ)공을 보라고 하면 다 본다고 하는데 실제는 보다가 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임팩트에서 또 중요한 것은 몸에 특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말아야 하며 손목을 고정한다고 그립을 세게 잡아서도 안되며 공을 품에 안는 느낌으로 날아오는 공의 힘을 역이용해서 가볍게 끊는 느낌으로 대주는 것입니다. 상대의 공이 약하게 오면 내가 힘을 들여야 하지만 대개의 경우 날아오는 공의 힘만 잘 이용하면 충분할 것입니다.(아주!아주! 중요 합니다.) 날아오는 공의 힘을 이용한다고 하는 것은 리듬과 타이밍이 잘 맞았을때  가능 한 것이지 아무렇게나 라켓을 앞에 대고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호흡이 맞아야 신체리듬도 맞고 타이밍도 맞는것인데 공이 날아올때 숨을 들이쉬고 임팩트에서 숨을 내쉬는 리듬으로 코트에서 실제로 해보면 공의 힘을 이용하는 것에 대해서 감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준비 단계에서 임팩트로 나갈때 스텝인을 하는데 그발을 따라 라켓도 같이 나가면되고 스윙이 끝날때까지 눈은 임팩트 지점에 고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가끔보면 빈곳으로 친다고 공은 안보고 코스만 보다가 실수를 하고 그러는데 막연하게 둥그런 공을 보는것이 아니라 좀전에 그린 검은선을 본다는 마음으로 집중해서 확실하게 끝까지 봐야 합니다. 발리는 강하게 친다고 때리거나 길게 친다고 미는 것이 아니고  가슴앞에서 공을 잡아놓고 날아오는 공의 힘을 이용해서 임팩트 순간에 그립에 조금 힘을 주면서 가볍게 끊어치는 느낌으로 라켓에 실려가는 느낌이 들게하면 되는데 발리를 때려치는 사람은 라켓면에 공을 붙여놓은 후에 밀어주는 느낌으로 하고 지나치게 밀어치는 사람은
가볍게 터치하면서 임팩트에서 스톱하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면 나쁜 습관이 고쳐질 것입니다.
발리의 스윙은 밖에서 안으로 위에서 아래로가 기본인데 발리는 공에 슬라이스 회전을 걸면서 공을 눌러줘야 하기 때문에 이두가지를 동시에 할수있는 스윙 방법인 것입니다.

발리는 공을 눌러주는 것이라 하여 무리하게 팔만 혹사 시키지 말고 그것과동시에 무릎을 살짝 구부려 주면 몸전체의 체중이 실려서 팔로만 눌렀을때 보다 훨신 쉽고 안정감이 있으며 실수도 줄어들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동작이 리드미컬하고 무릎이 부드러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발리의 스윙은 스트로크처럼 크게 휘두르는게 아니고 작고 간결하게 하며 손목의 사용을 최소화하여 일단은 날아오는 공을 막는 느낌으로 소박하게 그러나 두껍~게 하는것이 발리향상의 지름길이며 늦은것같지만 빨리가는 방법 입니다.
스트로크는 대개 3박자의 리듬으로 샷을 하지만 발리에서는 하나~둘의 리듬으로 샷을 하는데 시간적인여유가 없는
발리에서 날아오는 공을 보고 하나~둘의 리듬을 맞추려면 제대로된 임팩트를 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스플릿스텝을 하면서 마음속으로 하나를 하고 준비하고 있다가 공에 맞춰서 둘과 동시에 샷을 하는데 아무생각없이 하는것 보다 타이밍을 잡기가 쉬웠고 기타의 다른 샷도 마음속으로 한박자를 미리 준비해두면 여유가 생겨서 리듬이나 타이밍을 조절하기가 한결 쉬워질 것 입니다.
발리는 하나~둘의 리듬으로 샷을 하는것이 기본 이지만 하나를 마음으로 잡아놓고 둘에 임팩트를 가져가서 원타임으로 공을 처리하는데 하나와둘은 두박자이지만 이것을 하나로 묶어서 한박자 즉 하나의 리듬으로 하시면 될것입니다.


