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잘 치기 위한 팁 26가지 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0-08 11:56 조회2,960회 댓글0건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14208
본문
1. 공격할 것인가 그냥 넘길 것인가 마음속으로 “확실히” 결정하라.
상대가 느린 볼을 넘겨올 때 강하게 칠 것인가, 로브로 넘길 것인가를 망설이게 된다. 상대의 위치나 다음 동작에 신경 쓰지 말고, 재빨리 마음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어깨너머로 볼을 주시하라.
백핸드 스트로크 때는 상대에게 등을 보일 만큼 라켓을 당겨 어깨너머로 볼을 치는 것이 중요하다.
3. 팔꿈치를 구부리고 친 백핸드 타구 어디로 가나?
백핸드 스트로크는 팔꿈치를 펴고 손목을 고정시켜 치는 것이 상식이다. 하지만 팔꿈치를 구부리고 치면 그야말로 부상으로 가는 자살행위가 아닐까?
4. 포핸드 스트로크 때는 왼손으로 볼을 잡아라(오른손잡이의 경우)
포핸드 스트로크를 컨트롤하기 어려워할 경우 그냥 적당히 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항상 정해진 지점에서 임팩트를 한다면 그 버릇도 고쳐질 수 있다. 또 왼손으로 볼을 잡듯이 자세를 유지한다면 정확한 임팩트 지점이 될 것이다.
5. 스핀서브는 라켓을 공중에 던지듯이 하라
볼에 강한 스핀을 주기 위해서는, 토스할 때 평소보다 더 머리 뒤로 올려 라켓을 위로 쳐올리듯 스윙 하는 것이 필요하다.
6. 평발은 코너 서브에 역부족
스핀서브나 슬라이스서브처럼 코너 깊숙이 볼을 넣으면 상대가 리시브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진다. 또 리시브를 하기 위해서는 발꿈치를 들어야 볼에 재빨리 반응할 수 있는데 평발은 약간의 어려움이 따른다.
7. 무릎은 구부리고 허리는 세워라.
로우 발리는 자세를 낮추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무릎을 깊숙이 구부리고, 상체는 되도록 세운 채로 발리하라.
8. 로브는 깊게 하기보다 높게
로브할 때 깊게 치려고 해도 베이스 라인에 신경이 쓰여 자꾸 짧은 로브가 나온다. 그럴때는 여유있게 높은 로브를 하라.
9. 발리는 서두르면 망친다.
모처럼 좋은 어프로치샷을 하고도 첫 발리가 자주 네트에 걸리는 것은 단 한방으로 끝내려 초조해 하기 때문이다. 여유 있는 마음으로 ‘한번 더’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10. 라켓은 반드시 세워라.
발리할 때 절대로 라켓을 오픈시키면 안 된다.
11. 뒤로 물러나도 스매시하기 어려운 깊은 로브
쉽게 네트를 점령해도 상대가 좋은 로브를 올린다면 한방으로 결정짓기는 어려워진다. 더욱이 스매시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었을 때는 뒷걸음질 치기보다는 몸을 돌려 크로스 스탭으로 이동, 바운드 뒤 처리하라.
12. 스스로 무덤을 파는 드롭샷
가끔씩 해서 재미를 볼 수 있는 드롭샷도 자꾸 하면 효과가 없다. 상대의 찬스볼이 되어 버릴 수 있고 드롭샷 자체가 실점이 될 수도 있다. 가끔 상대의 리듬을 깨뜨리는 데 쓰는 것이 좋다.
13. 남의 것을 눈 여겨 보고 배워라
자기와 같은 결점을 가진 사람의 플레이를 보고 스스로 교정해 보라.
14. 고수와 겨루면 저절로 실력이 는다.
테니스 실력이 빨리 늘고 싶다면 자기보다 실력이 나은 사람과 자주 게임을 가져라.
15. 별난 사람의 별난 실력
연습하는 폼이 엉성해 보여 상대가 될 것 같지 않으나 실제 게임에서는 강한사람이 있다. 폼만 보고 그 사람의 실력을 지레 짐작하지 말라.
16. 둔마도 채찍질하면 빨라진다.
테니스에서는 풋워크가 중요하다. 아무리 느린 사람도 열심히 뛰다 보면 이길 수 있다. 또 발걸음이 느려도 예측력이 좋으면 이길 수 있다.
