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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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14 10:55 조회2,8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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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란...?
모든 스포츠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발란스와 풋웍이죠.
아무리 구력이 10년이 넘는 테니스 동호인도 발란스와 풋웍의 레벨은 구력 1년생 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샷을 치기 위해서 균형을 잡지 못하고 태이크백이나 포워드 스윙같은 기술적인 트러블이 머리속에 가득하다면 시합시 범실이 가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1. 발란스가 전부인 스포츠
- 스노우보드, 스키, 그리고 서핑 등등등...
발란스를 잡는게 거의 전부인 스포츠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스포츠의 레벨이 결코 낮지가 않습니다.
자신의 균형을 유지하며 좋은 플래이를 보여준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것이죠.
2. 발란스
좋은 발란스를 유지하고 있는 스노우보드 선수
좋은 발란스를 유지하며 서핑을 즐기고 있는 선수
좋은 발란스를 유지하고 있는 페더러
우리들은 샷을 치기전에 발란스를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가?
[1] 솔직히 전 여러 동호인들을 봐오면서 발란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올바른 태크닉을 사용하는 동호인을
쉽게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샷을 치기전에 자신의 균형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간결한 태이크백과 좋은 근력을 가진 동호인이라도 발란스가 없다면 샷마다 범실이 나오기 마련이며
그 리듬부터가 없기 때문에 일관성이 떯어진다는 것입니다.
[2] 현대 테니스의 흐름을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현대 테니스의 태크닉을 무시하셔도 뭐라 않그러겠습니다.
샷을 치기전에 자신의 균형을 유지한다면.. 게임시의 범실을 300% 이상 줄일수가 있다는 것이죠.
[3] 프로선수들의 랭킹은 누가 더 좋은 발란스를 가지고 있나의 차이라고도 불립니다.
선수들은 좋은 발란스를 얻기 위해서 많은 트레이닝을 하며... 발란스가 좋은 선수가 1위의 자리에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몸의 균형의 신의 레벨이 오른 선수가 바로 역사가 되는 것이죠.
3. 균형잡기
1 - 왼손의 사용 (오른손잡이 기준)
저스틴 에넹은 WTP 선수중 최고의 발란스를 가지고 있는 선수라고 전 생각합니다.
포핸드시 왼손으로 균형을 잡음으로 더 정확한 컨트롤과 샷의 일관성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2 - 기마자세
균형잡기의 기본이 되는 자세입니다.
스트로크시에도 기마자세를 잡듯이 자신의 균형을 절정으로 올리기 위해서 다리를 구부려주고 왼손으로 균형을 잡아주게 됩니다.
또한 자세를 낮춤으로써 탑스핀을 수월하게 구사할 수가 있으며 타점과 공에 대한 컨트롤이 몇배로 증가하게 됩니다.
균형을 잡지 않고 스노우보드를 타는 것과 균형을 잡고 스노우보드를 타는 것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발란스가 전부인 스노우보드의 경우엔 균형을 잡지 않으면 넘어지기 마련이죠.
테니스 또한 균형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높습니다.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샷마다 균형에 대한 집중력이 1%도 없다는 것은 범실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파워풀한 풀스윙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어린 학생 선수들이나 낮은 레벨의 대학교 선수들이
구력 10년 이상의 동호인과 단식에서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기술적인 문제도 구력의 차이도 아닙니다.
그들은 우선적으로 자신의 발란스의 대한 부분을 의식하지 않고 강하게만 멋지게만 칠려고 하는 것이죠.
그렇기에 폼은 아리랑이지만 실수가 없으신 동호인 아저씨가 이길 확륙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3 - 하체
균형을 유지하는대 무릎을 구부리는 것은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4 - 스텝
[1] 잔발스텝
많은 짧은 스텝을 밟아 줌으로써 자신의 균형을 잡는 스텝 기술입니다.
마치 권투 선수들이 잔발 스텝을 밟으며 균형을 잡듯이... ^^ 균형을 잡기위한 잔발스텝은 필요 이상!!