발리에는 3P의 원칙이 있습니다.

1.Percentage=확률(안전성, 정확성)
2.Placement =코스(코트의 빈곳, 받기 힘든곳)
3.Power =강타

프로의 복식경기에서는 발리 한방으로 포인트를 따기도 하지만 우리동호인의 수준으로는 열번에 한두번도 포인트를 내기가 쉽지 않을것 입니다. 일단은 안전하게 넘기는데 주력하고 여유가 있으면 빈곳을 찔러보고 이두가지가 자신이 있고 확실하다고 생각될 때 강타를 하는데 그런경우는 한게임에서 몇번 안될 것입니다. 발리에서 어느정도 수준이 될때까지 발리로 멋있게 결정 짖겠다는 생각은 안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주 치기 쉬운 찬스볼이 떴습니다.!!!!!
이때 제일먼저 떠오른 생각이 세게 쳐서 끝낸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과 어디로 쳐서 마무리 할까를 생각하는 사람중에 누가더 무서운 사람일까요?
그렇습니다. 발리는 힘으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실수의 상당부분이 세게, 크게 때문에 일어나는 것인데 힘보다는 코스로 공략할수 있어야 합니다.
두사람의 중간, 발밑, 빈곳 이런 곳으로 보내는 공은 강하지 않더라도 상대는
내가 알지못하는 몇배의 고통을 당하고 있는것당해보면 금방 알수 있습니다. 정리해 보겠습니다.

1.멋을 부리지 말자.

2.공의 힘을 이용 하자.

3.마음속으로 하나(한박자)를 잡아두자.

4.세게, 크게하지말자.

 

자주 네트에 걸리거나 아웃되는 발리 때문에 발리가 무척 어렵다고 느끼는 동호인들이 많습니다.
실수를 많이 하여 네트 플레이가 두렵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습니다.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어디가 어떻게 다른 것 일까요? 발리의 실수를 없애기 위한 방법을 설명합니다.

1. 발리의 실수가 많다.

원인 : 한 방에 결정지으려고 강한 볼을 치려고 한다.  대책 : 3P(Percentage, Placement, Power)를 기억한다.
초, 중급자의 대부분이 기술적인 것을 묻기 이전에 생각을 잘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발리의 3원칙을 의식하는 것이 자신감을 되찾아주며 실력 향상의 비결입니다. 의식을 바꾸는 것이 가장 좋은 지름길인 것 입니다.
그밖에 양면으로 볼을 잡아보고 자신이 쉽게 칠 수 있는 방법이 발리에 적합합니다.
발리에는 이 그립이 좋다고 꼭 집어서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그립이 발리에 적합한 것 입니다. 물론 가장 손쉽게 포, 백발리를 하려면 컨티넨탈 그립이 이상적입니다.

2. 스윗 스팟(sweet spot)에 닿지 않는다.

원인 : 끝내려는 생각에 상대 코트를 먼저 본다. 대책 : 볼의 어느 부분을 칠 것인가를 본다.


발리하려는 순간, 머리에 떠오른 이미지는 자신의 샷이 상대 코트에 떨어져 포인트로 결정되는 장면일 것 입니다.
찬스볼의 경우 볼을 보지 않고 상대(혹은 상대 코트)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볼을 잘 보는가 아닌가 입니다. 상위 랭커의 선수들은 임팩트에서 볼을 잡아먹을 것처럼 응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볼을 잘봐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해도 경기 중에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치고자 하는 방향으로 확실하게 결정하기 위해 볼의 어디를 치는 것이 좋은지를 확실히 눈으로 봐야 합니다.
크로스라면 볼의 바깥, 역 크로스라면 안쪽을 주시하여 치면 자연히 볼을 제대로 보게 될 것입니다.

