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복식 전술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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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0-30 11:44 조회10,484회 댓글0건본문
1. 짧은 볼은 짧게, 긴 볼은 길~게 처리하자.
보통 긴 볼에는 익숙하나 서브라인 안으로 짧은 볼이 떨어지면 달려 들어가 결정구를 날립니다. 이때의 범실은 전체적으로 자신의 스윙폼이 크기에 많이 발생됩니다. 짧은 볼이라도 떨어지는 속도은 같습니다. 생각만큼 결정구가 쉽지는 않으니 기분내며 꽝이 아니라 테이크 백을 짧게 하고 볼을 감아서 상대 중앙이나 양측 사이드로 짧게 감아 처리하세요
실제적으로 내가 짧은 볼에 앞으로 달려 나가면 상대 2명은 심리적으로 끝이라고 포기합니다. 상대는 틀림없이 강한 결정구를 날릴텐데 목숨걸고 육탄으로 막는다는 생각은 안하니까요 달려가서 칠때 짧게 감아서 처리하면 범실의 우려가 적어집니다. 자신이 달려 들어간만큼 상대 코트의 베이스라인과의 거리가 짧아지기에 같은 스윙폼으로 처리하면 아웃의 확률이 많아지고 또 이를 의식하여 낮게 친다는게 네트에 걸리거나 결정구의 욕심에 볼을 칠때 자신의 몸의 중심이 높아서 네트에 걸리기도 하지요. 발리 플레이중 상대의 로빙에 쫓아 나가서 리턴하지만 네트에 많이 걸립니다. 베이스 라인밖에서 치면 네트와의 거리도 멀어지기에 더욱 길게 쳐야하는데 평소의 스윙은 네트에 걸리며 또한 네트앞에 상대편을 보면 발리에 걸리지 않도록 낮게 처리한게 네트에걸리죠.
상대가 들어오면 같이 로빙으로 한번 넘겨주고 제자리로 돌아와 전렬을 가다듬고 풀어가고, 스트록이라면 길~게 처리하세요.
2. 중앙은 중앙으로, 사이드는 사이드로 중앙에서의 리턴볼을 상대 코트의 사이드로 공략한다는 범실의 우려가 많습니다. 범실없이 중앙에 떨어진 볼은 상대 코트의 중앙으로 리턴하는 연결구의 수준으로 처리하고 오히려 사이드에 짧게 떨어진 볼을 반대편 사이드로 짧게 감아서 공략하면 쉽게 결정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중앙은 연결구의 수준으로 중앙으로 처리하고, 사이드는 칠때 집중하여 반대 사이드로 결정구를 노린다. 3. 스트록을 많이 치면 시합은 진다. 복식에서는 확률적으로 스트록을 발리가 제압합니다. 실력이 어느 정도의 수준에 이르면 오히려 상대의 강한 스트록이 한결 발리 처리하기가 쉽습니다. 암만 세게 쳐봐라 가슴이상의 아웃볼은 골라내고 발리도 짧게 각도만 틀어주면강한 반탄력에 스트록을 친 상대가 각이 틀어져 나가는 볼을 따라 갈수가 없지요.
강한 스트록에 대한 미련을 버리셔야합니다. 강타는 완벽하게 타점이 잡힌 볼이나 상대에 대한 위협구로..... 중타는 범실없이 안전하되 코스를 보아가며.... 연타는 짧게 감아서 코스, 코스로 처리하는게 효과적입니다. 복식에서는 서브도 첫서브는 중타수준으로 10개중 7개정도의 성공,세컨서브는 연타의 수준이되 반격되지 않도록 꼭 꼭 코스공략하기. 단식과 복식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단식은 스트록과 서브가 강해야 살아납습니다. 하지만 복식에서는 강함보다는 코스가 더욱 중요합니다. 4. 기분내면 시합은 진다. 5대 1로 리드하다 뒤집어졌다. 분하지요. 하지만 그것도 실력입니다. 경기는 기세의 흐름입니다. 5대 1까지는 치면 치는데로 들어갔지만 결정적인 한번의 실수로 상대의 기가 살고, 우리편이 조금이라고 심리적 위축이 있다면 상대가 야금야금 한점씩 따라올때, 초반에는 별 생각이 없지만 5대 4로 따라 붙으면 심리적으로 쫓기다가 뒤집어집니다. |
사람만이 아닌 테니스 경기에서도 겸손해야 합니다.
당구장에서 큐대를 놓을때 진정 이긴 것처럼 테니스에서도 상호간에 악수하기 전까지는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좋습니다.
5. 리드할 때는 빨리 빨리, 질때는 템포를 느리게
리드할 때는 상대가 생각할 시간적 여유를 주지말고 전체적인 경기에 진행을 빠르게 가져가며 만약 질때는 파트너와 이야기하고 물도 먹고 먼 산도 한번 바라보면서 우선 심리적 여유를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상대의 헛점은 틀림없이 있습니다.