[2] 스플릿 스텝
상대가 샷을 치는 순간이나 그 전에 자신의 발을 어깨 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살짝 뛰어주는 스텝
(스플릿 스텝을 통해서 플래어는 .5초의 시간을 더 벌 수가 있다고 합니다)
5 - 머리 고정
머리를 고정함으로써 머리통까지도 균형을 잡아주게 됩니다.
정말 1위 할려면... 머리통까지 균형을 잡아줘야한다니..
테니스가 발란스 스포츠란걸 실감하시겠죠??...
페더러만큼 강한 스트로크를 구사하면서 에러가 작은 선수가 지금까지 거의 없었죠. ^^
그것이 모두 이 발란스! 그리고 머리를 고정하는 신을 능가하는 태크닉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봅니다. ^^
6 - 트레이닝
[1] 줄넘기 - 미국은 선수로 자라나는 선수들에게 잘 만들어진 프로그렘을 통해서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폼의 교정은 많이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국의 경우엔 라켓을 처음 잡은 초보자에게 무턱대고 이론 공부만 시키고 끝이 나지만...
미국의 시스템은 조금 다릅니다.
라켓을 처음 잡은 초보자에겐 탑스핀의 원리부터 가르친다고 해야하나요?...
아니 탑스핀부터 배우게 됩니다.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서 여러가지 이론적인 부분들을 몸으로 또는 즐겁게 트레이닝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배우게 된다는 것이죠.
균형에 대한 트레이닝도 같습니다.
이곳 어린 쥬니어 테니스 선수들의 가방에 라켓말고 꼭 있는 물건이 바로 "줄넘기"입니다 ^^
줄넘기는 기본적인 균형 감각과 하체 그리고 체력에 아주 큰 도움을 줍니다.
[2] 복근 - 복근은 전체적인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대 아주 큰 도움을 줍니다.
딱딱하게 왕자가 보이는 복근을 길러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배에 어느정도 근력이 잡힐정도면 됩니다.
연구결과 딱딱한 복근은 몸을 유연하게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운동선수들에겐 오히려 독이라고 하는군요..
- 멋지게 확인 사살하는 페더러
쓰러진 상대에게 저렇게 멋있게 쳐도 됩니까?
저 상황에서도 좋은 발란스를 보여주는 페더러~ ^^
모든 스포츠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발란스와 풋웍이죠.
아무리 구력이 10년이 넘는 테니스 동호인도 발란스와 풋웍의 레벨은 구력 1년생 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샷을 치기 위해서 균형을 잡지 못하고 태이크백이나 포워드 스윙같은 기술적인 트러블이 머리속에 가득하다면 시합시 범실이 가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1. 발란스가 전부인 스포츠
- 스노우보드, 스키, 그리고 서핑 등등등...
발란스를 잡는게 거의 전부인 스포츠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스포츠의 레벨이 결코 낮지가 않습니다.
자신의 균형을 유지하며 좋은 플래이를 보여준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것이죠.
2. 발란스
좋은 발란스를 유지하고 있는 스노우보드 선수
좋은 발란스를 유지하며 서핑을 즐기고 있는 선수
좋은 발란스를 유지하고 있는 페더러
우리들은 샷을 치기전에 발란스를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가?
[1] 솔직히 전 여러 동호인들을 봐오면서 발란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올바른 태크닉을 사용하는 동호인을
쉽게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샷을 치기전에 자신의 균형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간결한 태이크백과 좋은 근력을 가진 동호인이라도 발란스가 없다면 샷마다 범실이 나오기 마련이며
그 리듬부터가 없기 때문에 일관성이 떯어진다는 것입니다.
[2] 현대 테니스의 흐름을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현대 테니스의 태크닉을 무시하셔도 뭐라 않그러겠습니다.
샷을 치기전에 자신의 균형을 유지한다면.. 게임시의 범실을 300% 이상 줄일수가 있다는 것이죠.
[3] 프로선수들의 랭킹은 누가 더 좋은 발란스를 가지고 있나의 차이라고도 불립니다.
선수들은 좋은 발란스를 얻기 위해서 많은 트레이닝을 하며... 발란스가 좋은 선수가 1위의 자리에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몸의 균형의 신의 레벨이 오른 선수가 바로 역사가 되는 것이죠.