17. 30-0 혹은 40-0에서는 과감하게 매듭 져라
스코어 30-0이 되어도 상대는 ‘아직 만회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한 포인트라도 잃으면 안 된다고 다짐하라. 40-0이 되어도 냉정하게 공격하지 않으면 역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18. 훈련도 진짜 경기처럼 하라.
훈련 때는 강하나 경기에서는 약하다는 사람은 훈련 때도 진짜 경기처럼 상대에게 에이스라도 빼앗을 각오로 덤벼라.
19. 썩어도 준치, 썩어도 타이브레이크
마지막 한 포인트로 세트를 빼앗을 수 있는 데도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경우에는 ‘이제부터’라는 기분으로 힘껏 해보라. 찬스를 놓치고 후회해도 소용없다.
20. 소질이 밥 먹여주나.
테니스에도 소질이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노력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볼 방도가 없다.
21. 서브가 좋으면 마무리는 누워 떡먹기
깊은 서브로 상대를 코트 밖으로 내몰고 텅 빈 코트안에 가볍게 리턴하여 마무리하라.
22. 포핸드 하나로는 절름발이
매일 포핸드 하나만 연습하여 그것에만 절대적으로 자신을 가진 나머지, 백핸드로 칠 것을 일부러 돌아서 포핸드로 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여유가 있다면 빈약하게라도 백핸드를 연습해 두는 것이 낫지 않을까?
23. 베이스라이너에게는 드롭샷이 약이다.
베이스라인에 붙은 채 네트로 나오지 않는 상대는 드롭샷으로 골려 주어라.
24. 네트를 빼앗지 못하면 포인트는 남의 것.
베이스라인에서 왔다 갔다 하는 소극적 플레이로는 포인트를 빼앗을 수 없다. 찬스만 잡으면 과감히 네트로 나가 결정하라. 우리나라 선수들은 과감성이 부족하다.
25.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상대의 멋진 플레이에는 칭찬을 아끼지 말라. 미소는 곧 여유다.
26. 볼과 친해져라.
테니스 한다고 폼만 잡으면 뭘 하나? 직접 코트에서 볼과 함께 많이 뛰어라. 땀 흘린 만큼 당신의 테니스 실력은 몰라보게 향상 될 것이다.
상대가 느린 볼을 넘겨올 때 강하게 칠 것인가, 로브로 넘길 것인가를 망설이게 된다. 상대의 위치나 다음 동작에 신경 쓰지 말고, 재빨리 마음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어깨너머로 볼을 주시하라.
백핸드 스트로크 때는 상대에게 등을 보일 만큼 라켓을 당겨 어깨너머로 볼을 치는 것이 중요하다.
3. 팔꿈치를 구부리고 친 백핸드 타구 어디로 가나?
백핸드 스트로크는 팔꿈치를 펴고 손목을 고정시켜 치는 것이 상식이다. 하지만 팔꿈치를 구부리고 치면 그야말로 부상으로 가는 자살행위가 아닐까?
4. 포핸드 스트로크 때는 왼손으로 볼을 잡아라(오른손잡이의 경우)
포핸드 스트로크를 컨트롤하기 어려워할 경우 그냥 적당히 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항상 정해진 지점에서 임팩트를 한다면 그 버릇도 고쳐질 수 있다. 또 왼손으로 볼을 잡듯이 자세를 유지한다면 정확한 임팩트 지점이 될 것이다.
5. 스핀서브는 라켓을 공중에 던지듯이 하라
볼에 강한 스핀을 주기 위해서는, 토스할 때 평소보다 더 머리 뒤로 올려 라켓을 위로 쳐올리듯 스윙 하는 것이 필요하다.
6. 평발은 코너 서브에 역부족
스핀서브나 슬라이스서브처럼 코너 깊숙이 볼을 넣으면 상대가 리시브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진다. 또 리시브를 하기 위해서는 발꿈치를 들어야 볼에 재빨리 반응할 수 있는데 평발은 약간의 어려움이 따른다.
7. 무릎은 구부리고 허리는 세워라.
로우 발리는 자세를 낮추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무릎을 깊숙이 구부리고, 상체는 되도록 세운 채로 발리하라.
