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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과 파워를 연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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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0-09 15:40 조회4,8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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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을 밟으면서, 정한 코스로 - 포핸드 리시브

리시브를 할 때 자기도 모르게 초조해져서, 그저 맞추는 데만 급급하게 되는 사람이 많다.
게임을 제대로 운영하려면 우선 어느 코스로 칠 것인지를 정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그 코스에 맞춘 자세나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칠 수 있다.
또, 테이크백은 작은 듯하게 해야 한다.
지나치게 크게 하면 스윙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마음먹은 코스대로 칠 수가 없게 되기 때문이다.
좀 작은 듯하게 끌어당겼다가 앞으로 가져간다는 기분으로 충분히 휘두른다.
앞을 향한 스윙만을 의식하면 되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스플릿 스텝.
서비스 리턴의 경우 치기 전 단계에서 멈춰 있기 때문에, 정(靜)에서 동(動)으로의 움직임이 된다.
갑자기 움직여서 치게 되면 거리감이 잡히지 않아 볼을 정확하게 포착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리듬을 타고 부드럽게 스윙하기 위해서는 스플릿 스텝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
 
 
항상 스트레이트 자세로 - 크로스에서 스트레이트로

크로스로 되받아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몸이 크로스 자세가 되어버린다.
 크로스의 경우, 타점이 몸 앞이 되기 때문에 어깨가 다소 벌어져 있어도 충분히 되받아 칠 수가 있다.
하지만 스트레이트의 타점은 크로스보다 다소 뒤쪽인 몸의 정면이 되기 때문에, 크로스 자세로 스트레이트를 치려고 하면 팔을 충분히 휘두를 수가 없어 사이드 아웃되어 버린다.
이것을 막으려면 항상 스트레이트 자세로 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이트 자세는 크로스와 달리, 몸이 벌어져 있으면 곤란하다.
볼을 끌어당겨서 치기 때문에 몸을 크게 비틀고 정확하게 어깨를 넣도록 한다.
크로스 자세에서 스트레이트를 치기는 어렵지만, 스트레이트 자세에서 크로스를 치는 것은 가능하다.
언제라도 스트레이트를 칠 수 있도록 항상 스트레이트 자세로 치는 습관을 들이면 크로스, 스트레이트 번갈아 가며 상대를 좌우로 공략할 수 있다.
 
 타점을 멀리 잡고, 중간 로브로 - 높은 타점의 백핸드

높은 볼을 치려고 하면, 겨드랑이가 벌어지기 때문에 라켓면이 흔들리기 쉽고 힘이 들어가기 어렵다.
또 위에서 아래로의 의식이 강해지기 때문에 라켓면을 덮어서 쳐 네트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는 원인은 타점에 있다.

낮은 볼에 비해, 높은 볼의 타점은 몸에서 다소 먼 위치가 된다. 낮은 볼의 타점에서 그대로 높은 볼을 치면 타점이 몸에 너무 가까워서 충분히 스윙할 수가 없어 어중간한 스윙이 되거나, 라켓면을 덮은 듯한 상태에서 치게 되어 버린다.
높은 볼의 경우에는 타점을 다소 멀찍이 잡는 것이 충분히 스윙할 수 있는 요령이다.

높은 볼을 친다는 것은 상대에게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상대에게 빠른 볼로 치려 할 게 아니라 중간 로브를 이용하여 깊게 되받아치는 편이 실수도 적다.
 
 
끌어당겨서, 몸의 회전으로 - 백핸드 스트레이트

초보자들 중에는 스트레이트를 치려고 하면 팔이 움츠러드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타점이 몸에 익숙지 않기 때문이다.
스트레이트의 타점은 크로스 보다 다소 뒤쪽이 된다.
우선은 이 점을 머리속에 확실히 넣어 두도록 하자.
크로스의 타점에서 스트레이트를 치려고 하면 충분한 스윙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손으로만 치게 된다.
스트레이트를 칠 때는 볼을 몸의 정면까지 끌어당겨서 몸의 회전을 이용하여 충분히 스윙하도록 하자.

