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생각을 하라고 하는가?? 수비/중립/공격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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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1-10 14:41 조회4,727회 댓글0건본문
테니스는 내 마음대로 즐기면 되는데 왜 생각을 하라고 하는가??
이는 나 말고도 다른 3명의 플레이어가 있기 때문이며 이왕이면 이기는 게임을 위해서는 육체적인 기술과 생각하는 머리가 조화를 이룰때 승리의 기쁨을 맞볼 확률이 더욱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나 말고도 다른 3명의 플레이어가 있기 때문이며 이왕이면 이기는 게임을 위해서는 육체적인 기술과 생각하는 머리가 조화를 이룰때 승리의 기쁨을 맞볼 확률이 더욱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먼저 코트를 네트에서 베이스라인까지 3등분하여
"네트에서 서브라인내"의 1/3지역은 -공격-
서브라인을 중심으로 "전후지역" 1/3지역은 -중립-
서브라인후에서 "베이스라인까지"는 -수비지역-
"네트에서 서브라인내"의 1/3지역은 -공격-
서브라인을 중심으로 "전후지역" 1/3지역은 -중립-
서브라인후에서 "베이스라인까지"는 -수비지역-
으로 나눕니다.
공격지역은 발리를 포함한 볼의 숏-바운드 위치로 대쉬하며 가능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여야하며
공격지역은 발리를 포함한 볼의 숏-바운드 위치로 대쉬하며 가능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여야하며
중립지역은 상황에 따라 대처하라는 이야기이고
수비지역은 가능한 안전하게 범실을 줄이며 상황을 반전시킬수 있는 기회를 엿보는 수준으로
플레이하라는 이론입니다
타점위치에 따른 이론은
타점이 나의 "어깨높이 이상이면" 과감하게 공격하고
"네트 흰색밴드 높이에서 어깨까지" 상황에 따라 대처하며
"네트 흰색밴드 아래"에서는 자칫하면 범실로 이어지는 공격의 욕구를 자제하고 상대편의 베이스라인까지 쭉~ 쭉~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대응하라는 이론입니다
상기 "지역 및 타점위치에 따른 수비/중립/공격이론"은 볼을 칠때마다 꼭 그렇게 하라는 것보다는 그 이전에 잠재의식속에 심어놓아야 "가미가제 특공대"가 되는 우를 면할수 있습니다 .
쉽게 이야기하면
공격하기 좋은 위치에서는 과감하게 공격하여 결정을 짓고 중립적인 위치에서는 자신이 처한 상황이 유리하면 공격/ 불리하면 수비로 대처하며 수비위치에서는 "공격하여 성공하기 어려우므로" 인내하는 자만이 승리할수 있다는 격언대로 과감한 힘보다는 범실없는 코스대응이 이기는 게임에 확률적으로 유리하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어떤 특정기술을 최대한의 파워로 구사할 때의 힘을 "10"으로 볼때 공격시에는 9~10을 사용하여 과감하게 결정을 내고 수비에서는 6~7로 파워를 줄이는 대신 범실 없이 한층 안전하게 대응하라는 내용입니다
흔히들 "끊을 때는 끊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즉 과감하게 결정을 내라는 이야기입니다
경기중 충분히 공격발리로 결정을 낼수있는 실력과 상황임에도 드롭발리로 장난하다 달려오는 상대방의 강력한 스트로크에 당한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는 자신의 실력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파트너에 대한 예의에도 어긋납니다. 한마디로 "헛 힘 팽긴다고 하지요"
또한 상대방의 평행진(네트 부근에 2명이 평행으로 위치하여 발리위주로하는 플에이)에 맞서 베이스라인에서 "포핸드 스트로크와 백핸드 슬라이스" 오직 두가지로 "사생결단"을 하고 "젖먹던 힘까지 동원하여 스윙하지만 결과적으로 네트에 걸리고 베이스라인에서 라켓 두어자루씩 아웃"된다면 분명히 손해보는 장사입니다. 그 흔한 ""로-브 한방이면"" 상황을 역전시킬수 있는데........