3. 로우발리가 네트에 걸린다.

원인 : 라켓만을 내리고 상체가 굽어있다. 대책 : 뒷무릎을 완전히 구부리고 상체를 세운다.


낮은 볼을 잘 못치는 사람은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기 쉬우며 라켓을 뻗어 볼을 잡으러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대개 네트에 걸려버립니다. 잘하는 사람은 뒷무릎을 완전히 구부려 낮은 자세로 발리합니다.
상체는 낮게 유지하면서 앞으로 구부러지지 않습니다.
로우발리의 경우 치는 자세만이 아니라 어디로 칠 것인가도 염두에 두고 치는 것이 좋고 볼 컨트롤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못하는 사람도 라켓을 볼에 대기 보다는 상대 코트로 깊게 보낸다는 감각으로 발리해야 합니다.
로우발리가 네트에 자주 걸리는 사람은 오른무릎을 바닥에 댄후 상체는 유지하면서
뒷무릎을 충분히 구부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4. 정면으로 온 볼을 치기 어렵다.

원인 : 포로 준비하고 포로 볼을 받는다. 대책 : 오른 손목을 안쪽으로 가볍게 구부리고 백으로 준비한다.


경기 중에 준비안된 플레이어가 많습니다. 특히 몸의 정면으로 온 발리는 무척 치기 어렵습니다.
포핸드든 백핸드든 어느 쪽으로 치면 좋을까를 망설여 라켓이 아닌 몸으로 볼을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못나는 사람은 대개 포로 준비하여 발리합니다. 이렇게 하면 백으로 볼이 날아온 경우 대처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갑자기 오는 발리를 위해 평소 백핸드로 준비합니다. 그렇게 하면 몸의 정면으로 온 볼도 제대로 발리할 수 있습니다.
백으로 준비할 때 손목 사용법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잘하는 사람은 손목을 안쪽으로 약간 구부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잘못하는 사람은 손목이 바깥으로 V자로 구부러져 있기 때문에 포핸드로만 발릴할 수 있습니다.

5. 포발리를 크로스로 칠 수 없다.

원인 : 라켓헤드가 누워 옆으로 휘두르게 된다. 대책 : 볼에 다가가 라켓을 세운다.


가까운 볼이 아니라 몸에서 먼 볼을 발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팔을 뻗어 발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그렇게 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잘하는 사람은 볼에 일직선으로 향하여 발리합니다.
흔히 라켓헤드를 세워 발리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몸에서 먼 볼을 라켓헤드를 세워 발리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결국 라켓이 옆으로 눕게 되어 스트레이트 방향으로만 칠 수 있거나 옆으로 휘두르는 불안정한 발리가 됩니다.
크로스로 각도를 붙인 발리를 할 때는 비스듬히 앞으로 내딛고 뒷무릎을 가운데로 넣고 볼에 다가가 라켓을 세워 치는 것이 좋습니다.

6. 포발리가 항상 짧다.

원인 : 옆으로 향하여 팔꿈치가 앞으로 나오지 않는다. 대책 : 어깨를 내밀고 친다.
포발리가 짧아지는 사람은 대부분 몸이 옆으로 향해야 한다는 생각이 지나쳐 팔꿈치가 앞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팔꿈치가 뒤에 남아있는 상태에서는 발리를 해도 볼이 생각처럼 날아가지 않습니다. 임팩트가 늦어지고,
라켓으로 볼을 맞추는 것에만 신경을 쓰다가 팔꿈치에 힘이 들어가 부상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무리하게 옆으로 향하면 오히려 폼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잘하는 사람은 옆으로 향하는 자세에서도 구애받지 않습니다.
샷 자체에 의식을 두고 오른쪽 어깨를 뒤에서 앞으로 보내어 깊게 치도록 합니다.
못하는 사람은 옆으로 향하여 오른쪽 어깨가 뒤에 남아있기 때문에 라켓도 지나치게 뒤로 가져가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몸을 돌려 발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정 방법으로는 팔꿈치의 위치를 내리고 팔꿈치를 중심으로 라켓면을 엽니다.
 파트너가 뒤에서 오른쪽 어깨를 잡아준 상태에서 옆으로 향하지 말고 어깨를 앞으로 내민다는 감각을 익혀야 합니다.

