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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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0-08 15:38 조회2,6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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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백스윙(BE PREPARED FOR THE SMASH)
오버 헤드 스매시를 칠 때에는 우선 라켓을 들어서 등뒤로 가져와야 한다.
다른 한 팔로 볼을 추적한다(TRACK THOSE OVERHEADS)
주말에 한 번 밖에 코트에 나오지 못하는 보통의 플레이어들에게는 스매시가 가장 실패율이 많다고 생각된다.
볼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EVERYONE AFRAID OF OVERHEADS SAY EYE!)
스매시를 마음 먹은대로 멋지게 쳐넘길 수 있다면 테니스의 즐거움은 한층 배가될 것이며, 실제로 그렇게 되면 게임을 할 때 또 하나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볼을 배후로부터 밀어낸다(ATTACK YOUR OVERHEADS FROM BEHIND)
당신의 스매시는 어디를 겨냥하고 있는지 자신도 잘 모르는채로 가끔 네트에 꽂혀버리지는 않는지?
오버 헤드 스매시를 칠 때에는 우선 라켓을 들어서 등뒤로 가져와야 한다.
옆구리쪽에 힘없이 늘어뜨린 상태에서는 여기서 다시 치켜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스윙이 길어지고 시동도 늦어져서 정확한 미트를 할 수 없게 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팔꿈치와 손목을 구부려서 라켓 타면이 귀를 스치도록 하면서 귀 뒤까지 뺀다.
당연히 라켓 헤드는 아래를 가리키고 라켓으로 등을 긁는 듯한 느낌이 된다.
대기자세로부터 즉시 이 위치로 라켓을 가져오면 스윙이 짧아지고 콘트롤이 잘 된다.
그러므로 파워를 잃지 않고 또한 정확하게 때릴 수 있다. - 벤 포스터어 -
다른 한 팔로 볼을 추적한다(TRACK THOSE OVERHEADS)
주말에 한 번 밖에 코트에 나오지 못하는 보통의 플레이어들에게는 스매시가 가장 실패율이 많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자신이 없어도, 특히 전진(前陳)에 있을 때에는 스매시를 치지 않을 수 없을 때가 있다.
이러한 때를 위해 - 자기 몸보다도 앞쪽에서 볼을 잡을 수 있도록 먼저 위치를 차지한다.
라켓을 들지 않은 팔을 위로 쭉 뻗어서 낙하하는 볼을 추적하면서 라켓 귀 뒤로 뺀다. 스매시를 치는 방법은 서어브를 치는 방법과 비슷하지만 서어브때와 같이 라켓을 밑으로부터 위로 스윙해서는 안된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너무 세게 치려는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오히려 겨냥이 빗나가게 된다. - 레이몬드 슈스라 -
볼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EVERYONE AFRAID OF OVERHEADS SAY EYE!)
스매시를 마음 먹은대로 멋지게 쳐넘길 수 있다면 테니스의 즐거움은 한층 배가될 것이며, 실제로 그렇게 되면 게임을 할 때 또 하나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스매시는 실패의 연속이 되고있다.
그 원인의 하나가 시선을 빨리(라켓이 볼에 닿기 전에) 떼어버리는 데 있다고 생각된다.
왜냐 하면 접근해 오는 볼을 보고 있어야 함에도 실제로는 어디로 치는 것이 좋을까 하고 가상의 표적이 되는 공간에 신경을 쓰기 때문이다.
라켓을 뒤로 빼고 볼에 대해 겨누는 준비가 되면 머리를 들고 팔을 쭉 펴서 볼과 라켓이 닿을 때까지 결코 볼에서 눈을 떼지 않도록 해야 한다. - 톰 하망 -
볼을 배후로부터 밀어낸다(ATTACK YOUR OVERHEADS FROM BEHIND)
당신의 스매시는 어디를 겨냥하고 있는지 자신도 잘 모르는채로 가끔 네트에 꽂혀버리지는 않는지?
그것은 힘껏 내리치는 것이 스매시라고 생각하고 각도를 너무 주기 때문이다.
아까운 타구가 네트에 걸리지 않고 상대방 코트에 멋지게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라운드 스트로크와 같이 볼을 배후로부터 수평으로 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임팩트까지 축적시킨 손목의 스냅, 여기에 충분한 플로 드루가 있으면 볼은 틀림없이 상대방 코트에 떨어진다.
볼을 배후로부터 밀어내는 느낌으로 하면 스매시는 네트에 꽂히는 일 없이 안전하게 코트 깊숙이 폭발할 것이다. - 던 캔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