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러와 함께하는 발리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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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9-04 11:19 조회8,672회 댓글0건본문
** 기본 적으로 발리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할 수 있다.
Block(바른 면으로 막는 발리)
Drive(스트로크 형식으로 치는 발리)
Low(낮은 볼의 처리)
Approach(치고 들어가는 발리)
Finish(끝내는 발리)
Half (바운드 된 볼을 처리하는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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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테니스는 발리에서도 견고하게 만든 고정된 틀을 이용하여 발리를 하기를 원한다.
볼의 스피드 증가 기술발전으로 인하여 테이크백이 크면 좋을 것 없다.
그것은 빠른 볼에 밀려 라켓면을 미리 확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페더러는 유능하며 훌륭한 선수이다.
라켓을 자유 자제로 움직이고 손목을 사용해서 발리를 한다고 해도 자신의 능력에 의심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일류 선수들도 잘 못된 습관을 고치기 위하고 더 나은 테크닉을 보완하기 위하여 전담 코치를 둔다.
이렇듯 세계적인 선수들도 자신의 폼에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이다.
처음 테니스를 배우는 사람이나 테니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은 자세를 습득한다면 보기도 좋고 안정성도 뛰어날 것이다.
아래 사진1에서 보면 2번에서 미리 라켓을 앞쪽(몸 앞 45도)으로 면을 만든다면 더 좋다.
그리고 5~6으로 진행할 때 면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좋은 스윙이 될것이다.
7번에서는 라켓면의 헤드를 내리는 것보다(B) 그대로(A) 엣지를 앞으로 8번까지 보낸다면 훨씬 좋은 자세가 된다.
이렇게 미리 볼이 오는 방향으로 라켓을 들고
볼보다 높은 곳에서 하향 스윙으로 틀을 만들어 볼을 누르고 원하는 곳으로 보내는 발리를 연마하여야 한다.
======================== 사진 1 ====================
================= 사진 2 =====================
사진 2에서도 1번의 면을 그대로 유지해서 내려 누른 뒤 크로스로 보낸다면 좋은 스윙이다.
위 사진2의 폼은 스트레이트로 보낼 때 취하는 자세이다.
=================== 사진 3 포핸드 로우발리 ====================
위 사진 3은 위 사진2에서 문제점을 언급했던 부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사진 6번을 보면 미리 볼이 오는 방향으로 라켓 면을 만들어 위치하여 8에서 볼을 누르고 9에서 보듯이 볼을 보내는 자세이다.
=========================== 사진 4 백핸드 하이발리=============
하이발리에서도 5의 임백트의 틀을 유지하여 내려주는 것이 좋다.
그것은 다음 볼에 대비하는 것에도 영향을 미친다.(특히 복식에서의 네트플레이 시)
==================== 사진 5 포핸드 하이발리 =============
=============== 몸 옆 앞 중간의 45도 선에서 준비하라=============
위 사진에서 정확히 말하자면 라켓보다 라켓 그립을 잡는 손(그립)을 45도 후방에 두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라켓 헤드는 45도 보다 더 빠질 수 있음)
만일 스윙의 폭 혹보하기 위한 테이크백이라 해도 어깨선을 넘어서 테이크백을 이루면 좋지 않다.
[페더러의 어프로치 하이발리]
* 1990년대 세계적인 유명한 여자선수 미국의 모니카 셀레스((Monica Seles) 포핸드, 백핸드 모두 양손타법으로 쳤다.
그렇듯 그 선수만의 독특한 창의적인 테니스로 세계를 제패한 사례가 있었다.
테니스에서 교정이란 선수가 잦은 범실로 인하여 실점을 하거나 득점을 얻어야 하는 찬스에 얻지 못할 때 교정이 필요하며 아무리 폼이 이상야릇하더라도 범실 없이 정확한 코스로 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교정할 필요가 없으며 그것은 창의적인 샷이라 간주해야 한다.
테니스는 어떠한 선수 또는 테니스연구자에 의해 진화하기 때문이다.
- 마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