8. 로브는 깊게 하기보다 높게
로브할 때 깊게 치려고 해도 베이스 라인에 신경이 쓰여 자꾸 짧은 로브가 나온다. 그럴때는 여유있게 높은 로브를 하라.
9. 발리는 서두르면 망친다.
모처럼 좋은 어프로치샷을 하고도 첫 발리가 자주 네트에 걸리는 것은 단 한방으로 끝내려 초조해 하기 때문이다. 여유 있는 마음으로 ‘한번 더’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10. 라켓은 반드시 세워라.
발리할 때 절대로 라켓을 오픈시키면 안 된다.
11. 뒤로 물러나도 스매시하기 어려운 깊은 로브
쉽게 네트를 점령해도 상대가 좋은 로브를 올린다면 한방으로 결정짓기는 어려워진다. 더욱이 스매시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었을 때는 뒷걸음질 치기보다는 몸을 돌려 크로스 스탭으로 이동, 바운드 뒤 처리하라.
12. 스스로 무덤을 파는 드롭샷
가끔씩 해서 재미를 볼 수 있는 드롭샷도 자꾸 하면 효과가 없다. 상대의 찬스볼이 되어 버릴 수 있고 드롭샷 자체가 실점이 될 수도 있다. 가끔 상대의 리듬을 깨뜨리는 데 쓰는 것이 좋다.
13. 남의 것을 눈 여겨 보고 배워라
자기와 같은 결점을 가진 사람의 플레이를 보고 스스로 교정해 보라.
14. 고수와 겨루면 저절로 실력이 는다.
테니스 실력이 빨리 늘고 싶다면 자기보다 실력이 나은 사람과 자주 게임을 가져라.
15. 별난 사람의 별난 실력
연습하는 폼이 엉성해 보여 상대가 될 것 같지 않으나 실제 게임에서는 강한사람이 있다. 폼만 보고 그 사람의 실력을 지레 짐작하지 말라.
16. 둔마도 채찍질하면 빨라진다.
테니스에서는 풋워크가 중요하다. 아무리 느린 사람도 열심히 뛰다 보면 이길 수 있다. 또 발걸음이 느려도 예측력이 좋으면 이길 수 있다.
17. 30-0 혹은 40-0에서는 과감하게 매듭 져라
스코어 30-0이 되어도 상대는 ‘아직 만회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한 포인트라도 잃으면 안 된다고 다짐하라. 40-0이 되어도 냉정하게 공격하지 않으면 역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18. 훈련도 진짜 경기처럼 하라.
훈련 때는 강하나 경기에서는 약하다는 사람은 훈련 때도 진짜 경기처럼 상대에게 에이스라도 빼앗을 각오로 덤벼라.
19. 썩어도 준치, 썩어도 타이브레이크
마지막 한 포인트로 세트를 빼앗을 수 있는 데도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경우에는 ‘이제부터’라는 기분으로 힘껏 해보라. 찬스를 놓치고 후회해도 소용없다.
20. 소질이 밥 먹여주나.
테니스에도 소질이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노력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볼 방도가 없다.
21. 서브가 좋으면 마무리는 누워 떡먹기
깊은 서브로 상대를 코트 밖으로 내몰고 텅 빈 코트안에 가볍게 리턴하여 마무리하라.
22. 포핸드 하나로는 절름발이
매일 포핸드 하나만 연습하여 그것에만 절대적으로 자신을 가진 나머지, 백핸드로 칠 것을 일부러 돌아서 포핸드로 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여유가 있다면 빈약하게라도 백핸드를 연습해 두는 것이 낫지 않을까?
23. 베이스라이너에게는 드롭샷이 약이다.
베이스라인에 붙은 채 네트로 나오지 않는 상대는 드롭샷으로 골려 주어라.
24. 네트를 빼앗지 못하면 포인트는 남의 것.
베이스라인에서 왔다 갔다 하는 소극적 플레이로는 포인트를 빼앗을 수 없다. 찬스만 잡으면 과감히 네트로 나가 결정하라. 우리나라 선수들은 과감성이 부족하다.
25.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상대의 멋진 플레이에는 칭찬을 아끼지 말라. 미소는 곧 여유다.
26. 볼과 친해져라.
테니스 한다고 폼만 잡으면 뭘 하나? 직접 코트에서 볼과 함께 많이 뛰어라. 땀 흘린 만큼 당신의 테니스 실력은 몰라보게 향상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