상대를 많이 뛰게 만들면 헛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서브 앤 발리를 기가 막히게 잘한다.
다른 것도 저만큼 잘한다면 이런 시합에 나올까요. 적어도 전국랭킹 상위 수준일텐데....
서브 앤 발리를 잘 한다면 로빙도 한번 올려 보시고, 아주 약하게도 쳐 보세요.
중양으로 감아서 뚝 뚝 떨어지게, 사이드로 감아서 빠지게, 아니면 상대 파트너 위로 로빙등
어차피 대책없이 무너지고 후회하기 보다는 시간적, 심리적 여유를 가지고
" "나가 지더라도 대신에 너를 춤추게 하리라" "
이리저리 상대를 뛰게 만들수 있다면 비록 이 경기는 지더라도 다음 시즌에 상당한 실전 운영능력을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
6. 발리에는 다양함과 섬세함으로
스트록과 발리의 대결에서 스트록이 매번 지는게 아닙니다.
강한 스트록이 아닌 이리 저리 코스로 날아오니 중타와 짧게 감아서 네트를 넘자마자 밑으로 떨어지는 연타로 대응한다면 발리도 피곤하게 되지요.
일반적으로 스트록은 손목의 힘을 빼야, 발리는 손목을 고정시켜야 좋습니다.
스트록은 밀어치는 기술이고 발리는 끊어치는 기술이라고 생각하기에.....
주위에 어느 한분은 상대 서브에 힘없이 리턴하고 힘차게 달려 들어갑니다.
일명 "리턴 앤 발리"이지요
힘없는 리턴볼에 상대 서버의 일(첫)발리 위치는 어김없이 네트 높이보다 낮습니다.
네트에 걸리지 않도록 조금만 발리가 뜨면 리턴후 달려 들어오면서 발리로 끝을 맺지요.
그 분의 장기이지만 많은 연습으로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상대에게 일(첫)발리를 낮게주고 들어가서 짤라먹기의 전형적인 공식입니다.
일발리를 높게 받으려고 더욱 빨리 서브후 대쉬하면 이번에는 자신의 파트너 머리위로
로빙입니다. 되돌아 나가기에는 역부족이지요.
아런 분을 만나면 서브후 대시하는 속도에 변화를 주어야합니다.
대시 속도를 갑자기 1/3으로 들어가면 연타로 바운드되는 수준이니 발리대신 짧게 감아서 중앙으로 리턴하면 전세가 역전됩니다.
7. 중타로 정정당당하게
시합전 몸풀기 랠리에서 중타의 감각을 찾으시라고 하였습니다.
시합에서 상대가 약간 강하다고 사이드로 빼고, 서브 리턴을 로빙하고 하다보면 쉽게무너질수 있습니다.
중타로 대처하되 이리 저리가 올바른 대처법입니다.
서브를 욕심내지 말고 첫서브의 성공확률을 높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서브 리턴도 마찬가지 입니다.
복식에서는 강하게 한방으로의 환상에서 벗어날수 있다면 실력이 한단계 향상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한점 한점의 포인트는 내가 공격하여 낼 수도 있지만 상대의 범실로도 낼수가 있다는 점을 느끼실때 테니스의 또 다른 매력을 맛보시게 될 것입니다.
단식에서는 사라포바같이 강하게 쳐서 공격적인 선수가 더욱 발전하고 이기는 확률도 많지만 복식에서는 양측 2명씩이 있지에 웬만한 공격으로는 뚫리지가 않는다고 보아야하며 심리적으로 긴장된 시합중에는 더 더욱 힘보다는 코스입니다.
강한 윈샷보다는 이리 저리 " "내가 원하는데로 상대를 춤추게" " 만들수 있다에서 저의 결론은 강하고 멋진 한방보다는 다양하고 섬세하기까지한 중타와 연타의 컨트롤 능력이 실전 경기에서는 효과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8. 앞으로 나아간만큼 이긴다.
단식에서는 사라포바같이 강하게 쳐서 공격적인 선수가 더욱 발전하고 이기는 확률도 많지만 복식에서는 양측 2명씩이 있지에 웬만한 공격으로는 뚫리지가 않는다고 보아야하며 심리적으로 긴장된 시합중에는 더 더욱 힘보다는 코스입니다.
강한 윈샷보다는 이리 저리 " "내가 원하는데로 상대를 춤추게" " 만들수 있다에서 저의 결론은 강하고 멋진 한방보다는 다양하고 섬세하기까지한 중타와 연타의 컨트롤 능력이 실전 경기에서는 효과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8. 앞으로 나아간만큼 이긴다.
복식에서는 네트에 선점하는게 중요합니다.
복식 전술에서 가장 으뜸은 상대에 대한 압박입니다.
어느 정도의 스매싱만 있다면 과감하게 앞으로 돌진입니다.
서브 앤 발리도 좋고, 리턴 앤 발리도 좋으며 로빙후 대쉬도 좋습니다.