또, 크로스로 칠 때와 마찬가지로 몸을 열면, 스트레이트를 노리기는 아주 어렵게 된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등이 보이도록 몸을 회전하여 테이크백한다.
이렇게 하면 어깨가 들어가게 되므로 충분한 스윙이 가능하게 된다.
 
 
일단 마음먹은 방향으로 라켓을 가져 가라 - 발리

연습할 때 발리 대 발리만 계속하다 보면, 시합 때도 발리가 상대가 있는 곳으로 가버리는 경우가 흔히 있다.
결정적인 발리를 하는 연습이 필요한데, 원인은 상대가 있는 방향으로 라켓면이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각도 있는 발리를 하려면 처음부터 라켓을 임팩트 지점을 향해 갖다놓는 것이 좋다.
볼이 왔기 때문에 치는 것이 아니라 어디로 치겠다는 것을 미리 결정해 두고, 라켓면이 그 방향을 향하게 하면 된다.

'상대에게 코스를 간파당하지 않겠다'는 의지는 초급이나 중급 등의 하위 레벨에서는 무의미하다.
임팩트 순간에 손목을 이용해서 코스를 결정하는 것은, 프로에게도 결코 쉬운 기술이 아닌 데다가 라켓이 흔들리기 쉽다.
 목표 지점과 볼을 연결한 연장선상에 라켓을 가져다 놓으면 안정된 발리를 구사할 수 있다.
이것만 제대로 실행하면 다소 두꺼운 그립으로도 좌우 어느 쪽이든 원하는 대로 칠 수가 있다.
일단 볼을 높이 올리듯이 쳐라 - 드롭 발리

드롭 발리를 하려고, 네트 바로 위를 노리면 역으로 서비스라인까지 날아가 버리거나 네트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뚝 떨어지는 볼을 치려면 위를 향한 라켓면을 이용하여 볼을 한 번 위로 올리는 것이 요령. 높은 포물선을 그리듯이 쳐올리면 볼의 속도가 감소하므로, 네트 가까이에 떨어뜨릴 수가 있다.

또, 칠 때는 볼의 속도를 더 감소시키기 때문에 힘을 빼고 치는 것이 중요하다.
라켓을 치기 전까지 확실하게 쥐고 치는 순간에 힘을 빼서 검지와 엄지 만으로 잡는다는 기분으로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라켓면이 자연히 위를 향하게 되어, 볼을 위로 쳐올릴 수가 있다.
또 치는 순간에 힘을 뺌으로써 볼의 속도가 더 감소하기 때문에 앞에 뚝 떨어지는 드롭 발리를 할 수가 있다.
 
 
힘껏 튀어오르는 공이 처리하기 힘들다 - 하드 코트

서브나 스트로크에서, 순회전을 강하게 걸면 하드 코트의 특성상 상대가 처리하기 힘든 공이 된다.
스트로크에서 순회전을 강하게 걸려면 그립을 평상시보다 좀 두껍게 바꿔 잡는다.
테이크백에서 라켓면을 덮는(타구면을 아래로 향하게 한다) 방법도 있다.
스핀 서브를 못 넣더라도, 라켓면을 약간 바꾸어서 같은 서브를 넣을 수가 있다.
볼 바로 뒤에서 면을 맞히는 대신에 약간 비스듬히 맞히면 회전이 걸린 스핀 서브가 된다.
볼의 궤도를 보면서 맞히는 방법을 살짝 조정하면 약간의 연습만으로 익힐 수 있다.

 
또 위에서 아래로의 의식이 강해지기 때문에 라켓면을 덮어서 쳐 네트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는 원인은 타점에 있다.

낮은 볼에 비해, 높은 볼의 타점은 몸에서 다소 먼 위치가 된다. 낮은 볼의 타점에서 그대로 높은 볼을 치면 타점이 몸에 너무 가까워서 충분히 스윙할 수가 없어 어중간한 스윙이 되거나, 라켓면을 덮은 듯한 상태에서 치게 되어 버린다.
높은 볼의 경우에는 타점을 다소 멀찍이 잡는 것이 충분히 스윙할 수 있는 요령이다.

높은 볼을 친다는 것은 상대에게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상대에게 빠른 볼로 치려 할 게 아니라 중간 로브를 이용하여 깊게 되받아치는 편이 실수도 적다.
 