일류 선수들도 상대방의 평행진에 맞서 베이스라인에서 환상적인 라인 드라이브나 패싱 샷으로 승부를 건다하여도 성공률이 1/4정도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현대 야구도 BACK-UP DATA에 많이 의존하지만 테니스에서도 게임을 이기기 위해서는 과연 "여기서 승부수를 띠운다면 성공의 확률이 얼마냐"하는 확률을 중시합니다
우리는 먼저 "지역 및 타점위치에 따른 수비/중립/공격이론" 을 머리속에 깊숙히 각인시키어 결정을 낼때는 과감하게/ 참아야 할때는 범실없이 플레이하며 상황을 역전시키는 방법을 찾는다면 좀더 많은 승률을 올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복식경기에서 2명이 약간의 실력차이가 난다고 가정하고 실력이 높은사람을 "에이스"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파트너" 로 구분할때
"파트너는 자기 기량에 맞게 플레이하여야 합니다" 서로의 중립지역은 가능한 에이스가 처리하게 양보하고 파트너는 더욱 수비적으로 안전하게 플레이하여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결정구는 에이스가 날려야합니다"
자신이 에이스가 아닌 신분을 망각하고 에이스에게로 볼이 날라갈 때마다 제대로 대처하나 뒤로 고개돌려 "꼭 확인" 하고 자신에게로 오는 볼은 "소대장님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는식의 한방으로만 결정을 낼려는 욕심을 내며 중립지역은 양보하지 않아 라켓끼리 부딪히면서도 로-브는 에이스의 몫이라고 에이스가 뛰나 안뛰나 확인하면서 우드커니 서있다면 차분하게 결정구는 나의 에이스가 날리므로 "나는 보조비행사다" 에이스가 로-브를 처리하고자 뒤로 뛴다면 자신의 다음 위치는 어디인가를 생각하며 한발 먼저 이동하고 자신에게 오는 볼은 "하나 하나 집중하여" 범실을 줄이고 안전하게 플레이에 임하 므로서... 나의 에이스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만들어지고 "" 승리의 기쁨은 틀림없이 나에게로 온다""
** 고수들은 경기중 천렵나온 기분을 느낀답니다
서브후 대-쉬하여 첫발리를 베이스라인 깊숙히 밀어넣고 파트너와 함께 상대방의 스트로크에 여유있게 발리로 코-스/ 코-스 공략하며는 "꼭 어릴적에 개울가에서 송사리 몰던 기분난답니다"
매운탕은 많이 끌여야 진국이라고 결정 짖지 않고 계속 발리로 공략하면서 상대편의 진을 빼지요
이렇게 농락당하지 않으려며는 평상시 로-브 연습을 많이 합시다
경기중 기컷 로-브라고 올린게 상대방 전위의 머리위에 그야말로 "따끈 따끈하게" 올라가 스매싱을 맞는다면 더욱 안타깝지요
무조건 높이 올리는 수비 로브도 좋지만 이렇게 농락당하느니 아웃되어도 좋다는식으로 강한 드라이브로 힘껏 걸어올리면서 파트너와 대-쉬하여 상황을 반전시키는 쾌감을 느껴보십시요
"기가 막힌 로-브 하나 열 스트로크 부럽지 않다"
플레이하라는 이론입니다
타점위치에 따른 이론은
타점이 나의 "어깨높이 이상이면" 과감하게 공격하고
"네트 흰색밴드 높이에서 어깨까지" 상황에 따라 대처하며
"네트 흰색밴드 아래"에서는 자칫하면 범실로 이어지는 공격의 욕구를 자제하고 상대편의 베이스라인까지 쭉~ 쭉~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대응하라는 이론입니다
상기 "지역 및 타점위치에 따른 수비/중립/공격이론"은 볼을 칠때마다 꼭 그렇게 하라는 것보다는 그 이전에 잠재의식속에 심어놓아야 "가미가제 특공대"가 되는 우를 면할수 있습니다 .