3. 균형잡기
1 - 왼손의 사용 (오른손잡이 기준)
저스틴 에넹은 WTP 선수중 최고의 발란스를 가지고 있는 선수라고 전 생각합니다.
포핸드시 왼손으로 균형을 잡음으로 더 정확한 컨트롤과 샷의 일관성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2 - 기마자세
균형잡기의 기본이 되는 자세입니다.
스트로크시에도 기마자세를 잡듯이 자신의 균형을 절정으로 올리기 위해서 다리를 구부려주고 왼손으로 균형을 잡아주게 됩니다.
또한 자세를 낮춤으로써 탑스핀을 수월하게 구사할 수가 있으며 타점과 공에 대한 컨트롤이 몇배로 증가하게 됩니다.
균형을 잡지 않고 스노우보드를 타는 것과 균형을 잡고 스노우보드를 타는 것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발란스가 전부인 스노우보드의 경우엔 균형을 잡지 않으면 넘어지기 마련이죠.
테니스 또한 균형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높습니다.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샷마다 균형에 대한 집중력이 1%도 없다는 것은 범실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파워풀한 풀스윙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어린 학생 선수들이나 낮은 레벨의 대학교 선수들이
구력 10년 이상의 동호인과 단식에서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기술적인 문제도 구력의 차이도 아닙니다.
그들은 우선적으로 자신의 발란스의 대한 부분을 의식하지 않고 강하게만 멋지게만 칠려고 하는 것이죠.
그렇기에 폼은 아리랑이지만 실수가 없으신 동호인 아저씨가 이길 확륙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3 - 하체
균형을 유지하는대 무릎을 구부리는 것은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4 - 스텝
[1] 잔발스텝
많은 짧은 스텝을 밟아 줌으로써 자신의 균형을 잡는 스텝 기술입니다.
마치 권투 선수들이 잔발 스텝을 밟으며 균형을 잡듯이... ^^ 균형을 잡기위한 잔발스텝은 필요 이상!!
[2] 스플릿 스텝
상대가 샷을 치는 순간이나 그 전에 자신의 발을 어깨 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살짝 뛰어주는 스텝
(스플릿 스텝을 통해서 플래어는 .5초의 시간을 더 벌 수가 있다고 합니다)
5 - 머리 고정
머리를 고정함으로써 머리통까지도 균형을 잡아주게 됩니다.
정말 1위 할려면... 머리통까지 균형을 잡아줘야한다니..
테니스가 발란스 스포츠란걸 실감하시겠죠??...
페더러만큼 강한 스트로크를 구사하면서 에러가 작은 선수가 지금까지 거의 없었죠. ^^
그것이 모두 이 발란스! 그리고 머리를 고정하는 신을 능가하는 태크닉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봅니다. ^^
6 - 트레이닝
[1] 줄넘기 - 미국은 선수로 자라나는 선수들에게 잘 만들어진 프로그렘을 통해서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폼의 교정은 많이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국의 경우엔 라켓을 처음 잡은 초보자에게 무턱대고 이론 공부만 시키고 끝이 나지만...
미국의 시스템은 조금 다릅니다.
라켓을 처음 잡은 초보자에겐 탑스핀의 원리부터 가르친다고 해야하나요?...
아니 탑스핀부터 배우게 됩니다.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서 여러가지 이론적인 부분들을 몸으로 또는 즐겁게 트레이닝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배우게 된다는 것이죠.
균형에 대한 트레이닝도 같습니다.
이곳 어린 쥬니어 테니스 선수들의 가방에 라켓말고 꼭 있는 물건이 바로 "줄넘기"입니다 ^^
줄넘기는 기본적인 균형 감각과 하체 그리고 체력에 아주 큰 도움을 줍니다.
[2] 복근 - 복근은 전체적인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대 아주 큰 도움을 줍니다.
딱딱하게 왕자가 보이는 복근을 길러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배에 어느정도 근력이 잡힐정도면 됩니다.
연구결과 딱딱한 복근은 몸을 유연하게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운동선수들에겐 오히려 독이라고 하는군요..
- 멋지게 확인 사살하는 페더러
쓰러진 상대에게 저렇게 멋있게 쳐도 됩니까?
저 상황에서도 좋은 발란스를 보여주는 페더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