 
끌어당겨서, 몸의 회전으로 - 백핸드 스트레이트

초보자들 중에는 스트레이트를 치려고 하면 팔이 움츠러드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타점이 몸에 익숙지 않기 때문이다.
스트레이트의 타점은 크로스 보다 다소 뒤쪽이 된다.
우선은 이 점을 머리속에 확실히 넣어 두도록 하자.
크로스의 타점에서 스트레이트를 치려고 하면 충분한 스윙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손으로만 치게 된다.
스트레이트를 칠 때는 볼을 몸의 정면까지 끌어당겨서 몸의 회전을 이용하여 충분히 스윙하도록 하자.

또, 크로스로 칠 때와 마찬가지로 몸을 열면, 스트레이트를 노리기는 아주 어렵게 된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등이 보이도록 몸을 회전하여 테이크백한다.
이렇게 하면 어깨가 들어가게 되므로 충분한 스윙이 가능하게 된다.
 
 
일단 마음먹은 방향으로 라켓을 가져 가라 - 발리

연습할 때 발리 대 발리만 계속하다 보면, 시합 때도 발리가 상대가 있는 곳으로 가버리는 경우가 흔히 있다.
결정적인 발리를 하는 연습이 필요한데, 원인은 상대가 있는 방향으로 라켓면이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각도 있는 발리를 하려면 처음부터 라켓을 임팩트 지점을 향해 갖다놓는 것이 좋다.
볼이 왔기 때문에 치는 것이 아니라 어디로 치겠다는 것을 미리 결정해 두고, 라켓면이 그 방향을 향하게 하면 된다.

'상대에게 코스를 간파당하지 않겠다'는 의지는 초급이나 중급 등의 하위 레벨에서는 무의미하다.
임팩트 순간에 손목을 이용해서 코스를 결정하는 것은, 프로에게도 결코 쉬운 기술이 아닌 데다가 라켓이 흔들리기 쉽다.
 목표 지점과 볼을 연결한 연장선상에 라켓을 가져다 놓으면 안정된 발리를 구사할 수 있다.
이것만 제대로 실행하면 다소 두꺼운 그립으로도 좌우 어느 쪽이든 원하는 대로 칠 수가 있다.
일단 볼을 높이 올리듯이 쳐라 - 드롭 발리

드롭 발리를 하려고, 네트 바로 위를 노리면 역으로 서비스라인까지 날아가 버리거나 네트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뚝 떨어지는 볼을 치려면 위를 향한 라켓면을 이용하여 볼을 한 번 위로 올리는 것이 요령. 높은 포물선을 그리듯이 쳐올리면 볼의 속도가 감소하므로, 네트 가까이에 떨어뜨릴 수가 있다.

또, 칠 때는 볼의 속도를 더 감소시키기 때문에 힘을 빼고 치는 것이 중요하다.
라켓을 치기 전까지 확실하게 쥐고 치는 순간에 힘을 빼서 검지와 엄지 만으로 잡는다는 기분으로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라켓면이 자연히 위를 향하게 되어, 볼을 위로 쳐올릴 수가 있다.
또 치는 순간에 힘을 뺌으로써 볼의 속도가 더 감소하기 때문에 앞에 뚝 떨어지는 드롭 발리를 할 수가 있다.
 
 
힘껏 튀어오르는 공이 처리하기 힘들다 - 하드 코트

서브나 스트로크에서, 순회전을 강하게 걸면 하드 코트의 특성상 상대가 처리하기 힘든 공이 된다.
스트로크에서 순회전을 강하게 걸려면 그립을 평상시보다 좀 두껍게 바꿔 잡는다.
테이크백에서 라켓면을 덮는(타구면을 아래로 향하게 한다) 방법도 있다.
스핀 서브를 못 넣더라도, 라켓면을 약간 바꾸어서 같은 서브를 넣을 수가 있다.
볼 바로 뒤에서 면을 맞히는 대신에 약간 비스듬히 맞히면 회전이 걸린 스핀 서브가 된다.
볼의 궤도를 보면서 맞히는 방법을 살짝 조정하면 약간의 연습만으로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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