쉽게 이야기하면
공격하기 좋은 위치에서는 과감하게 공격하여 결정을 짓고 중립적인 위치에서는 자신이 처한 상황이 유리하면 공격/ 불리하면 수비로 대처하며 수비위치에서는 "공격하여 성공하기 어려우므로" 인내하는 자만이 승리할수 있다는 격언대로 과감한 힘보다는 범실없는 코스대응이 이기는 게임에 확률적으로 유리하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어떤 특정기술을 최대한의 파워로 구사할 때의 힘을 "10"으로 볼때 공격시에는 9~10을 사용하여 과감하게 결정을 내고 수비에서는 6~7로 파워를 줄이는 대신 범실 없이 한층 안전하게 대응하라는 내용입니다
흔히들 "끊을 때는 끊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즉 과감하게 결정을 내라는 이야기입니다
경기중 충분히 공격발리로 결정을 낼수있는 실력과 상황임에도 드롭발리로 장난하다 달려오는 상대방의 강력한 스트로크에 당한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는 자신의 실력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파트너에 대한 예의에도 어긋납니다. 한마디로 "헛 힘 팽긴다고 하지요"
또한 상대방의 평행진(네트 부근에 2명이 평행으로 위치하여 발리위주로하는 플에이)에 맞서 베이스라인에서 "포핸드 스트로크와 백핸드 슬라이스" 오직 두가지로 "사생결단"을 하고 "젖먹던 힘까지 동원하여 스윙하지만 결과적으로 네트에 걸리고 베이스라인에서 라켓 두어자루씩 아웃"된다면 분명히 손해보는 장사입니다. 그 흔한 ""로-브 한방이면"" 상황을 역전시킬수 있는데........
일류 선수들도 상대방의 평행진에 맞서 베이스라인에서 환상적인 라인 드라이브나 패싱 샷으로 승부를 건다하여도 성공률이 1/4정도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현대 야구도 BACK-UP DATA에 많이 의존하지만 테니스에서도 게임을 이기기 위해서는 과연 "여기서 승부수를 띠운다면 성공의 확률이 얼마냐"하는 확률을 중시합니다
우리는 먼저 "지역 및 타점위치에 따른 수비/중립/공격이론" 을 머리속에 깊숙히 각인시키어 결정을 낼때는 과감하게/ 참아야 할때는 범실없이 플레이하며 상황을 역전시키는 방법을 찾는다면 좀더 많은 승률을 올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복식경기에서 2명이 약간의 실력차이가 난다고 가정하고 실력이 높은사람을 "에이스"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파트너" 로 구분할때
"파트너는 자기 기량에 맞게 플레이하여야 합니다" 서로의 중립지역은 가능한 에이스가 처리하게 양보하고 파트너는 더욱 수비적으로 안전하게 플레이하여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결정구는 에이스가 날려야합니다"
자신이 에이스가 아닌 신분을 망각하고 에이스에게로 볼이 날라갈 때마다 제대로 대처하나 뒤로 고개돌려 "꼭 확인" 하고 자신에게로 오는 볼은 "소대장님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는식의 한방으로만 결정을 낼려는 욕심을 내며 중립지역은 양보하지 않아 라켓끼리 부딪히면서도 로-브는 에이스의 몫이라고 에이스가 뛰나 안뛰나 확인하면서 우드커니 서있다면 차분하게 결정구는 나의 에이스가 날리므로 "나는 보조비행사다" 에이스가 로-브를 처리하고자 뒤로 뛴다면 자신의 다음 위치는 어디인가를 생각하며 한발 먼저 이동하고 자신에게 오는 볼은 "하나 하나 집중하여" 범실을 줄이고 안전하게 플레이에 임하 므로서... 나의 에이스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만들어지고 "" 승리의 기쁨은 틀림없이 나에게로 온다""
** 고수들은 경기중 천렵나온 기분을 느낀답니다
서브후 대-쉬하여 첫발리를 베이스라인 깊숙히 밀어넣고 파트너와 함께 상대방의 스트로크에 여유있게 발리로 코-스/ 코-스 공략하며는 "꼭 어릴적에 개울가에서 송사리 몰던 기분난답니다"
매운탕은 많이 끌여야 진국이라고 결정 짖지 않고 계속 발리로 공략하면서 상대편의 진을 빼지요
이렇게 농락당하지 않으려며는 평상시 로-브 연습을 많이 합시다
경기중 기컷 로-브라고 올린게 상대방 전위의 머리위에 그야말로 "따끈 따끈하게" 올라가 스매싱을 맞는다면 더욱 안타깝지요
무조건 높이 올리는 수비 로브도 좋지만 이렇게 농락당하느니 아웃되어도 좋다는식으로 강한 드라이브로 힘껏 걸어올리면서 파트너와 대-쉬하여 상황을 반전시키는 쾌감을 느껴보십시요
"기가 막힌 로-브 하나 열 스트로크 부럽지 않다"