중급을 넘어 상급자들의 복식경기에서도 누가 먼저 네트를 점령하느냐가 승부에 관건이 되기도 합니다.
로빙 올리면 된다구요
우리도 스매싱이 있습니다.
★ 평상시 경기에서 일단 뛰어 들어가는 습관이 몸에 베도록 연습하세요
일단 뛰어 들어가서 그 다음에 닥치는 문제점은 많은 연습과 반복적인 시행착오로 풀어 나가셔야 보다 단시간에 시합에 강한 실전형 플레이어가 됩니다. ★
한점 한점의 포인트는 내가 공격하여 낼 수도 있지만 상대의 범실로도 낼수가 있다는 점을 느끼실때 테니스의 또 다른 매력을 맛보시게 될 것입니다.
단식에서는 사라포바같이 강하게 쳐서 공격적인 선수가 더욱 발전하고 이기는 확률도 많지만 복식에서는 양측 2명씩이 있지에 웬만한 공격으로는 뚫리지가 않는다고 보아야하며 심리적으로 긴장된 시합중에는 더 더욱 힘보다는 코스입니다.
강한 윈샷보다는 이리 저리 " "내가 원하는데로 상대를 춤추게" " 만들수 있다에서 저의 결론은 강하고 멋진 한방보다는 다양하고 섬세하기까지한 중타와 연타의 컨트롤 능력이 실전 경기에서는 효과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8. 앞으로 나아간만큼 이긴다.
단식에서는 사라포바같이 강하게 쳐서 공격적인 선수가 더욱 발전하고 이기는 확률도 많지만 복식에서는 양측 2명씩이 있지에 웬만한 공격으로는 뚫리지가 않는다고 보아야하며 심리적으로 긴장된 시합중에는 더 더욱 힘보다는 코스입니다.
강한 윈샷보다는 이리 저리 " "내가 원하는데로 상대를 춤추게" " 만들수 있다에서 저의 결론은 강하고 멋진 한방보다는 다양하고 섬세하기까지한 중타와 연타의 컨트롤 능력이 실전 경기에서는 효과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8. 앞으로 나아간만큼 이긴다.
복식에서는 네트에 선점하는게 중요합니다.
복식 전술에서 가장 으뜸은 상대에 대한 압박입니다.
어느 정도의 스매싱만 있다면 과감하게 앞으로 돌진입니다.
서브 앤 발리도 좋고, 리턴 앤 발리도 좋으며 로빙후 대쉬도 좋습니다.
중급을 넘어 상급자들의 복식경기에서도 누가 먼저 네트를 점령하느냐가 승부에 관건이 되기도 합니다.
로빙 올리면 된다구요
우리도 스매싱이 있습니다.
★ 평상시 경기에서 일단 뛰어 들어가는 습관이 몸에 베도록 연습하세요
일단 뛰어 들어가서 그 다음에 닥치는 문제점은 많은 연습과 반복적인 시행착오로 풀어 나가셔야 보다 단시간에 시합에 강한 실전형 플레이어가 됩니다. ★
시합전 몸풀기 랠리에서 중타의 감각을 찾으시라고 하였습니다.
시합에서 상대가 약간 강하다고 사이드로 빼고, 서브 리턴을 로빙하고 하다보면 쉽게무너질수 있습니다.
중타로 대처하되 이리 저리가 올바른 대처법입니다.
서브를 욕심내지 말고 첫서브의 성공확률을 높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서브 리턴도 마찬가지 입니다.
복식에서는 강하게 한방으로의 환상에서 벗어날수 있다면 실력이 한단계 향상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한점 한점의 포인트는 내가 공격하여 낼 수도 있지만 상대의 범실로도 낼수가 있다는 점을 느끼실때 테니스의 또 다른 매력을 맛보시게 될 것입니다.
단식에서는 사라포바같이 강하게 쳐서 공격적인 선수가 더욱 발전하고 이기는 확률도 많지만 복식에서는 양측 2명씩이 있지에 웬만한 공격으로는 뚫리지가 않는다고 보아야하며 심리적으로 긴장된 시합중에는 더 더욱 힘보다는 코스입니다.
강한 윈샷보다는 이리 저리 " "내가 원하는데로 상대를 춤추게" " 만들수 있다에서 저의 결론은 강하고 멋진 한방보다는 다양하고 섬세하기까지한 중타와 연타의 컨트롤 능력이 실전 경기에서는 효과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단식에서는 사라포바같이 강하게 쳐서 공격적인 선수가 더욱 발전하고 이기는 확률도 많지만 복식에서는 양측 2명씩이 있지에 웬만한 공격으로는 뚫리지가 않는다고 보아야하며 심리적으로 긴장된 시합중에는 더 더욱 힘보다는 코스입니다.
강한 윈샷보다는 이리 저리 " "내가 원하는데로 상대를 춤추게" " 만들수 있다에서 저의 결론은 강하고 멋진 한방보다는 다양하고 섬세하기까지한 중타와 연타의 컨트롤 능력이 실전 경기에서는 효과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