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는 것은 무엇인가 크게 잘못되었다는 증명입니다.

여기서  문제점을 고칠수 있습니다.
손바닥살이 벗겨지니 그립 압력에 대한 공부를 하게되고 실제 아프니 꽉 쥐고 칠수도 없게 될 것 입니다. 최대한 무리없이 스트록되도록 그립압력을 조절하게 될 것입니다.
팔꿈치 안쪽엘보는 몸통이 아닌 팔꿈치로 라켓을 당기기에 다친것이고 이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팔을 안쓰고 몸통회전을 적용하게 될 것입니다.
팔꿈치를 쓰게되면 작은 압력에도 민감하게 느껴지기에 더욱 몸통회전에 집중할수 있게 되겠습니다
어깨가 아프면 스메시나 서브의 문제를 연구하게 됩니다. 
서브가 가장 이론공부가 오래걸린다고 합니다.
어깨에 힘을 빼고 라켓을 시소원리에 의해 던져치면 힘을 안들여도 파워있는 서브가 됩니다.

즉! 테니스 실력을 빨리 키우고 싶다면

1.제대로 된 원리와 자세를 갖추는것이 우선입니다. 원리를 알고 그것을 활용할수 있어야 적은 힘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 중요한것이 아무 정보나 보고 따라하면
안된다는 것.. 인터넷에 무수한 정보가 많으나 70년대원리로 스트록을 설명하는 자료가 엄청 많습니다..
제대로 된 믿을수 있는 출처의 자료를 활용하여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호인 고수와 선수출신이 작성한 포스팅에는 각 장점이 다릅니다.
동호인은 동호인 입장에서 베이스부터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글을 작성하기에 이해가 쉽습니다.
선수출신은 상급자들이 적용하기에 더욱 실질적인 정보들이 많습니다.
유투브 또한 믿을수 있는 자료를 선별하여 봐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feel tennis와 essential tennis를 추천합니다.

2.몸이 아프면 잘못된것입니다. 아프다면 중간점검을 할때 입니다. 그리고 그 부분이 안아프게 폼을 교정하는 시기를 거치면서 실력이 향상됩니다. 전문가에서 플레이 영상을 찍어 교정받는것과 제대로된 레슨을 받는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구명룡프로의 레슨을 추천하며 테니스가 좋은 남자 운영자님의 서브강의와 몸통회전과 벨러스 카페를 추천합니다.

3.스스로 고민하고 많이 생각하여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거울을 보고 자세를 교정하고 자신의 타점을 찾고 힘을 주는 포인트를 찾고 많은 고민과 사색을 통해야지 발전이 있습니다.
책을 아무 생각없이 많이 읽는다면 아무것도 남는게 없을것 입니다.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읽고 사색이 동반되었을때 그 의미가 있고 개인적인 발전이 되는것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오랜 구력에도 불구하고 큰 발전이 없는 경우 이과정이 부족한 경우가 가장 많고 투자하지 않는 경우가 두번째 입니다.
제대로 된 레슨을 받아야 합니다.   

부상없이 좋은사람들과 즐겁게, 그리고 실력향상의 즐거움이 병행된다면 이보다 좋은 운동은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