7. 백발리에 위력이 없다.

원인 : 볼을 잡으러 가기 위해 팔꿈치가 뻗어있다. 대책 : 팔꿈치를 구부리고 상체를 회전시켜 친다.


백발리로 더욱 강한 샷을 치고 싶다고 고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볼에 대기만 하는 샷이 되고 맙니다. 원인은 처음부터 팔꿈치가 뻗어있어 힘이 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볼을 잡으러 가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초중급자의 대부분이 네트로 다가서서 발리를 합니다.
앞으로 내딛지 못하면 위력있는 샷을 치기 어렵습니다.
잘하는 사람은 볼에 대해서 내딛고 발리하고 있으며 팔꿈치를 제대로 사용하여 힘을 싣습니다.
테이크백에서 팔꿈치를 구부려야 합니다. 그러면 라켓면이 위로 향하기 때문에 임팩트로 향하면서 강한 백발리를 할 수 있습니다.
준비 시점에서 팔꿈치를 구부리고 그 상태에서 상체만 회전시키면 됩니다.

8. 백발리가 어긋나버린다.

원인 : 아웃사이드인으로 스윙하고 있다. 대책 : 팔꿈치를 구부려 앞으로 스윙한다.


백발리에서 아웃사이드인으로 스윙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렇게 하면 샷이 오른쪽 사이드로 흐르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백발리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을 보면 대부분이 임팩트에서 라켓헤드가 바로 내려갑니다. 이렇게 하면 샷이 빗나가게 됩니다.
 확실한 샷을 치려면 팔꿈치를 앞으로 내밀고 전방으로 스윙합니다.
샷이 빗나가는 사람은 팔꿈치를 앞으로 내밀고 전방으로 스윙하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그
후에 라켓은 자연스럽게 내립니다.

9. 하이발리에 힘이 없다.

원인 : 임팩트 후에 라켓면을 엎는다. 대책 : 누운 라켓면을 준비하여 임팩트에서 종료한다.


백 하이발리를 잘못하는 사람은 볼에 대해서 수직으로 라켓을 뻗습니다.
그리고 임팩트 후에 라켓면을 엎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하면 강한 발리를 하기 어렵습니다.
높은 타점의 발리에도 불구하고, 네트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이발리를 칠 때는 백스윙에서 라켓면을 엎는 상태로 만듭니다.
팔꿈치를 올리면 자연히 라켓면이 누운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나서 스윙합니다.
그후 손목을 돌려 라켓을 엎지 않고 임팩트에서 피니시까지 이러한 상태로 볼에 힘을 싣습니다.

10. 하이발리가 네트에 걸린다.

원인 : 강하게 치려고 하면 파리채를 휘두르듯이 된다. 대책 : 깊게 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밀어내듯이 친다.
포쪽으로 비교적 높은 볼이 오면 바로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에 강하게 치게 됩니다.
위에서 아래로의 스윙은 코스나 각도를 노린 발리

 

가 되지 않습니다. 찬스볼도 네트에 걸리게 됩니다.
 잘하는 사람은 파워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코스, 각도, 깊이를 의식하면서 칩니다.
앞으로 밀어내는 이미지로 스윙하고 있는 것 입니다. 못하는 사람은 한방에 결정하려고 힘을 주어 발리한 후
그것으로 플레이를 멈추어 버립니다. 잘하는 사람과 같이 코스, 각도, 깊이, 강약의 콤비네이션을 고려하여 발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친 후에는 바로 다음 플레이를 준비해야 합니다. 비록 상대가 받아쳤다고 해도 다음에 쉽게 발리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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